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누가 제 책상에 주스 놔뒀어요?" 밥을 먹으러 가야 할 점심시간에 무슨 소란인지. 정명석은 한 손에 소량의 주스가 든 페트 컵을 들고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정신없다. "아, 우변. 혹시 우변이 내 책상 위에 주스 놔뒀어요?" 마침, 우영우와 이준호가 자기 곁을 지나가려 하자 정명석은 컵을 그녀에게 보여주며 물었다. "제가 왜 정명석 변호사님 책상에 주스를 ...
아침이 오면 근처에 대충 늘어져 있을 술병 중 하나에 손을 더듬어 뻗는 것이 첫 일과였다. 텅. 제대로 보지 않고 휘저은 손에 액체가 든 병이 쓰러진다. 침대 옆 탁자를 타고 아래로, 아래로... 알코올향이 투명한 액체를 따라 퍼져나간다. 라벨에 온갖 외국어가 적힌 몇십만 원 단위의 양주만을 들이키던 이전과는 달리, 주변에 늘어진 건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
'인생영화 제작소'가 작가❤️독자 감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내용: 이벤트 기간: 2022년 7월 15일 ~ 2022년 7월 24일참가 방법: 이벤트 기간동안 <인생영화 제작소> 시리즈 내 아무 회차에 100자 이상(공백포함) 댓글 남기고, 채널 구독하기경품: 참가한 모든 독자님께 포스타입 100 포인트 증정유의사항: 이벤트에 참가했다면 반...
결국 와버렸구나. 은영은 놀이동산 입구를 멍하니 바라봤다. 이 나이 먹고 **랜드라니. 애도 아니고. 저 멀리서 인표가 외쳤다. "은영 씨, 뭐해요! 얼른 와요." 예이예이. 갑니다 가요. 은영은 한숨을 폭 내쉬고 걸음을 옮겼다. * 은영이 놀이동산까지 오게 된 건 인표 때문이었다. 매번 등산하고 절 가는 것에 지쳤다나 뭐라나. 놀이동산도 여러 사람의 소원...
불멸대 상사 갈라진 주먹 그나저나 존재감을 드러내달라고 했습니다만 사실, 특별하게 무언가를 해주십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웅이신 대장님은 용감하게 전선을 향해 가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 자신감 넘치는 뒷모습을 보면 자연스레 병사들의 사기도 높아질 것입니다! 자, 000 대장님. 용감하게 청린 정제소로 가 주십시오! 도착하시면 '라우반' 국장님께 보고를 부탁...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영우는 호수를 누르고 호출버튼을 누르는 법을 몰랐다. 지나다니는 몇 안 되는 사람들 눈치를 보며 건물 앞에 서 있었다. 누군가 영우를 미심쩍게 바라보며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면, 영우는 그때를 맞춰 숫자를 센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닫혀가는 문 사이에 겨우 후다닥 몸을 집어 넣고 이미 올라가버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 그동안에 낯선 경비원이 다가와 ...
"지존 적폐." 서창재가 스케이트 날집을 화려하게 집어던지며 식은땀을 닦았다. 자기 땀보다도 코치한테 방금까지 더 박박 닦여서 닦을게 없어보였지만 여하튼 닦긴 닦았다. 적폐타도를 외치며 우르르 들어오는 쇼트트랙 팀원들이 장구벌레처럼 손을 놀리며 스케이트 날을 갈았다. 버버버벅. 대충 사람 갈리는 소리가 났다. "적폐는 내가 적폐 아닌가." "그래 창재야, ...
안녕, 린시. 간만에 소식을 전해. 벤투스는 잘 있어? 이 편지가 네게 잘 전해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편지는 원래 이렇게 쓰는 거니까. 그나저나 프뤼나움으로 떠난 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 그렇지? 물론 그런 만큼 너희도 우리 쪽 소식이 궁금하겠지. 걱정되기도 할 거고... 음, 그래도 이전만큼 나쁘진 않아. 아이샤도 밤 새...
L5V2 ME ♥ 습관적 플러팅 이민형은 좋은 아빠인가 비밀 친구 나재민 TALK 누구랑 잤어?
영애에게. 수업 듣고 공강 시간에 기숙사에 들어왔더니 책상 위에 편지가 있더라. 룸메가 받아준 건가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 네가 직접 왔을리는 없는데. 전화 걸었더니 안 받길래 일단은 네 이름이 적혀 있어서 뜯어 봤어. 그런데 나는 너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꿈이라도 꾼 거야? 내가 보라고 할 땐 그렇게도 쳐다도 안 보더니 웹소설 읽은 게 ...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노을빛을 담은 햇살이 커텐 사이에 스며든다. 마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