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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팔을 들어 체육복의 어깨선에 얼굴을 비볐다. 오른 열기로 인한 착각인지 진짜 체육복의 천마저 온기에 물든 건지 미적지근하다기에는 조금 뜨끈한 그것이 땀방울을 훔치고 지나갔다. 턱을 아래로 당기며 얼굴을 숙이고, 고개를 가볍게 흔들자 이마에 붙어있던 젖은 앞머리가 살결에서 툭툭 떨어져 흔들렸다. 이제는 익숙해진 체육관의 바닥, 천장의 조명, 창문 밖의 풍경....
[뷔총]청랑(퇴마부[退魔簿]) 제 14장 부제 : 수많은 요괴를 낳은 아름다운 요괴 -진뷔/슙뷔/랩뷔/홉뷔/민뷔 ⓒ 2021. 사사디아 All rights reserved. "긴급임무가 왔어. 다들 모여!" 석진의 말에 모두 모여 나눠준 용지를 확인했다.
나는 자주 그럴 운명이였다는말을 중얼거린다.‘원래’ 그런것, 그래서 한낱 사람이 어떻게 발버둥을 쳤든 아무 소용이 없었을것이라는 것은 나에게 위안을 준다.행복했을지도 모르는 경우의 수를 생각하는것은 결국 불행을 더 드러나게 할 뿐이다.또 그것을 과거에 그치지 않고 현재에도 적용하면 불안을 보다 쉽게 덜어낼 수 있다.나는 그 짓거리를 다 뭉뚱그려 운명이라고 ...
놀랍게도 나의 어릴적 꿈은 작가였다.글재주 있단 이야기는 딱히 못들어 봤지만 책을 읽는게 좋아서 작가로 꿈을 작가로 정했다.어느날 안방에서 모부의 대화를 엿들었다."은서는 작가가 하고 싶대""작가는 뭐 아무나 된대?"나에게 상처주려고 한 말 따위가 아니였다.그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다.그리고 나는 그의 부산물이기에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옆자리 누구 있어?" "아, 아니요" "그럼 가방 좀.." "아, 네!" I like him, but he hates me 갑자기 나타난 김승민 선배. 그리고 나란히 내 옆에 앉은 선배. 여태는 우연히 마주쳐도 서로 피하기 바빴던 사이였는데.. 이제는 같은 학생회에, 같은 수업을 듣고, 심지어 옆자리에 앉기까지 할 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해본 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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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그렸던 느와르 시리즈 2번째 임니다🥰 젊지만 능력사기캐 보스찜 밑으로 들어간 어리지만 역시 능력쩌는 어린 신입이 참 호기롭고 직진모드인 연하인것이죠🤤🙈 쾌남 보스찜은 그런 어린놈이 언짢은데,,, (과연 그 다음은,,?
새들이 어디로 떠났는지이젠 모른다어린 날 뒷동산처럼눈은 내려 쌓이고누군가 아주 떠났다는슬픈 기별마저 끊긴 세월바람 따라 떠돌던풍문마저 잠들어갈 곳 잃은 노루 한 마리빈 나무 아래 서 있다숲은 여전히하얗게 고요할 뿐 겨울 숲 - 최제형 나의 친구이자 이해자, 공범자에게. 잘 전해졌으려나. 안녕, 주원아. 이걸 보고 있다는 건 아마도 너와 내가 떨어져버렸다는 ...
https://youtu.be/lCOiahfnNIw 형,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 나나? 그때, 비 오는 날. 형이 쭈그려 앉아서 울고 있었던 날. 응 기억 나지 그날 비 진짜 많이 왔었는데 형은 우산도 땅에 다 버려두고 비 다 맞고 있었잖아 심지어 2개나 있었음서 ㅋㅋ 우산 쓸 힘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씌워줬잖아 ㅋㅋㅋㅋㅋ 맞아 ㅋㅋㅋㅋ 그래서 고마워서...
아니... 보름 넘게 못 적은 거 사실이냐:3 편하게 적는 것 같이 보이지만, 짱구 굴리다보면 시간 꽤 걸려서 어쩔 수가 없는 듯. 그래도 최근은 나름 실속있게 바쁜지라 기분이 죠씁니다. 너모 졸려서 자고 싶은데 타자를 치는 중... 시간이 없어도 꾸준히 쓰려 노력하는 이유는, 이런 정보가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 말도 안되는 정보...
* 김원필과 엮인 윤도운의 우울증 https://soundcloud.app.goo.gl/u3oSq2XjzquCPYAV9 * 몸이 무겁다. 며칠 동안, 몇 주 동안. 혹은 몇 달 동안 몸을 일으키지 못 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우울이고, 무엇이 윤도운을 이렇게 아프게 하는 것이며. . . 원인 모를 무언가만이 방의 공기를 무겁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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