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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01 "야, 박지효 너만 바쁜 거 아닌데 자꾸 빠질래?" "미안, 미안." "야, 나연 언니도 꼬박꼬박 온단 말이야." 친구가 언급한 나연의 이름에 지효의 얼굴이 살짝 굳어졌지만, 아무도 눈치채진 못했다. 슬쩍 주변을 돌아보았지만, 나연은 아직 오지 않은 듯했고 지효는 이내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온갖 질문과 함께 술잔을 건네받았다. "너 가끔 병원에서 나연 ...
* 주의! 유우지&스쿠나가 서로 브라콤 "꽤 깔끔하잖아. 의외네." "의외라니. 나도 청소 정도는 하거든! 어질러 놓으면 스쿠나한테 혼나서 하는 거지만... 마실 거 가져올 테니까 잠깐 기다려." "응-." 유우지는 1층으로 내려와 다과를 챙기면서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했던 대화를 떠올렸다. * "고죠 선배는 한 마디로, 쓰레기야." "...그렇게 단...
공항의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 한 여자가 멍하니 게이트를 바라보며 망부석처럼 서 있었다. 딱히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지도 않은, 그렇다고 목적이 없는 것도 아닌 듯한 여자는 그저 영화같이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홀로 사진처럼 움직임이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던 여자는 누구에게 하는지 모를 말을 중얼거리곤 천천히 게이트 속으로, 사람들 속으로 걸음을 ...
上 트둥대 대나무 숲 961229번째 글 발췌 내가 수강 신청 실패해서 영화 관련된 교양 듣고 있거든. 응, 그거. 과 다 다른데 조별 과제만 내줘서 지옥으로 불리는 그 수업. 근데 이 수업 같이 듣는 사람에 대해 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제보해. 수업 규모 큰 편이라 이름 다 알 순 없어서 그냥 비유해서 표현할게. 내 친구가 되게 새하얀 두부 같아서 별명이...
18년에 그렸던 연성 뒷 이야기 신티크 파일 정리하다가 그려둔 거 발견해서 모노크롬 모드 연습할 겸 이어봤어요 ㅋㅋ 뻘 만화라 더 그릴지는 모르겠음... (더 상세한 설정은... 상상에 맡깁니닷) 그림체 안바뀐 줄 알았는데 바뀌긴 했네요... 세월의 흐름을 한 지면에서 느끼는 중...... 이어서
* 마들렌 x 클로버 (약 마들에슾) * 약속의 네버랜드 au (설정만 따르고 내용은 창작) 언제나처럼 아침에 테스트를 치룬 후, 아이들이 들판으로 달려나갔다. 마들렌은 라떼가 들판에 나간 것을 확인한 후에 침실로 달려가 침대 밑에 숨겨두었던 로프를 꺼내 어깨에 걸치고는 가디건을 입어 그것을 가렸다. 밖에서 마들렌을 기다리고있던 에스프레소가 밖으로 나오는 ...
아이러니하게도 재난이 어느 순간의 변화가 되고 그것이 또 일상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여느 누군가의 생각보다도 짧습니다. 지평을 밝히는 새벽의 빛이 동아리실에 흘러들어옵니다. 어릴 적 읽었던 어떤 소설에서는 적막을 무섭다 말하기도 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바스락거림, 새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세계. 여기선 그럴 걱정은 없겠네. 우스갯소리로 말하...
입구 문이 열리며 짤랑, 하고 문에 달린 종에서 경쾌한 소리가 울렸다. 시선은 세탁기에 둔 채 모든 신경을 문쪽에 쏟고 있던 아다치는 짐짓 그제서야 알아차렸다는 듯 한 박자 느리게 고개를 돌렸다. 꽤 먼 거리를 달려왔는지 숨을 헐떡이는 남자가 문 앞에 있었다. 서에서 바로 온 모양인지 살짝 흐트러졌지만 각 잡힌 타이와 수트 차림이 조금 새로웠다. 지금까진 ...
* 양심없는 수준의 짧은 글입니다. 달달한 나츠루시를 보고싶었어용❤ “…….” “흐어어―.” “야, 야……. 뭘 그렇게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울어.” 술잔을 채워주는 즉시 비우는 바람에 녹색 병의 수는 늘어나기만 했다. 내 입에 들어간 양은 얼마 없었다. 죄다 내 맞은편에 앉은 웬수 루시의 입속으로 들어갈 뿐이었다. 루시는 중학생 때부터 친구였다. 한 동네...
편지를 읽는 딘의 얼굴은 기쁨에서 슬픔으로, 슬픔에서 담담한 괴로움으로 바뀌었다. 한참 말을 잇지 못하던 딘이 눈썹을 문지르며 카스티엘에게 부탁했다. “저…… 캐스? 잠시만 밖에서 놀지 않을래?” 그가 아무리 딘의 곁을 떠나기 싫은들, 카스티엘이 딘의 부탁을 거절할 수 있을 리 없었다. 카스티엘이 힐끗 책상 위 횟대에 앉은 새를 쳐다봤다. 새는 카스티엘의 ...
오래되고 먼지가 가득한 소파에 앉아있던 벤 워커는 반대편 책장 앞에 서서 책을 훑어보고 있는 러셀 유스터스를 향해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말을 걸었다. 하지만 러셀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 따위 애초에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는 듯 무시를 일관했지만, 벤이 말하고 있는 한 단어, 한 단어를 전부 귀담아듣고 있었다. 벤은 힘을 쭉 빼고서 낡아빠진 소파에 진득하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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