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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캐붕주의 *급전개 주의 간단하게 쓴 글이라 장면이 정말 휙휙 바뀝니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츠카사는 잿빛의 하늘을 본다. 하늘뿐만이 아닌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은 물론 제 볼을 간지럽히는 머리칼의 색마저도 볼 수 없었다. 이것 말고도 츠카사는 보통 사람들이 매일 보는 풍경들의 색을 보지 못한다. 츠카사는 태어날 때부터 ...
"죽여달라고?" "여기 리더가... 오류가 다른 사람보다 좋다면서. 그리고 너희도." "미안한데, 걔는 즉사 시키는게 아니라 회피능력이 좋아서 그런거거든. 뼈를 깎으면서 컸다고, 나도." 제나가 자신의 목이 떨어졌다는 듯이 가락으로 그으며 혀를 내밀었다. "그런게 아니라고! 나는... 안죽어... 나는 절대 죽지 않아... 어째서인지 모르겠어... 계속해서...
반짝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 하늘의 별님보다 더- 아무도 나를 잊어버리지 못할 정도로. 밤은 어둡고, 무대는 높디 높았다. 채 다 성장하지 못한 아이의 시선으로서는 아마 하늘보다 높았으리라. 그런 무대 위에서는 봄이 선물하는 모든 것들이 보일 것만 같았다. 그래, 그런 광경까지 선물해줄 듯한 봄내음. 스테이지로 올라가는 발걸음은 꽃잎 만큼이나 가벼웠다...
어제 데이고도 진단을 놓지 못한 사람 아 달달...< 좋아하는 데 다시 보니 픽쟌으로 돌린 진단 쟌셀쟌으로 대체되었고 공부 미루고 하는 연성이 대최고임<아니물론그랬겠지만그래도 1. @"@ 벽면에 난 창이 방 안으로 따사로운 햇살을 들이며 연한 사금의 빛을 띠었다. 살금 들어온 햇살이 눈꺼풀을 두드려 내렸고 온기를 담은 정적의 알림으로 제 역할을 ...
* 나이차, 가정폭력 묘사, 살인행위 등 트리거 요소 있으니 주의 * 전체적으로 심히 어둡습니다. 옛날에 그런 말을 들었거든요. 나는 너 때문에 이러고 산다, 너 아니었으면 이러고 살 일도 없었다, 니가 없었으면, 너만 없었으면, 너만 안 태어났으면. 너만 없었어도 내 인생이 이렇게까지 꼬이지도 않았고, 니 아빠랑 그러고 살지도 않았고, 이렇게 지지리 궁상...
크로키하다가 김락희의 인체드로잉 모작함 밑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산삼이 까까 사먹을 돈을 주시고 싶으면 결제 부탁드립니당!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20.05.06 극한으로 벌벌 떠는 거 보고 싶어서.. 그리고 있는 힘껏 쫓아와주는 환 보고 진정되는 거 좋지.. 효월 이야기 그린다 반드시...
*재포스팅 금지.
레이시가 스오우 살리기 위해 루트타는 글입니다, 캐입 너무 어렵네요 라프텔로 다시 보기 하면서 짜 맞추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달팽님이 이 글을 보시면서 기뻐하시는 게 제일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달팽님!! + 잠시 비공개에서 재공개로 돌려놓았습니다, 이후에 다시 비공개될지도 모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많이 움직이...
왜? 왜? 왜? 왜? 볼펜똥에 짓이겨 잘 나오지도 않는 펜에 힘을 실어 반복한다. ㅇ,ㅗ,ㅐ 참 가지런하지도 않은 자국이 뒷장까지. 동혁은 한참을 생각했다. 말로 다 하지 못 하는 답답함에 볼펜을 어떻게서든 부러뜨리고 싶다고, 달달 떨리는 다리 밑 신발창으로 전기선을 밟고 또 밟으며. 머리를 털고 마른세수를 하다 창을 보니 새벽도 훨 넘어 아침이다. 시계를...
늦은밤 포장마차 뭉과 탃. 무거운 분위기속에서 탃은 비워진 자신의 술잔을 채우며 덤덤히 말을 꺼냈다. "...우리 그만하자" 탃은 여전히 뭉을 사랑하고있다. 그리고 이 감정은 뭉이 멀어진다고 느껴질수록 더욱 애틋해지고있었다. 하지만 뭉은 어떨까.... 이제 자신에게서 마음이 떠난게 아닐까... 이 관계를 끊어내고싶은것은 아닐까... 예전같지않은 뭉을 지켜보...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이 꼭 조용한 어느 밤. 마누엘이 답지않게 전날의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잠시 눈을 붙이려다 깊게 잠에 빠져든지 몇시간이 지나가던 참이었다. 약속한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는 제 가정교사를 찾아 이 커다란 저택의 주인은 흔들리는 심장을 진정시킨후 이제 막 밖에서 나와 열리지 않을 방문만 조용히 두드리고 있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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