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캐붕 주의 삼각 주의 드림주 (-) 표기 개연성 주의 Lead you on! Temptation 책상 위에 앉은 그녀는 누군가와 기분 좋은 표정으로 입맞춤을 하고 있었다. 상대의 큰 손이 그녀의 뺨과 목을 차례로 감쌌다. 그녀는 책상 아래로 내려간 두 다리를 교차로 흔들거리며 자신의 얼굴을 감싼 상대의 손을 맞잡았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을 완전히 감싸 ...
고등학생 때 치기로 시작했던 연애가 이도저도 못하고 끝나버렸다. 어른이 되었으니 본가에서 정해준 상대와 정략결혼을 하라며 강제로 붙들린게 이유였다. 처음엔 강하게 거절하고 오겠다더니 결국엔 결혼식을 준비한단 소리를 들었다.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본가의 어른들에게 시달리는 유켄을 몇 번 봐왔고 그럴 때마다 저항하기도 했지만 그게 쉽게 통...
1. 콜록. 막혔던 숨이 터져나온다. 여린 손짓에 홀리기라도 한 듯, 언제 죽었냐는 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한치의 군더더기 없는 동작, 약속된 부활. 나오는 그새 사라지고 없다. 마주한 녹빛 눈에, 붉은 색을 닮은 광기가 어려있음에도 별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 많이 신났나보네. 그 생각을 마지막으로 다시금 숨이 끊긴다. 한 번, 두 번, 세 번...
사마토키가 집으로 돌아갔을 때는 꽤나 늦은 시간이었다. 대도시인 요코하마는 밤이라고 해도 별은 보이지 않는다. 대신 휘황찬란한 네온사인과 거무죽죽한 하늘, 있는지 없는지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달이 떠있는 밤이 요코하마의 밤이라고 사마토키는 생각한다. 요코하마 어딘가에선 감성을 자극하는, 어머니가 좋아했던 노래인 요카하마 블루 나이트 같은 밤이 있을지 몰라도...
애인: 서로 애정을 나누며 마음 깊이 사랑하는 사람. 또는 몹시 그리며 사랑하는 사람. 어두워진 곳을 손가락으로 한 번 툭 치자 다시금 환하게 빛을 발한 액정화면을 또 다시 한참 바라본다.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무언가 생각을 하는듯 고개가 기울어지기도 하는 모습이 꼭 난제를 풀고 있는 석학의 모습 같기도 하다. 이번엔 회색으로 조그맣게 적혀진 [예문열기]...
w. 모카 '그게 뭔지는 압니까?' '...나즈칸에 숨겨져 있던 보물이지.' '그걸 차지한다는 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아시냐, 이걸 묻는 겁니다.' 시용이 미간을 좁혔다. 며칠 전의 대화가 여전히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난 후 재회한 화심은 더 이상 시용의 고용인이 아니었고, 얄팍하게나마 남아있던 신뢰는 바닥을 쳤다. 전엔 서로의 목적이...
* 이 글은 주간 뉴스레터 <이상한 나라의 프리랜서>의 과월호입니다. * https://linktr.ee/doob_jin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으십니다. 여행 동안 내 직업은 ‘여행자’였다. 여행 내내 스스로를 백수라고 말하고 다녔으나 사람들이 그렇게 불렀다. 사람들은 직접 붙인 ‘여행자’라는 이름에 자신의 낭만을 투영해 나를 대단한...
피터는 오늘도 평소와 같이 친절한 이웃으로 활동한 후 옥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매일 피터가 휴식을 하는 자리에선 아이언맨의 팬이 그려둔 그를 추모하는 그림이 아주 잘 보이는 곳이었다. 매일 일을 끝마치고 그곳에 와서는 듣지 않는 이에게 이야기를 한다. "오늘은 고양이도 구해주고 길 건너는 할머니도 도와드렸어요. 도와드리니까 사탕도 먹으라고 주셨어요 ...
피터는 평소처럼 패트롤을 돌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서는 침대에 누웠다. 오늘은 강도를 잡느라 약간의 잔 상처들이 있었다. 침대에 누워서는 핸드폰으로 지금은 없는 토니 스타크의 번호로 문자를 보낸다. "스타크씨 오늘은 강도를 잡았어요. 다치지는 않았고요." 하루의 일들을 문자로 열심히 보내는 피터. 하지만 역시 답장은 오지않는다. 그렇게 오늘도 오지 않을 답장...
'너 짜증나.' 적당히 좀 해. 미나토가 머리를 헝클어트리며 말했다. 내내 큰소리로 미나토를 쏘아 붙이던 신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내뱉어진 대사도 대사였지만 감정이 거울처럼 고스란히 드러나는 미나토의 큼직한 눈망울이 기어코 촉촉하게 젖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나토는 기본적으로 서글서글 유순한 성격이었다. 신도 미나토에 한해서는 한없이 달콤한 태도이다 보니 ...
<스타워즈 온리전 3: 새로운 희망>에 나왔던 진카시안 만화 신간 <새로운 여정> 을 웹 발행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 진X카시안 - 스카리프에서의 마지막 순간 이후, 진과 카시안은 어떤 공간에서 눈을 뜨게 된다. - 흑백 / 28p (후기포함) - 가격 : 5000원 표지 5페이지 선공개 (넘기면서 보시면 됩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