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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곧 내 시선에 핸드폰이 녹아 내려버릴 것 같다. 액정 너머 누군가와 눈싸움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나는 눈이 따끔할 정도로 바짝 기를 세워 화면을 쳐다보았다. 마치 눈꺼풀을 살짝 내리 감는 것 만으로도 이 전쟁에서 한발짝 후퇴하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일까. 건조해진 눈 표면이 까끌해진 것 같다. "아흐, 괜히 나 혼자 유난 떠는건 아니겠지?" 침대에 엎으려...
지루하다. 언제부터였을까. 사춘기시절? 첫사랑과 헤어지고? 새 길을 걷기에는 너무 멀리왔음을 깨달았을때? 그 것도 아니면 마지막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이제는 기억 조차 명암 뿐이 존재하는 하얗고 검은 세상으로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어린시절 빛나던 시간은 뿌연 연무 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희미하게 남은 색체의 흔적만이 뭉개진 색연필 마냥 남아있었다. 그...
직업이 군인이던 아빠 탓에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잦은 이사에 익숙해져 있었다.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한동안 잠잠했던 방랑 생활도 고 3이 되면서 다시 시작되었다. 엄마와 나는 수능이라는 것을 앞에 두고 있는데 또 이사를 하는 것에 탐탁지 않았지만, 무조건 집안은 하나고 같이 움직여야 한다는 아빠의 말에 결국 고등학교 마지막 이사를 하게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
안녕? 나는 지금 비글에 빙의해 있는 정호석이라고해. 빙의라고 하기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고, 실제로 비글인데, 10분만 지나면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어. 근데 나랑 사는 저 동거인은 내가 비글일때도 '미친 비글아' 라고 부르고 사람일때도 '미친 비글아' 라고 불러, 나를 부를수 있는 말이 미친 비글아 밖에 없나봐. 10분이 지났어. 해가 졌으니...
요런 느낌 (지민이는 원래 나이보다 좀 더 어리게 설정했어요 한 99년생?) "아, 망했어...." "괜찮다니까? 세상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아." "니는 그러면 안된다. 닌 이해 못한다." "뭐래. 아니, 별거 아니라고요, 인간아." "아아악! 나 우짜지?" "사투리 쓰는 거 되게 오랜만에 듣는다." "아, 좀!" "그래그래, 내가 미안해요. 달달한 ...
마신다, 안마신다, 마신다, 안마신다. 벌써 10분째 음료수 캔 하나를 앞에두고 서로 기 싸움을 하고 있다. 지금 내 손은 미친 듯이 저 파란색 캔을 향하여 뻗고 싶지만, 이 기 싸움에서 지게 된다면 커피 중독인 박여주에게 핑계거리를 하나 더 늘여주는 셈이다. 결국 '으아악' 하는 괴성을 내 뱉으며 의자를 빙글 돌렸다. 한껏 기울어지는 그 의자에 몸을 눕혀...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아무도 오지 않는 옥상, 덩그러니 놓여있는 컨테이너는 그들의 아지트다. 15. 윤기가 숨을 몰아쉬며 보건실 앞에 멈추어 섰다. 무작정 뛰어오긴 했는데. 당장이라도 들어가고 싶은데. 막상 들어가려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태형을 어떤 표정으로 봐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가쁜 호흡을 고르며 보건실 창문 너머로 시선을 옮겼다. 지민이 떠나고도 그 자리에 계...
편한 분위기의 촬영. 카메라가 돌기 전부터 시끌벅적한 했다. 진짜로 술 마셔도 돼요? 멤버들의 물음에 피디가 고개를 끄덕였다. 너무 취하지 않게끔 마셔, 특히 호석이 너. 호석은 매니저의 경고에 웃기만 했다. 에이 형 나 그 정도는 아닌데.. 뒷말이 흐려지는걸 보아 아마도 본인이 잘 알고 있는 듯 했다. 새로 사 입은 초록색 니트가 몸에 잘 맞아서 기분이 ...
말랑코 꾸욱 꾸욱 빼꼼 의식의 흐름 수박 굴러가유~! 취할란다 -ʚ"- (사이다임 💬 퇴근
"두유딸기프라푸치노에서 두유는 우유로 바꿔주시고, 초코드리즐 바닥에 깔아주세요. 그리고 딸기시럽 여섯번 추가하고 자바칩 같이 갈아주세요. 아, 그리고 휘핑크림이랑 초코드리즐도 올려주세요." 저 기생오라비 같이 생긴게, 두유에 딸기가 어쩌구 어째?????? 내 머리속은 이건 뭔 개소리를 하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일게 알바생일 뿐인 나는 "네...
네가 말할 가치가 있는 단어를 찾을 그 날까지 벙어리가 되기를 명하노라 어시스전집 3권 머나먼 바닷가 中 그 섬을 선택한 것은 단순히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오랫동안 사람들의 왕래가 적은 유인도 중 하나라는 점에서였다. 첫사랑을 그리 떠나 보내고 한참을 방황하다가, 여행을 갔다오는 것은 어떻겠냐는 친구의 추천에 이 여행이 시작되었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
배가 육지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바람도 조금씩 차가워졌다. 마치 마음 속 모든 짐을 뭍에 내려놓은 듯 그 섬을 향할 수록 마음이 더 가벼워졌다. 어찌 보면 지금 나는 모든 괴로움을 해결하지 않은채 도피 한다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이 여행은 세상에 숨차 헉헉 거리던 나에게 한줄기 돌파구 같은 길이 기도 하였다. 영영 살게 될지 말 그대로 잠시 여행이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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