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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성별 나이 생년월일 출신지 키 몸무게 여성72013.09.01내부인115작고 마름 체력 행동력 특성 스탯 33신기 | 행운 성격 해맑은 | 순수함 | 다정한 기타사항 낭랑한 목소리. 갈색 운동화를 가장 아낀다. 우도에 초록색 원피스와 바로 그 갈색 운동화를 신고 왔다. 낯가림이 없고 원체 성격이 밝고 맑아 어른들에게도 인기만점.
* 23 × 19 (2317, 2519 요소 쪼끔 있음) [ 더는 할 이야기 없는데. ][ 아앙? 이 몸은 할 말이 많거든? 어디서 말을 끊어. ][ …아, 그래. 당신은 언제나 자기 멋대로 굴었지. ][ 멋대로…, 라. 그건 네놈이었지. 애새끼 주제에 말이 많구나, 이 위선자 새끼가. ]두 명을 둘러싼 냉한 공기가 모니터를 뚫고도 느껴졌다. 흐린 영상 속...
정경희는 고작해야 서른하나의 나이에 대한검도 5단을 딴 사범이었다. 검도에서는 5단이라 하면 타인의 검을 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라 봐도 된다는(정확히는 그런 수준이 되어야 5단 유단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니 앞뒤가 조금 다르긴 했다), 고지식하고 딱딱한 정경희에게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이야기가 있었다. 말하자면 정경희는 그런 사람이었다. 젊은 나...
창의 경계 #6. 고백의 이름 유진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상당히 당찬 사람이었다. 오늘도 은비의 회사 앞에서 은비를 기다리며 유진은 그렇게 생각했다. 제 마음을 깨달아버리고 나서 유진은 거칠 것 없이 애정을 표현하기 바빴다. 처음에는 분명 겁이 나고 죄책감도 느끼고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의 유진은 그저 은비가 좋았다. 그리고 그 감정에 솔직해지기로 결심했다...
창의 경계 #3. 다른 세상의 창 은비가 떠난 그 날 이후, 유진은 거짓말처럼 공부를 다시 손에 잡을 수 있었다. 다시 붙잡은 공부는 아이러니하게도 한 문제를 풀 때마다, 한 글자를 읽을 때마다, 잊으려 했던 과거의 양어머니, 양아버지의 목소리를 떠올리게 했지만, 그럼에도 유진은 그 순간을 견딜 수 있었다. 물론 여전히 머리가 아프고 한 번씩 아직도 제가 ...
창의 경계 유진이 처음 입양되었던 것은 아무도 유진이 입양될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던 8살 때였다. 유진은 천방지축 장난꾸러기인 데다가 또래보다 성장도 빨라, 큰 키로 이곳저곳을 휘저으며 저보다 나이 많은 남자아이들을 괴롭히고는 했으므로, 얌전한 여자 아이를 입양하고자 찾아왔던 어른들 눈에 유진이 들어오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다. 그런 유진을 입양한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엘로의 목소리가 느적느적 멀어진다. 차원망 현상 발생을 알리는 방송이 막 끝난 참이었다. 류해수는 모른 척 베개에 얼굴을 묻었다. 하늘에 문이 생긴 뒤로 모든 공무원은 과로 중이었다. 모르긴 몰라도 13지부는 확실했다. 잠들어 있는 시간만이 그나마 휴식이라고 부를 만한 시간이었지만, 공무원폼을 취하고서 잠들어 있자면 예민한 청각을 통해 소리가 파고들었다. ...
"으응...응?" 등에 닿는 부드러운 감각이 왜 생기는 지 본능적으로 안 가경은 호선을 그리며 기지개를 하려다 멈칫했다. 현의 팔이 저를 꽉 가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요일 8시. 살짝은 억울한 시간이다. 더 늘어지게 자고 싶은데.. 가경은 벽시계를 바라보고 다시 현의 손등을 내려다 봤다. 밖은 더위를 대변하듯 쨍한 햇볕이 내리쬐고 있었다. 자연풍으로 켜놓...
해거름에 나선 뒷산 산자락에 쑥부쟁이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숲 속 산책로의 가래나무 가지 사이, 낯선 거미집 하나가 달려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불안한 시선을 조심스레 그물망에 건다. 무심코 날다 걸려들었을 큰줄흰나비가 망을 벗어나려 파닥거린다. 그물망에 걸려든 생물의 몸부림이 강해질수록 포승줄은 먹이의 몸을 더욱 옭아맨다. 거미는 함께 흔들리며 조용히...
마지막에 관하여 대화의 주제란 것은 달리 정해진 바가 없는 놈이니, 장경과 고윤의 화두는 저 멀리 서역부터 대량제국 사이에 있는 초목의 수만큼이나 자자분했다. 정무와 패권, 연과 응, 기계장치와 민생, 계절과 농경……. 가닥가닥 이어지던 이야기의 타래가 오늘은 종終에 닿았다. 죽음을 다룬다 하여 두 사람의 분위기가 엄숙하고 진지해지진 않았다. 여느 때와 같...
🐇 ‥‥‥‥‥‥‥‥ 💘 토끼반 선생님 ➎ 🐣 경찰이라고 해봐야 제복을 차려입었을 때나 번지르르하지, 막상 일터는 이 조그만 지구대, 그보다 더 조그만 데스크에 불과하다. 설상가상으로 에어컨도 고장 났다. 명색이 관공서인데 공무원 복지가 이래서야 나라가 돌아가겠냐고. 왕이보는 책상에 한쪽 뺨을 붙인 채로 넋이 나간 채였다. 왕이보는 더위 먹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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