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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낀다. 시선이란 참 날카롭다고. "네가 나를 이 속에서 꺼내줄 수 있어?" 번뜩이는 눈이 저를 향한다. 몇 번째더라. 로밀리 웰즈는 말없이 눈을 내리감았다 떴다. 날 것의 감정들이 자신을 난도질하려 날아든다. 세 번, 딱 세 번의 말이 저를 스친다. '네가 내 과거를 부정해줄 수 있어?' '내가 이런 가치관을 가지게 만든 생각했던 세월을 보상해줄 ...
교보문고에는 바로드림이, 영풍문고에는 나우드림이 창균이에게는 채리드림이 있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글 긁어가지 마세요 :-) 1. 얘들아 오늘부터 삼일 알지? 스승의 날이랑, 고마운 친구를 위해서 꽃 사는 거 알지? 꽃 드림 작년에 해봤지? 선생님 설명 여기까지 한다? 애들은 전혀 조용할 생각을 않자 담임은 다시 협탁을 탁탁 두어 번 책으로 내리쳤다. 야야...
ㅡ 권태기 / 권태기 1을 꼭 읽고 와주세요 ㅡ 많이 짧습니다... 해리는 출장 때문에 온 거여서 마법부로 돌아가야했다. 문 앞에 자신의 전화번호 , 주소를 적어두고는 갔다. 그리고 후회했다. 사실 그 말은 오러일로 너무 지쳐있었고 힘든 상태였고 연애와 함께 일하는건 무리였다. 자신의 애인과 자주 못 만나서 어색한것도 한 몫했다. 하지만 떨어지자고 말한건 ...
여름풀의 향기, 흰구름의 바람. 몇년이 지나도 나는 혼자... "아... 아침에 봤더니......" 내가 만든 인형은 벚나무를 꺽어 들고 말을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한글자 한글자 씩 "아... 아침에 봤더니... 부러져...있었어...... 좋다고 ... 생...생각하니까... 너...꽃... 좋아하니까..." 나는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오히려 머...
편지 고마워, 헨드리드. 그 약속, 기억하고 있었구나! 쌔까맣게 까먹은 줄 알았는데. 일단 말하자면, 나도 기억하고 있었어. 정말이야! 진짜! 올빼미가 내 말을 잘 안 들어서, 조금 늦게 도착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맨티드 가문에 초대해줘서 고마워. (차기 가주라니 대단하다, 작게 적혀있었다.) 이 편지가 잘 닿기만 한다면 당장 만나도 문제는 없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둘이 길에서 멀어진 뒤 드레이코는 빠르게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해리는 길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생각했다. 모자를 썻지만 얼핏보이는 백금발 머리, 헤어진 뒤 힘들었는지 더 마른 몸 , 은회안인 눈색. 잠깐 스쳐갔지만 또렷하게 보이는 특징들을 보고 확신했다. 내가 말포이를 몇 년간 봤는데. 해리는 머리를 헤집고 자신의 친구한테 전화했다. 드레이코 말포이 사...
일기장에 글을 안 쓴지 벌써 일주일도 더 넘었다. 재밌는 일이 있을 때 적으라고 했으니까 상관 없겠지. 매일 매일 적는 건 도저히 못 하겠어. 아무리 심심해도 그렇지. 흠, 흠. 어디보자, 오늘은... 린이 내 음식 솜씨를 칭찬해줬어. 말은 안 해도 남기진 않길래 싫어하진 않는 것 같았는데, 역시 칭찬 받는 게 더 좋다니까. 요리도 잘 하고, 친구한테 칭찬...
해리는 적당하게 바람이 부는 새벽에 별을 보러 옥상에 올라갔다. 처음에는 생각도 많고 정리하고 싶어서 별을 보러 갔는데 문득 제 애인 드레이코 말포이랑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당연히 안 들키게 투명망토를 쓰고서 해리는 자신의 부엉이인 헤그위드 다리에 쪽지를 묶어서 슬리데린 기숙사에 보냈다. ‘ 드레이코, 새벽에 별 보러가지 않을래? 친구들이 다 자면 기숙...
*자해, 우울증 트리거 주의 볼드모트와의 전쟁이 끝난 이후 호그와트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호그와트 성도 복구되었고 전쟁 때문에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수업들도 다시 시작되었다. 모든게 다시 원래의 모습을 되찾아 갔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았다. 다른 기숙사 학생들은 슬리데린 학생들을 하나 둘 피하기 시작했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볼드모트의 편에 강제적으로...
"이 시간에 안 자는 거냐, 에드?" 주변이 완전히 어두워진 시간, 에드가 밖에 나와 서 있는데 뒤에서 그리드가 말을 걸어올 거야. "생각할 게 좀 있어서." "그래? 그럼, 대화 좀 할 수 있을까? 할 말이 있어.' "? 그러지 뭐." "이제와서 말하는 것도 좀 웃기지만," "응." 괜히 제 뒷목을 긁적이면서 뜸을 들이는 그리드. 그리드가 저렇게 어색해하...
린이 일기장을 선물해줬다. 이런 물건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써본 적은 없어. 왜냐하면, 여기에 적을 정도로 재밌는 일도 없으니까. 하지만, 린이 준 거고. 그 녀석이 온 뒤로 재밌어졌으니까 써볼까. 첫만남부터 특이했지.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외국인이라니. 거기다가 태연하게 내 이름까지 지어주고 말이야. 어, 이런 걸 쓰는 게 아닌가? 아, 몰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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