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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분위기를 조금 바꿔보려, 좀 더 일상적인 주제로 화제를 돌렸다. “이사... 오셨다면서요.” “네. 이사 왔죠.” “어디로 얻으셨어요?” “저- 초등학교 쪽에서 한두 골목 떨어진. 대로변 쪽의 오피스텔이요.” “그러시구나… 그쪽은 어때요? 살기 괜찮으세요?” 수해는 잠시 말을 골랐다. 잠시 후 그의 얼굴에 묘한 표정이 떠올랐다. “사실, 아직 집에 제대로 ...
“오랜만이야.” “아..ㅇㅏㄱ!!...” 뒤에서 입을 바로 막았다. 강한 힘이 그녀가 도망치지 못하게 붙들었다. 팔을 밀쳐내려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다. “대본, 잘 짜지 않았어?” 익숙한 목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붉은 머리카락이 시야에 짧게 스쳤다. “아… 네가 조금만 덜 경계했어도 숲까지 데리고 오는 데 성공하는 거였는데…” 작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
“당장! 이혼하거라!” “네? 갑자기 이게 무슨 말씀이세요?” 유이는 자신의 옷이 아무렇게나 담긴 커다란 비닐봉지를 현관 문쪽으로 던져 버리며 말하는 시어머니의 말에 귀를 의심했다. “귀가 안 들리니? 당장 이혼하라니까!” “어머니!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실 수가 있어요? 갑자기 왜 이러세요?” 자신을 향해 거듭해서 더 차갑게 말하는 시어머니의 말에 주먹 ...
***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다. 정운이 따뜻한 카페라떼가 담긴 머그잔의 손잡이를 매만졌다. 아직 해가 지려면 멀었고, 점심시간은 한참 지난 나른한 오후였다. 주위를 둘러보니 커피 타임을 가지는 회사원들이 드문드문 모여 앉아 활기차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였다. 지난번 걸려 온 전화에서, 수해는 평소와 다를 게 없어 보였다. 아니, 평소보다 ...
= 다시 하연 시점 = 2주간의 업무 지원 기간이기 때문에 오늘도 다이브 팀으로 바로 출근했다. 오늘은 생방송 스케줄은 없고, 방송 편집본이랑 스케줄이 업무가 주를 이루었다. 생방송이 없는 날은 칼퇴가 가능하기 때문에 눈에 불을 켜고 일했다. 오후 8시.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우렁차게 인사하고 사무실을 나왔다. 칼퇴는 개뿔..다음주에 있을 생방송 준...
작은 마족을 둘러싼 마족이 술통만 한 주먹을 들었다. 위협적인 마족 사이에 낀 마족은 델피에 주먹에 맞아도 쪼개질 것처럼 작았다. “안 되겠어요. 가볼게요.” “어? 난 손님 잃는 거 안 좋아하는데. 야?” 델피는 마차 문을 박차고 나섰다. 새마족의 날개가 델피의 어깨에 닿았다가 떨어졌다. “나는 말렸다?” 새마족은 깃털이 떨어지자마자 눈을 돌렸다....
감사합니다.
본 글의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 글 내에 등장하는 인명 / 단체명 / 지명 / 사건 / 배경은 전부 가상이며 현실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캐릭터가 항상 윤리적인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글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의 행동, 사상, 갈등, 차별 등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전쟁 및 인체 실험, 마약, 신체 폭력 등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
수궁가(水宮歌) 나를 作 대대로 용왕의 건강을 담당하는 의관직을 차지한, 나름 명성 있는 집안 자제로 태어났다. 의학에는 영 관심이 없었던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가 자신의 후계로 지정한 것은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손자 청이었다. 그렇게 청이는 당연한 수순처럼 돌아가신 할아버지 다음으로 용왕의 어의가 되었다. 비록 할아버지의 말년은 멍청하게 토끼를 놓쳐버린 별...
제 3장 오래전의 추억과 함께 하는 주인공 '미루면 시간만 낭비인 걸 알면서도 계속 미뤄냈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미루면 안 된다. ' 호스위니는 가방을 열어서 바이올린을 확인했다. 먼지가 조금 있었지만 상태는 괜찮았다. 스위닌 먼지를 털어내고 바이올린을 하려고 자세를 잡았다. 활을 잡은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바이올린을 칠 수도 있을 것 같은 마음과...
짤랑, 짤랑. 방울이 흔들리며 좌중의 이목을 끄는 소리를 내었다. 늙수그레한 사내는 한 손에는 낡은 방울을 들고, 한 손에는 대나무 뿌리로 만든 지팡이를 짚으며 느릿느릿 걸음을 옮겼다. 늙은 사내는 키가 땅딸막하고, 떠도는 팔자에 걸맞지 않게 살집이 있어 멀리서 보면 말뚝처럼 보이기도 했다. 아니지, 커다란 약함까지 지고 있으니 멀리서 보자면 그 외양이 ...
쾅- 광선이 번쩍이며 일직선으로 나아갔다. 광선의 도착지는 껌딱지가 아니었다. 그 옆에 있던 전봇대였다. 광선을 정통으로 맞은 전봇대는 굉음을 내며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껌딱지는 계속해서 달리고 있었다. 전봇대가 쓰러질 때까지 말이다. 그렇다면 그다음에 껌딱지가 취할 행동은 무엇일까? 잠시 멈췄다가 다시 달려와 우리를 공격할까? 아니다. 안타깝게도 한 ...
"재훈씨?" "아 미안... 그것보다 너 향수냄새가 바꼈는데 누구랑 있던거야?" "아 심해요? 그분이 향수를 많이 뿌리신 거 같긴 하던데" "내 질문에 대답해 누구랑 있던 거야 이 향수 향은 그 녀석밖에 없다고" "덕기환이라는 분..이랑..잠깐 같이 있었어요" "그 녀석이네 보스로 변장한 보스동생분 습격한 새끼가" "네?" 이 녀석이 그럼 그렇지...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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