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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이키- 언제 들어오는.. 응?” 이제 슬슬 집으로 돌가려고 일어날 때, 또래처럼 보이는 금발의 여자애가 마이키의 집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나오며 말했다. ... 여자? 가족인가? 여자애는 집에 들어오지 않는 마이키를 데리러 나온 듯하였고, 집의 문이 열리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에마? 무슨 일 있어-?” “밖에서 마이키 목소리...
. . . 캔디 맛의 아이스바를 입에 물고 드라켄의 자전거 뒤에 타서 타케밋치와 마이키의 말을 들으며 얌전히 눈을 감고,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고 있었다. 조금 남은 아이스크림이 입안에서 거의 녹아갈 때쯤, 아이스크림의 막대를 잘근잘근 씹으며 둘의 얘기에 귀를 기울였다. 타케밋치는 마이키에게 왜 자신이 마음에 들었냐고 하였고, 마이키는.. “10살 ...
. . . 시간은 몇 분 전으로. “... 레아 쨩은 여기서 기다릴래? 아니면 따라올래?” “따라가지 뭐..” 좀 위험한가 봐요? 저렇게 물은 건 처음 같은데. 도만의 멤버 중 한 명이 주최한 싸움 도박. 마이키는 그런 도만의 총장으로서.. 말리러 온 건가? 대체 뭐 하러 온 거지? 저기서 노란 머리... ..... 어제 봤던 것 같은 사람. 하나가키 타케...
설정 오류가... 있습니다.. 부디 눈.. 감아주시길.. . . . “어, 레아 쨩!” 이번엔 정말 우연. 지나가다가 만난 마이키는 안경을 쓴 금발 머리의 사람이랑 얘기를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 와중에도 나에게 밝게 인사해 주는 마이키는 정말이지.. .... 그리고 난, 저 금발 머리에 안경을 쓴 사람을 보자마자 느꼈다. 이번엔 진짜로 위험한 사람이라...
. . . “레아 쨩도 집회에 같이 가고 싶어?” 아니요. 설마요. 사실.. 조금 궁금하긴 한데, 관심 없어요. “아니ㅇ-” - 여기저기서 나에 대한 말이 들린다. 총장 여자친구 아니냐며.. 아니, 부총장 여자친구 아니냐며... 조직의 새로운 멤버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온다. 제발 평범하게 살게 둬주시면 안 될까요? 그 드라켄 씨는 부총장이셨군요. 마이키 씨...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 . . “레아 쨩~ 놀러 가자!” 그렇게 한 번 바다에 같이 간 후로 아주 쉬는 시간, 수업 시간, 점심시간 상관 안 쓰고 찾아온다. 이번엔 평범하게 살게 둬주시면 안 될까요? 아무리 양아치라도, 수업 시간에 자더라도, 이렇게나 찾아오다니 당신 대체 뭐 하는 사람이에요? 진짜 골 때리는데, 더 골 때리는 건.. “같이 가.. 요.. 네..” 이런 사람이...
태웅이랑 천생연분이라네요 오예~
서태웅은 겉으로만 보면 동물 따위 무시하고 지나칠 것 같지만 우리 모두 애니판에서 봤듯이 고양이를 꽤나 좋아함. 나름 친한 길냥이도 있는데 중학생 때부터 농구부 훈련 끝나고 오면 맨날 제 집 앞에 누워있던 고양이임. 초반에는 그냥 털 좀 쓰다듬고 참치캔 같은 거 주고 바라보다가 집 들어갔는데... 왠지 자기가 주는 사료같은 건 하나도 안 먹는 것 같기도 하...
신청 - 23.04.26 완성 - 23.05.03 모두가 하교한 후 텅 빈 교실 속에 유나가 홀로 남아 있었다. 긴 시간 부재중인 학생회장이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돌아온 자리에 익숙해지도록 그가 해야 할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유나는 모든 것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그래야 키네시스가 돌아오고 그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인수인계할 수 있으니까. 손에 쥔...
"안녕, 고양아? 나랑 갈래?" "...." 드림주라는 여자는 첫만남부터 이상한 여자라고 린도는 생각했다. 그는 현재 가출 중이었다. 최근 기분이 몹시 저조해 보이는 형의 눈치를 보면서 숨죽이고 살았었다. 조금만 형의 신경을 건드려도 살기와 눈총을 받는 것도 숨이 막히고 답답해 미치겠는데 정작 형은 자신이 이렇게 배려하는 것도 몰라주고 이것저것 부려먹기만 ...
준향대 농구팀 소속 박병찬, 성준수준향대 농구팀 매니저 드림주 오늘은 결전의 날. 일요일이었다. 나는 매서운 입의 소유자, 전영중을 상대하기 위해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단단히 멘탈을 재정비했다. 그러나 전영중은 나의 긴장상태와는 동떨어진 예상외의 장소를 약속장소로 지정했다. "우와. 오늘 날씨 좋다." "이런 날은 밖이 낫죠." 다름 아닌 서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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