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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며칠이 흐르고 나는 서류배달을 하러 가다 복도에서 브랑 뉴 소령을 마주쳤다. 소령을 만난 김에 해군본부 정원 구석에서 담배를 태우며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주에 아오키지 대장이 저를 불렀습니다.” 그의 고개는 정원의 풍경을 향해있었다. 나는 말을 이어갔다. “지금처럼 살다가는 도구처럼 휘둘리며 살 거라고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소령은 그...
트랩 대령은 첫날 내게 군사지도를 보여주더니 오늘 내로 읽을 수 있도록 공부하라고 말했다. 그 어마어마한 군대부호 종류를 보고 한숨을 쉬며 외우고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대령이 나를 부르더니 물었다. “이제 다 외웠겠지?” “반의반도 못 외웠습니다.” “이거 실망이네. 십 분 줬으면 부호는 대충 다 파악하지 않았어?” “….” 지금 부호가 오십 가지는...
갑작스러운 내 연락에도 브랑 뉴 소령은 별로 놀라지 않고, 만나서 술이나 마시자고 이야기했다. 나는 그날 밤 주점 앞에서 브랑 뉴 소령을 기다렸다. 소령이 나타났을 때 나는 피식 웃어버렸다. 2년 동안 변한 게 하나도 없어보였기 때문이었다. 여전히 영혼이 없는데다가, 패션도 그대로였다. …이마가 조금 벗겨진 것만 빼면 말이지. 어쨌든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었...
" 정한아 - " " 응... 도착했어? " " 응 이제 내리자 " 도착했다는 승철의 말에 꼼지락거리며 차에서 내리는 정한이다. 그런 정한의 모습이 귀여운건지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정한이 내리자 승철이 따라내렸다. 그런 승철을 본건지 정한은 잘가라며 손을 흔들어줬다. 그런 정한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너무 오랜만이여서 승철은 자신도 모르게 정한...
*리바이스 스토리에 대한 스토리 언급. 본편을 보지 않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이지가 잠든 틈을 타서 몸을 빼앗고 밖으로 나왔다. 깊은 밤인지 밖은 어둡고, 조용했다. 마치 자신이 태어났을 때와 같다고 생각했다. 밝은 편이 더 좋은데 말이지, 그는 중얼거리며 기억 속의 공원으로 걸어갔다. 건물들도 하늘도 강물도 검정색. 반쯤 죽은 가로등의...
1화: 「리얼 이벤트를 하자!」 -하루카의 방- 미노리) 모두다, 오늘도 보러와 줘서 고마워! 시즈쿠) 오늘도 함께 즐겨보자 댓글) "안녕~" "오늘은 어떤 코너가 있을까?" 하루카) 사실 오늘은,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사람`이 스페셜게스트로 와줬어. 댓글)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사람`?" "누구일까?" 미노리) 후후후, 무려 `그 사람`은! 그-사-...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Ocean dream 쏴아, 포말이 부서지면 다사로운 햇살이 절웨는 심폐를 쓰다듬는다. 숨통을 옥죄는 현실을 영영 끊어낸 것처럼. 절해에선 새하얀 웃음이 난반사했다. 소년의 품에 간직하고픈 절경이. 해조음이 살갑게 귓전을 두드리면 소녀는 곡조에 맞춰 물살을 갈랐다. 투명한 물방울에 비치는 광경에는 낭만과 꿈결만이 담겨있었다. 신물 나는 사교계 따위는 안중에...
2일, 종훈의 연구실로 익명의 퀵이 도착했다. [검찰로 보내면 묵살될까봐 양종훈씨에게 보냅니다. 일요일 밤 10시에 전화하십시오. 더 확실한 증거를 드리겠습니다. 조건은 양종훈씨 본인이라는 신원 증명이니 어렵지 않을 겁니다.] 익명의 제보자가 보낸 문서에는 그간의 과정이 꽤 그럴듯하게 적혀있었다. 문서가 가르키는 범인은 김은숙이었다. 고형수를 움직여 기두성...
#승객확인서 . . . ❝ ...종착점? 그런거 생각해본적 없는데... 그야물론, 생각해보면 있기야 하겠지만...지금으로써는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서....내 종착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걸로 할게. ❞ ﹌﹌﹌﹌﹌﹌﹌﹌﹌﹌﹌﹌﹌﹌﹌﹌﹌﹌﹌﹌﹌﹌﹌﹌ Theme - いのちの食べ方 https://youtu.be/U7L-3VXAkSA 0:52 ━━━━●────────...
안녕, 헌터. 와, 이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 네 편지를 읽고 답장을 쓰기 전에 산책을 잠시 나왔는데, 그대로 붙잡혀서 배에 오른 거 있지? 순찰 나갔던 녀석들이 해적과 대치하게 됐는데, 상황이 영 좋지 못하다고 불려 나갔어. 아, 그 녀석들은 내가 잔소리 좀 했어. 네놈들 때문에 중요한 일에 차질이 생겼다고. 바다에 나가 있는 동안 눈이 오더라. 배 위...
[교수님. 배후가 잡혔는데...... 제가 가보겠습니다.] [내가 가지.] 종훈의 퍼즐 조각은 책상 위에 어질러져 있었다. 겨우 다리와 상아가 드러났을 뿐이지만 코끼리를 조금 보는 사람이라면 알아챌 수 있는 정도다. 은숙은 종훈을 피하지 않았다. 종훈은 수갑을 찬 은숙의 모습이 낯설어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 술주정뱅이와 형사들의 입씨름으로 소란스러운 ...
전역 1일차 "어.. 왔니" 초인종 한 번에 의외로 문은 단번에 열렸다. 카톡, 문자, 전화 하다못해 페이스북 메신저(진짜 딱 한 번 보내봤다)까지 연락이란 연락은 죄다 무시했으면서. 아빠-아들 군번이니 1년을 넘긴 만남이건만 호열은 별다른 반응 없이 준호가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몸을 비켜준다. 여전히 구불구불한 파마머리에 요란한 패턴의 티셔츠까지 호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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