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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내가 왜 당신에게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당신이 좋을뿐입니다. 맥스는 다시한번 어둠속에 깊이 빠져들었다. 주마등이라면 주마등이고, 미련이라면 미련일 성공과 실패의 기억들이 눈앞을 지나갔다. 격투장의 기억, 용병으로서의 기억. 빛이 없는 어두운 지하의 세상과 햇빛 아래의 세상. 빛과 어둠을 반복해서 돌아가는 세상의 일부가 된 기억. 살인과 폭력이 유일...
***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다르게 한동안 정적이 흘렀다. 음? 왜 이렇게 조용하지? 난 조심스럽게 눈을 떳다. 내 눈 앞엔 내 입을 막은 그 여자만 보였다. 뭐 어떻게 된거야? 분명 그 조직녀석들이 우릴 봤을 텐데? 난 재빨리 그 여자의 손을 끌어 내린채 물었다. 김하나: 이게 어떻게 된거야? 저 녀석들이 우릴 왜 못본거지? 후드를 뒤집어 쓴 여자는 후드모...
이화는 어디론가 끌려가는 친구를 바라보며 가만히 서 있었다. 방금 전까지 이화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이었던 친구가 왜인지 이제는 별로 소중하지 않게 느껴졌다. 대신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했다. 이화가 가슴께를 문지르며 여상한 투로 물었다.
'양 쪽의 눈의 색이 다른 아이가 다음 황제와 혼인해 나라를 구할 지어니.' 이 신탁 하나로 메리아의 인생은 어렸을 때와 달라졌다. "아가씨, 이제 씻으셔야죠." 메리아는 이불 속에서 버스럭 소리를 내며 일어나곤 말했다. "응.. 근데 오빠는 어디 있어?" 그러자 메리아의 전속 시녀인 차리가 답했다. "하리드 도련님은 아마도 방에서 후작님께서 맡기신 업무 ...
국왕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갔다 "오,생각보다 빨리 와주었군." 이 말 뒤로 뭐라뭐라 헛소리를 한다 요약하자면 이런건가 마왕이 우리 색을 뺏어가고 있어서 우리가 다 죽을것 같은데 너 용사잖아. 마왕좀 죽여줄래? ^^ 이게 뭔 개소리지 저 용사 안 하면 안되나요? 그러니까 사양할게요 다른사람 찾아보시면 안될까요. 틀림없이 저 말고 그 일이 딱 맞는 사람이 있...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저 너머로 사라지는 불길 속에 잠겨 진 옛 나의 보금자리, 왜 이리 되어버린 것인지 나는 도통 모르겠어서, 이미 힘이란 힘과 영혼이 빠져나간 인형처럼 축 늘어진 몸이 나를 지탱하며 불길에서 멀어지려 노력하는 내 친우에게 맡겨져 있었다. 어라, 내가 왜 저기서 멀어지고 있지? 안되는데, 멀어지면, 안 돼.... 저곳에.. 저기에는 내 소중한 것을 두고 왔...
“과로예요.” “네?” “수면 부족이나 영양 불균형도 있어 보이고... 목감기, 그러니까 인후도 많이 부었어요. 안 그래도 약해진 상태에 인후도 부어서 열이 더 났을 겁니다. 수액 놔드릴 테니까 다~ 맞으시면 가셔도 됩니다. 아마 2시간 정도 걸릴 겁니다. 수액 맞고 나면 열도 내리고 좀 괜찮아 질 건데, 당분간 영양분 골고루 섭취하시고 수면 잘 취하시는 ...
*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구헌모님." 그토록 찾아 헤매던 구헌모가 생경한 모습을 하고 나타나자 선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조아렸다. 반면 그와의 조우를 애타게 기다리던 선과는 달리 구헌모는 표정이 영 찝찝해보였다. 아마도 생명실...
“당신 말이야, 진짜 얼굴을 보이란 말이야!” 마르코가 장 박사를 강하게 밀어붙임에도 불구하고, 장 박사는 곧바로 마르코에게 달려들려고 하지 않는다. 분화를 앞둔 화산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이다. 하지만 그의 눈은 불타오른다. 주먹은 꽉 쥔 채다. “진짜 얼굴이라니? 자네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 “당신의 그 얼굴은, 가면으로 내세운 가짜 얼굴...
왕이 산에 나오는 범귀를 잡으러 갔다 오히려 당하고 왔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자 작은 나라는 혼란에 빠졌다. 왕을 보좌하던 신하들은 각자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자기들끼리 싸우거나, 이 와중에 제 잇속을 챙기기 위해 바빴다. 백성은 굶어 죽느니 차라리 범귀에게 잡혀 먹는 게 낫다는 심정으로 이 나라를 벗어나기도 했다. 일부는 '범귀'에게 죽었으나 대부분은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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