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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토키오는 스미코의 시선이 자신에게 닿았다가 사라지는 것을 알아차렸음에도 알은 채 하지 않고 일부로 모르는 척해주었다. 흘러내리는 땀을 닦아내며 겨우 숨을 돌린 터라 죽을 뻔한 경험을 겪은 것만 같은 심정에 아무리 스미코라고 해도 지금만큼은 자신의 상태가 더 중요하기만 했다. 고개를 돌린 뒤 그대로 발길을 옮기는 그녀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자신들의 주변...
동백꽃 선녀는 내가 17살 때 만든 자캐로 상당히 마음속 깊이 애정하고 있는 캐릭터이다. 이름은 '동백'이며 선녀다. 동백이의 서사를 지금부터 풀어보겠다! ==================================================================== 일단 동백이는 선녀가 되기 전 여러 번 생을 살아왔다. 처음은 여우, 다음은 인...
소설/판타지/로맨스판타지/퓨전사극 종서가 필사를 마친 책 몇 권을 집어 들어 보자기에 싸기 시작한다. 그러다 대뜸 보자기를 다 풀어헤친다. 그리곤 윤의 앞에 쪼그려 앉아 잠들어있는 윤의 머리칼을 한 번 넘겨준다. 새근새근 자는 윤의 모습. 잘 뻗은 검은 속눈썹, 뭉툭한 코끝이 보인다. 조심스레 이마에 손을 대보는데... 열이 난다. 자기 이마와 윤의 이마에...
Frantumare page 2 by. 아리아리 *기울임체는 이탈리어입니다* “그래서, 또 놓쳤다. 이번에도?” “죄송합니다 보스” “거처가 거기였던 건 확실한거지?” “예 머물던 흔적을 보니 확실합니다. 남아있던 시가도 분명히 그가 쓰던 것입니다.” “그 와중에도 그 비싼 시가를 피고 앉아있군.” 비겁한 놈. 비겁하고 치졸한 놈이라 그런가. 숨고 도망치는...
은경을 만날 날은 검은 하늘에서 비가 떨어지는 날이었다. 옅은 비릿한 향기에 이끌려 우산을 쓰고 그 향을 쫓았을 때, 은경은 비를 맞으며 주저앉은 채 양 손에는 쥐의 시체를 쥐고 있었다. 그녀의 입가에는 붉은 핏자국이 묻어있었고 빗방울이 묻은 핏자국을 조금씩 씻겨 내려가고 있었다. ( * * * ) 오늘도 어김없는 하루의 시작이었다. 알람 소리에 맞춰 몸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2021. 백일초 All Rights Reserved.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날씨. 맑음 안녕. 아니, 이리 절망적인 내 인생에 안녕이랄 것도 없다. 현재 나는 매우 급박한 상태이다. 급박한 이 상태에서 뭐가 아쉽다고 이렇게 앉아서 일기나 쓰고 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가끔 나는 나도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을 하곤 한다. 내가 굶어 죽으면...
ⓒ 2021. 조팝 All Rights Reserved. 같이 뛰어내려도 너는 살잖아 1 “같이 뛰어내려도 너는 살잖아.” 그 차디찬 목소리가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내 마음을 후벼 팠다. 어째서지? 당신은 바늘이 아니라 칼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법한 표정으로 날 조용히 응시했다. 같이 떠나자는 내 말에 당신이 한 대답이었다. * 전무후무한 선상...
어느덧 연애를 시작한지 계절이 한 바퀴하고도 하나가 지난 여름의 문턱. 벌써 그들도 한 번의 계절을 겪고나니 많이 감정이 성숙해지고 더 가까워졌지만 그래도 아직 그 사랑의 감정은 더욱 생생히 더욱 자라는 평범한 커플이다. 제노와 윤영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윤영은 이미 대학원을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시작했고 제노도 곧 석사논문을 앞두고 둘 다 바...
오랜만에 주인을 만난 강아지처럼, 신이 나 조잘조잘 이야기를 늘어 놓기 시작한 차영의 목소리를 차분히 듣고 있었다. - 아침에 요구르트 아주머니가 오셨는데요, 글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됐다면서 한, 두 어개를 시식용으로 주셨거든요. 아이고, 보니까 유통기한이 지난 거에요! 모르셨나보다, 버려야겠다, 생각하고 잠깐 뒀는데- 내가 깜빡 한 거지. 음. 잠깐 나...
"얼른 문부터 막아야 해요." 음악실로 도망 온 여주는 문을 잠글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문을 확인했다. 예체능 건물은 3층의 실내 강당을 제외한 모든 곳이 다 미닫이 문으로 되어 있어 밖에서 자물쇠로 잠구는 형식이었다. 결국 안에서는 잠글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뜻이었다. 그러나, 어떻게든 시간을 벌기 위해 문을 닫아야만 했다. 여주는 여전히 도끼의 ...
“퇴근 안 하냐고?” 아란을 데려다 주고 회사를 복귀한 이후부터 줄곧 해든은 얼빠진 상태로 앉아있었다. 그러다 전화를 받는 것도 까먹고 주호에게 줘야 할 결재서류도 까먹어버렸다. 퇴근 1분 전까지 그렇게 미뤄둔 일을 하느라 대가를 치르는 중이었다. 주호가 곁으로 오는 것도 모르고 해든은 주호의 다음 주 스케줄을 정리하고 있었다. “어? 어… 조금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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