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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I swear that if I were God I would have given up on humans a long time ago. I mean, not only are we assholes, but we are incredibly stupid as well. It's just really bizarre considering that public edu...
[국뷔] Animal J 03 W. 국빛 손님용 차를 타러 주방으로 사라진 태형 대신 거실 바닥에 지민이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서 물끄러미 바라본다. 이게 꿈은 아닌 것 같고, 저거 틀림없는 호랑이다. 귀나 꼬리만 봐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지금은 무언가 잔뜩 심통 난 호랑이 한 마리가 있었으니까.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호랑이로 돌아가서 고개를 홱 돌리고 있었...
[국뷔] Animal J 02 W. 국빛 쓰러지고 나서도 악몽에 시달렸다. 똑같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랗고 시커먼 짐승의 그림자에게 미친 듯이 쫓겨 다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땐 아까 본 그 호랑이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어서 다시 기절할 뻔했다. 이 어디서 왔는지 모를 호랑이는 태형이 또 잠에 빠진 줄 알고 어서 일어나라는 듯 털이 복슬복슬하게 자란...
[국뷔] Animal J 01W. 국빛 이 푸르고 아름다운 별, 지구에는 더는 인간만 사는 것이 아니다. 대지에는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고, 바다에는 물고기, 하늘에는 새가 자유로이 날아다닌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아주 먼 옛날에야 인간만이 최고로 존엄하며 만물의 영장으로 여기고 그랬지, 지금은 아니라는 소리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과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으...
그것은 아주, 정말이지 아주 많이 커다란 산불이었다. 그 불이 산을 집어삼켰을 때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지옥도다. 지옥의 겁화가 나라를 벌하러 왔다. 왕궁의 바로 뒤에 있는 산이었다. 왕족들이 사냥터로 쓰는 산. 감히 백성들은 들어가 보지도 쳐다 볼 수도 없던 그 산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왕은 재빨리 궁인들을 모아 불을 끄도록 명했고, 그들은 ...
오왕(烏王) 1년. 오왕이 전장에서 요사스러워 보이는 검을 휘두르니 대지가 갈라지고 하늘에서는 벼락이 떨어지니 가히 무신이 아닐 수 없도다, 하였다. 오왕(烏王) 3년. 오왕이 전장에서 승리를 이끌고 돌아오자, 백성들이 절하여 왕을 칭송하니 그 위세가 마치 하늘님과 같더라. 오왕(烏王) 4년. 왕의 뒷산에 커다란 불길이 일어나니 지옥도와 같았다. 다행히 오...
※공포요소, 불쾌 주의※
마지막 무도회날 밤. 아니, 무도회라 할 수 있을까? 고작 하루 정도 춤췄는걸. 티레니아는 전날 살을 가르는 감각을 고스란히 떠올렸다. …도대체, 억지로 떠밀려 참석한 건국기념일의 무도회는 피가 난무하는 살육의 현장이었는지. 후에 다시금 생각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다. 동경하던 황녀님이 직접 그의 혈육을 마저 처단하고, 관을 들어 머...
1.존대 안 하는 노네임 처음 봐서 신선한 문화충격 (이거 아님) 2.고클은 뭔가 일부러 어린 말투나 행동 뉘앙스를 안 하는 것 같은데 지미나 노네임 때처럼 굵고 무게 잡은 목소리가 아닐 때는 목소리에서 어린 느낌이 있다 그래서 요진킴이 어린애처럼 말하는 것 좀 고치라는데 홀로 물음표가 되어따 3.우디 때릴 때 "맞아야 해" 하고 짝 때리자마자 돌아간 턱 ...
2.사무실에는 답지 않게 타자 소리가 울렸다. “다했다!”혜성은 서류 작업에 강했다. 진과 정혁이 시원하게 기지개를 펴는 혜성을 부러운 눈길로 돌아본다. 이 순간만큼은 체력검사 1등급보다도 프린터에서 차곡차곡 인쇄되는 에이포 용지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웠다. 전화를 받고 있던 선호가 고개를 까딱거리며 무언가를 받아적고 있다. 회전 의자를 빙글 돌린 혜성이 파...
"You almost took my breath away, Dong. My hands were shaking for like, at least two weeks- no joke." 그 때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동혁씨. 농담이 아니라, 이주정도 수전증을 앓았었다니깐요. 브랜던은 자신의 오른손을 달달 떠는 제스쳐를 취해가며 유쾌하게 웃어보였다. 동혁은...
1.어린맷이 나왔을때 평소엔 울면서 손 내밀었는데 오늘은 보지만 말고 도와달라고 소리치면서 손도 못 내밀고ㅠㅠㅠ 그러다 엎드려서 차라리 죽여달라고 하다가 조안이 잡으니까 살려달래ㅠㅜ 2.범지미는 "우린 진화한 거에요" 하고 노네임 말투 따라하는데 그래서 노네임이 "지미를 교육 시킨 보람이 있네요" 하는게 딱 맞아 떨어지는 듯. 3.건삼유진은 대사를 많이 쳐...
*2017년 씀. 아, 맛있겠다. 얼마일까, 정국은 주머니를 뒤적이며 입맛을 다셨다. 딸기, 바나나, 그레이프 등이 탐스럽게 쌓여있는 것이 푸드트럭이라 해도 제법 가격이 나가지 싶었다. 아, 어떡하지…. 정국의 미간 골이 더욱 깊어졌다. 고민의 원인은 간단했다. 금전. 여행의 끝물이라 가진 돈이 얼마 되지 않았다. 원래도 적은 돈을 챙겨 출발한 탓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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