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작업브금 맞춤법 검사 안함 이런 연대기라도 견뎌주쇼 간단한 기초설정 정리: 불로호란? 플루오네 대륙 북부에 살았던 여우의 귀와 꼬리를 달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한 일족들을 칭하는 명칭.성씨는 여우와 관련된 단어 혹은 여우를 지칭하는 단어들로 통일된 편.특유의 술법으로 늙지 않았기에 마계에 사는 종족 중 하나였지만 신수와 동급으로 대접받았다.이후 늙지 않는 ...
안녕하세요? 저는 닌자고 외곽에 사는, 작은 꼬마입니다. 얼마전 제왕을 향해 반란군이 반기를 들고 일어난 사건. 모두들 아시죠? 전부...전부 수포로 돌아가긴 했지만요. 분노한 제왕이 반란군의 목을 베어내 광장에 주렁주렁 달아놓았을땐, 전 정말 제왕이 미쳐버린줄만 알았습니다. 시끌벅적하던 광장에는 벌레와 쥐, 그리고 피냄새만이 가득했어요. 반란을 준비하던 ...
강 해인 " 루치아 너 오늘 인어 나라로 가기로 했잖아! " 강 해인 " 안 일어나!? " 침대에 누워서 잠이 덜 깬 루치아가 대답한다. 루치아 " 흠냐... 흠...냐 해...인아?" 루치아 " 그게 무슨 소리야...? " 강 해인 " 어제 니콜라 형수님이! " 강 해인 " 할 말 있다고 " 강 해인 " 바닷속으로 내려오라고 했잖아! " 루치아는 허둥지둥...
수인물 김태형에 대해 서술하자면, 그는 태생부터 영악하고 여유로운, 소설의 악역같은 존재였다. 여우의 피는 속일 수 없었는지, 태형의 분위기는 묘하고 유혹적이어서, 그 어떤 이들도 3초만 눈을 마주친다면 모든 이가 홀려버릴 것이라 장담한다. 그는 아름다웠고, 유혹적이었고....두려운 존재로서 세상 위에 자리했다. 하지만 그 어떤 이들도 김태형이 도대체 누구...
출근길 7호선이 숨 막히는 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니었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숨이 턱턱 막혔다. 아주 대차게 지각을 한 탓이었다. 평소엔 지각도 안 하면서 무슨 재수가 없으려고. 도영은 초조한 얼굴로 안내 스크린만 뚫어지게 쳐다봤다. 내려야 하는 곳까지 앞으로 한 정거장. 도영은 누구보다 빨리 내리기 위해 사람들 틈을 비집고 짜증 섞인 소리에도 굴하지 않고 문...
"여기가, 코어 링커..." 해연은 지하에 반파된 채 방치된 수직갱에 손을 올렸다. 구조물을 쓰다듬듯 쓸어내린 오른손에 흙먼지가 묻어나왔다. 해연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왼 팔에 안긴 믹에게 인사를 건넸다. "안내해줘서 고마워, 미키." "냐-" 별말씀을. 믹의 무심한 듯 자랑스러운 화답에 해연은 쿡, 웃음을 터트렸다. 때를 맞춘 듯 울려오는 핸드폰...
마을이라 하기에는 크고, 도시라 하기에는 작은 –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거주자들은 ‘작은 마을’로 칭하는 후토는 몇 가지 이유로 외지인들에게 친절하지 않다. 첫째는 한 달에 평균 두세 번 꼴로 나타나는 이능력 보유자들(통칭 도판트)의 위협이요, 두 번째는 객관적으로 보면 도판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들(통칭 가면 라이더)이 도판트를 잡겠다고 뛰어다니는 것...
※이 글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픽션입니다. BGM: Mrest - 별들이 흐르는 밤에 오후 7시가 다가올수록 부산포에는 사람들이 몰렸다. 곳곳에 일본 국기가 걸려 있었고, 항구 앞에는 총독이 지나갈 길이 마련돼 있었다. 바글바글한 인파 가운데서, 정원은 담담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부산항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사이에 섞인 정원의 품 안에 총이 들어 있...
※이 글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픽션입니다. 정원은 그날로부터 천천히 겨울과의 이별을 준비해야만 했다. 거사의 성패 여부와 상관 없이 정원은 경성으로 무사히 돌아오기는 힘들 터였다. 거사를 이행하기로 마음 먹은 정원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없더라도 겨울이 안전할 수 있도록, 무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정원은 그 일의 시작점으로...
※이 글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픽션입니다. 겨울에게 딱히 휴무일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었다. 휴무일에도 할 일이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지난번 일 이후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정시에 겨울을 데리러 오던 정원이, 어느 날 문득 궁금해진 듯 겨울의 휴무일이 언제인지 물었고, 겨울의 대답은 간단했다. 난 안 쉬어, 하는 겨울의 말에 정원은 고개를 내저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