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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하자와 씨가 의자에 묶여있는 사진, 알 수 없는 어두운 공간, 그리고 이 늦은 시간에 근처 산으로 오라는 히나의 한 마디. 장난이 심하네, 나를 놀리려고 하자와 씨랑 몰래카메라를 찍는 것일거라고 애써 부인했다. 지금이라도 장난이라고 말 해주면 화 안낼게. 웃어주며 속아줄테니까 빨리 장난이라고 말해줘. 떨리는 손으로 다시 히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번엔 신호...
그렇게 계속 시간은 흘러갔다. 언니는 점점 부드러워졌다. 표정도 계속 밝아졌다. 나와의 사이도 계속 좋아졌고 언니로서의 역할을 다 해줬다. 언니는 나를 계속 좋아해주고 아무런 문제도 없어. 하지만 계속 나는 불안해졌고 가슴이 조여왔다. 두 사람의 사이가 나빠질 낌새도 안 보여. 이대로 두 사람이 더더욱 가까워지는건 시간 문제였다. 그리고 그 날은 결국 와버...
'철퍼덕', 민트색 짧은 머리의 소녀가 넘어졌다. 소녀는 아픈 나머지 한동안 일어나지 못 하다가 손에 힘을 주면서 가까스로 일어났다. 제일 아프게 느껴지는 곳은 무릎, 흙바닥에 쓸려서 피가 배어나온다. 큰 상처는 아니었지만 어린 소녀를 울게 만들기에는 충분했으리라. 소녀는 피가 흐르는 자신의 무릎을 보고 엉엉 울기 시작한다. 그리고 깜짝 놀라며 달려오는 비...
“그래서 날 불러낸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술도 잘 못 하면서 술잔 앞에 두고 청승 떨지 말고. 태현이 백열등 전구처럼 빛바랜 조명 아래 플라스틱 의자를 꺼내며 휴닝의 앞에 앉았다. 앞서 말했듯이 낯가림이 심한 휴닝에게 어렸을 때부터 만난 몇 안 되는 친구이기 때문에 둘이서 술자리를 가지는 유일한 친구이자 고민 상담사였다. 그래서 태현은 고민이 생겼다는 ...
아주 사적이고 개인적인 넋두리가 있으므로, 딱 추천선만 읽고 싶으시다면 스크롤을 조금 내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스포일러를 하얀색 글씨로 처리했으니 야간모드(?)로는 읽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D 멀미가 있는 사람이 21세기 게이머로 사는 법 닌텐도 DS로 처음 게임을 접한 오타쿠는 자라서 큰 복병을 맞이하게 된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3D 화면을 ...
"....." "좀 어때?" "......" "......" "언제부터 이랬어?" "몰라. 잘 모르겠는데, 일단 난 오늘 처음봤어. 태형이가 이러는 거." "...." "왜, 심각해?" 한밤중인데도 불구하고, 전화 한 번에 달려와 준 의료팀 석진의 표정은 꽤 심란해 보였다. 좀 전까지 잠든 태형에게 이리저리 대보던 의료기구들을 다 떼어냈음에도 좀처럼 입을 ...
지키고 싶은걸 지킬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좀 더 강했더라면,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였더라면. 그 아이의 아픔을 눈치 채고, 적어도 감싸주는것 정도는 할 수 있었을텐데. 결국 일이 크게 돼버린건 나 때문이였다. 아니, 모든게 '나' 로 인해서 벌어진것이였다. 함께 웃고, 함께 울었고, 함께 화내고. 적어도 사이가 좋았다고 믿었던 관계는 마침 가...
*파이널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 (v.5.0) 스포일러 다수 포함(70-80) *에메트셀크가 어둠의 전사를 보며 과거의 연인(あの人)을 떠올립니다. *이번 단편에는 커플링이 두 개 포함될 예정입니다. (에메아노/에메히카 커플링 못보시는 분들은 뒤로가기해주세요.) *서브스토리 등 자세한 설정까지 반영하여 연성하지 않습니다. 캐붕/망상/비설 有 *서사 문제로...
https://youtu.be/eQ9962kdxUE ♬ leavv - Valley 스물여섯. 강하는 글씨를 쉽게 알아보지 못하게 흘겨 쓰는 편이었다. 주의가 산만하다고 강제로 서예 학원에 보내졌다. 붓을 바른 자세로 고쳐 쥐고 꿇어앉아 천천히 제 이름을 써 내려가는 법을 배웠다. 갓 우린 둥굴레차 냄새가 묻어난 종이에 윤尹, 강剛, 하賀, 총 스물여섯 번의...
공손찬은 올해로 스물 하나가 되었다. 작년에 꽤 평판 있는 대학에 장학금 지원을 받으며 들어갔다. 어머니와 단 둘이 사는 공손찬에게는 정말 다행인 일이었다. 무사히 입학을 한 뒤에도 공손찬은 공부에 매진하였다. 고등학교에서 나름 이름 날린 공손찬이었지만 대학에 들어가니 위기를 느꼈다. 남들 다 한다는 연애 눈길 한 번 안 주고 예습 복습을 달고 살았다. 어...
"아.. 안에, 싸면.." "기다려." 베개에 얼굴을 묻고 색색 숨을 내쉬던 지민이 고개를 돌렸다. 지민과 눈이 마주친 정국은 그 시선을 피하며 지민의 애널 안에서 자신이 싸질러놓은 액을 빼내었다. 그것 조차도 굉장히 조심스러운 손짓이었다. 또 섹스만 끝나면 이러지.. "집에 가?" "응." "데려다주까." "아니." 대답 참 길다. 폭 한숨을 쉰 지민은 ...
찬열이랑… 저녁 먹었다. 스테이션 때문에 피자를 먹었을 때와는 다른 분위기였다. 늘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람을 깊게 사귀지 않는 판에서 이렇게 연말 무대를 위해 만났음에도 풀어진 분위기인 건 가끔이라도 한 연락 때문이라는 것을 둘은 알고 있었다. 처음 브이앱으로 찬열에게 입덕했을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내가 찬열이랑 얘기를 하고있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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