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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신규 버전 제작했습니다! >> https://posty.pe/cawebg 시트 링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C0BTYGd2grKaZdezRRBt0WQj6uIR2eueVNzScBokro/edit#gid=1253716380 아래의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이미지를 업데이트 하지는 않습니다. 시트 내부...
안녕하십니까. 저는 마법소년소녀사랑협회, 약칭 맙.소.사의 총책임자직을 맏고 있는 입니다. 먼저, 저희 맙.소.사의 관리자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맙.소.사는 신입 관리자 여러분들이 해야할 일을 아래와 같은 매뉴얼로 작성해 배부합니다. 전부 정독하셨다면, 다음날 현장 교육을 신청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총 18가지 문항으로 작성된 매...
사람의 공격성은 방향성이 있어내면, 외면 중 어딘가로는 향하게 되어 있다. 꽤 많은 사람들은 어떤 이유나 인과도 없이 때를 가리지 않고 공격적인 성향을 띤다. (그들 내면의 트라우마와 상처를 찾지 말자. 시간 낭비가 될 것이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 강약약강의 기본 원칙은 준수한다.) 이들의 말은 논리에 기반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무리 애써도 이성적으로 이해...
"클럽은 밤에 가는거고, 뭐 하고싶은거 있나?" "잘 모르겠는데," "음, 아주 흥미로워. 대학생이 하고싶은게 없을수가 있어?" "그러게요," "아, 맞다. 생일 몇달 지났는데 선물 못줬잖아, 내가 그때 사두고 모셔놨지," 생일선물. 그토록 받고싶었는데, 이번에 받는대. "내 집에 같이 가요, 줄게," ".. 에? 제가 어떻게 가요?" "남친이라며, 와도 ...
바람과 바위는 친구다. 바위는 바람을 좋아했다. 그의 자유로움이 좋았고 함께면 늘 즐거웠다. 둘은 가까웠지만 바람은 바위를 이해하지 못했다. 너는 한결같기만 하다며 답답해했다. 어느 날 바람은 떠났고 바위는 그가 가게 두었다. 자신에게 붙잡혀 있지 않고 행복해지길 바랐다. 바위는 사납게 내려치는 비를 하릴없이 맞는다. 빗방울이 아파서인지 눈물을 흘린다. 바...
우리가 마주한것은 우연(偶然)이였고 당신과 친해진 것은 운(運)이였으며, 당신에게 마음을 내준것은 운명(運命)이였다. 운명이 되기까지 여러번의 고민(苦悶)을 거쳤다. 오묘(奧妙)하고 간지러운 감정을 받아드리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벽공(碧空)의 눈부신 월광(月光)이 빼곡한 나무 틈새로 새어나와 울창(鬱蒼)한 숲을 비출때에 우리는 몇가지 약조(約條)를...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인간의 목숨이란 값싼 유리잔처럼 가파르게 얇고 쉽게 깨져서 성가셨다. 종종 애틋하거나 아름답기도 했지만 그뿐이었다. 솔직히 생명이라는 게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신이라도 되는 양 굽어보는 관점은 다만 공평하게 적용되었다.한 사람과 또 한 사람의 심장을 나란히 무게 달아 봐도 천칭의 가로장은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중 하나가 고죠 사토루...
"…전 언제든 엘소드 편이에요." 당신은 참 잔인한 사람이다. 청은 문득 생각한다. 만약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고를 수 있었다면, 그렇다면… 어쩌면 당신같은 사람이 아니었다면 좋았을지도 모른다고. 자신을 두고 가버릴 정도로 찰나에만 머무르지도, 자신이 놓칠 정도로 영원하지도 않아 평범하게 같은 시간과 걸음으로 곁을 걸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당장이라도 ...
오늘은 요한, 프람, 샬롯의 휴일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로드의 명령으로 인한 개인의 성향 파악 및 복지 개선을 위한 보고서이며,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 특정 대화는 자세하게 적지 않는 부분이 있음을 알린다. AM 7:00 요한은 해당 시간에 기상을 해 씻고 기도를 한다. 무엇에 대한 기도를 하는지는 정확히 파악할 수 없으나, 이따금 ‘로드’에 대해 언급 ...
알 수 없었다. 알려 해도, 그 뜻을 듣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것이었다. 원래 그런 것이었다. 사람은 말을 해야 알아듣고, 그 의미를 전해야 상대방과 이어질 수 있는 것이었다. 다만, 이번에는 흔들리는 시선 속에서도 무언가를 읽어내었던 것 뿐이었다. 두려움, 그리고 불안감. 그것의 의미도, 이유도, 또 영향도 알지 못하지만 감정 자체는 아는 것이었다.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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