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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해석이 있어요! 참고 부탁드려요!> 앨리스는 여전히 갈림길을 서성이고 있었다.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서로 자신이 가리키는 방향이 진짜 길이라고 우기고 있었다. 한 명이 이 길이 분명해, 말하면 다른 한 명은 그 길이 아니라고 소리를 질렀다. 둘은 서로의 말을 반박하고 오직 자신의 말만 믿어달라며 떼를 썼다. 둘의 목소리가 똑같았다. 거...
시간은 금요일 저녁으로 돌아간다. 매그넘 골드 빌딩 근처의 한 레스토랑에 메이링과 앨런, 레아와 호렌, 그리고 파라가 둘러앉아 있다. “그래서... 엘더 박사님하고, 자비에하고 동선이 좀 유사하다고?” “네, 변호사님. 지금 보시는 건 현재까지 CCTV나 주변인 증언 등을 토대로 알아낸 엘더 박사님과 자비에의 평일 저녁과 주말의 동선이에요.” 앨런이 테이블...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왕자님. 부르셨습니까.” “그래. 물어볼게 있어서 불렀다.” “예. 말씀하십시오.” 왕자는 일찍 일어나 곤히 잠든 석진을 두고 방을 나와 서기관을 소환했다. 이른 새벽 6시, 비까지 내리고 있어 밖은 어둑어둑했다. “요즘 석진이가 계...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정국씨. 오늘 퇴근하고 시간 괜찮아요?” “네! 괜찮습니다.” “그럼 같이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할까요?” “네, 좋아요!” 정국은 보조개가 보이도록 웃는 남준을 향해 눈꼬리를 휘었다. 그리고 힐끔 자리에 앉아있는 석진을 쳐다봤다. ...
201129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오늘도 아침부터 시끄러운 레르노의 길거리에서, 상당한 이질적인 분위기를 풍기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어떤 남자가 있었다. 훤칠하게 큰 키와 푸른빛의 눈동자, 그리고 금발을 휘날리며 자신의 멋진 외모를 숨기지 않은 그 남자는 마법사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정석적인 청색의 로브와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입가에는 작고 편한 미소가 걸려 있었다. 놀랍...
백지 위의 늑대 2막 8장 난기류,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지난 이야기 경기도 소재 중소도시인 하양시를 중심으로 산산이 찢어진 뒤 재편되어, 일개 대형 서점에 불과했던 W&D가 절대적인 권력기관으로 군림하게 된 세계. 한 때 위버라고 하면 책을 갑옷으로 삼아 세상의 배후에 자리잡은 불가사의한 힘인 공력空力을 휘감고 인류의 위협과 맞서 싸우는 영...
[서울 광장동에서 벌어진 '가면 살인마' 피해자는 30대 남성.] "또 이 뉴스군." 흰 가운이 잘 어울리는 30대 남성이 커피가 가득 담긴 잔을 한 손에 들고 핸드폰으로 뉴스를 읽기 시작한다. [25년 전 부터 이어지는 가면 살인의 가해자 'A모 씨'가 체포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경찰들과 주민들의 안정이 이어져 가는 나날이 계속될 줄 ...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진짜!" 쨍그랑 소리와 함께 들려온 첫 마디였다. 야구공은 멀리도 날아갔고, 예쁜 포물선을 그리다가 날아간 곳은 하필 깨지기 쉬운 학교의 창문이었다. 교장실이 아니여서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전개에서는 당연히 교무실이나 학생회장에게 걸리는 건 너무 뻔한 클리셰였고, 나는 그 뻔한 클리셰의 주인공이 되었다. "아니, 내...
여우가 쫓기는 꿈을 꾸었다. 지독하게 늑대가 나약한 여우를 쫓다가, 호랑이를 보고 도망가는 꿈을. 어쩌다가 이렇게 지독한 꿈을 꾸었는지. 무의식 속에서 감각을 더듬어가며 유진은 추위에 몸을 떨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여우를 만났다는 사실 하나 뿐인데. 그 사실 하나로도 선생님에게 할 말이 굉장히 많아지는 기분이었다. '...그나저나 여기는 어디지.' 딱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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