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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 *센티넬가이드 설정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야. 기계같은 강부장 말에 정신없이 보던 종이 동시에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얼마나 이 팀에 버틸 수 있는지 재는 시선들 서늘하게 찌르고 들어온다. 이동해 긴장된다고 오늘 새벽부터 헬스장 들러 등운동 했는데 풀어놨던 근육이 딴딴해지는 느낌에 골까지 으슬거렸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허리 바짝 숙이고 ...
/익명 ** 이동해의 짝사랑은 오래되었다. 박정수와 김종운이 사귀기 시작하던 그 해 1월에 마음을 자각했으니 벌써 횟수로만 10년이 넘었다고 봐야 했다. 이동해 답지 않게 얼마나 조심했는지 그 십 년 동안 아무도 그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했다. 그랬다. 그러니 감히 박정수가 이동해 앞에서 김종운에게 이러는 것이겠지. "이럴 바엔 끝내자." 박정수의 손목을 잡...
지금까지 제 글을 봐오신 분들이라면 제 미감/ 스타일/ 정보력은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에스크고 메시지고 이것저것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진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대한 답변은 해 드리지만 곤란하더라고요 이목구비/ 이미지 파악 후 메이크업 또는 스타일링 조언, 고민에 대한 해결책 제시 등 최고로 예뻐지실 수 있도록 1:1로 돕겠습니다 결제 후 ...
여자는 조금도 산뜻하지 않다. 비단 그 여자뿐이 아니다. 알고 싶던 사실은 아니었다. 나는 그저 그 여자를 유심히 바라봤을 뿐인데, 문득 내가 마주쳐왔던 여자들과 안면도 없는 여자들까지 궁금해지는 지경에 이르러 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들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어릴 적 꿈꿨던 사랑의 단내는 이제 이 깨달음을 계기로 사탕을 물고 혀를 섞을 때나 ...
/화운 *전지적 예 시점(3인칭 작가시점과 섞일 수 있음) 그를 처음 본 날은 아버지를 따라 궁으로 들어간 날이었다. 궁 정원에는 이 겨울에도 꽃이 핀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들은 적 있어, 그 꽃을 보고 싶어 아버지 몰래 궁을 돌아다녔었다. 그렇게 돌아다니길 한참, 나는 겨우 차디찬 겨울 속에도 피어난 꽃을 보았다. 피어난 꽃...
*해당 문서에는 자해, 가정폭력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해당 소재에 대해 거부감이나 트리거를 가진 분들은 해당 문서의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잘 살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잘 살고 싶은 건 평범한 욕망이니까 그것이 죄악이 되는 일은 비극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올해로 서른둘이 된 누나는 그저 집안일을 했다. 난 그 모습을 한참을 가만히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익명 - 형 진짜 오늘 사오는 거 맞죠? "그렇다니까. 동해야, 형 지금 나가야 돼. 그래야 살 수 있어." - 알았어. 이따 봐요, 형. 전화를 끊은 강훈은 시간을 한번 체크하고 급히 집을 나섰다. 생전 안하던 짓을 하게 됐다고 투덜거리며. 강훈이 버스로 20분 걸려 도착한 곳은 SNS에서 꽤나 인기라는 유명 베이커리였다. 그리고 아직 오픈도 하기...
/화운 ※경고) 캐릭터 설정의 특성상 다량의 욕설이 나옵니다. 읽으실 때 참고부탁드립니다. 그냥 세상만사가 전부 귀찮았다. “어머, 세상에. 저 사람이 웬일이래요?” “그러게요? 이런 사교모임에는 잘 나오지도 않더니.” “이젠 회장님도 거의 포기상태라던데…….” “그러니까 말이에요. 그래도 평소에 그렇게 양아치처럼 하고 다니더니 오늘은 제 아버지 생신...
🐱 히히... 오늘 크리수마스니까 선물 주겟징...? 레전드 기각 ㅗㅗㅗ 정재이씨가 뻑큐를 보냈습니다. ㅗㅗ 진짜 성찬아...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잖니~~ 넌 그 가만히를 못해!!!!! 🐸 아 아!!!! 형ㅇ!!!! 도와줘!!!!! 🐱 이새끼가!!!!!!! 콱씨 오늘 너죽고 나죽고야! 🐸 혀엉!!!!!! 아아악!!!! 🍑 。◠‿◠。 히히 재이 화이팅...
빛을 잃어가는 겨울밤 당신이 나에게 빛을 선사해주었고 나는 그 빛을, 그런 당신을 좇았다. 우리는 그 겨울날 얼마나 치열하고 뜨겁게 사랑했나. 그 열기가 남아 맴도는 봄이 되기를 얼마나 기다렸나. 한여름밤의 사랑을 속삭인 한야(寒夜)와 월야(月夜)의 이야기. 그리고 동이 트듯 사라진 달밤의 이야기. 월야(月夜)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이 차가운 계절...
/익명 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일 1. 눈을 뜬다. 나른한 몸을 일으키고, 이리저리 뻗쳤을 것이 분명한 머리를 털어내다 보면 문득 깨닫는 것이 있다. 그래, 또 돌아오고야 말았구나. 아침 햇살이 창문 가득 찬란한데 공기는 차고, 나는 길을 잃은 듯 황망한 기분이다. 세 번째, 겨울의 초입. 이제는 모두가 휴대폰의 캘린더를 보는 세상에서 하나...
※날조 있음. 짧음. 공백 포함 2026자. 크리스마스. 또 다른 말로는 성탄절. 간단히 말하자면 루멘시스가 태어난 날. 누군가는 선물을 받고, 누군가는 선물을 주는 날. 누군가에겐 좋은 날이고, 누군가에겐 나쁜 날. 그리고, 나에겐 크리스마스란 악몽과도 같은 날이었다. *** "에이, 저리 안 비켜!?" 20년도 더 된 성국에서의 크리스마스 날, 나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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