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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실제 역사상의 특정 국가나 시대상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여러 시대와 문화에서 가져온 요소를 조합하여 창작한 허구의 가상 시대물입니다. 수도로 가는 길은 험했다. 그것은 비유적인 표현인 동시에 글자 그대로의 표현이기도 했다. 난양왕과 휘하의 장수들은 물론 어린 월렬까지 지치지도 않고 말을 모는 동안 아리땁고 병약한 아가씨도 아닌데 곱게 마차에 태워진 요한은...
최근에 밥 먹고 있던 도중 원형이가 이런 얘기를 꺼냈다. "주현아, 너는 부모님께 커밍아웃 했어?" "아니? 너는 했어?" "나는 원래 부모님이 알고 계셔, 전에 커밍아웃 하여서, 그러면.." "어어" "우리 부모님께 서로 소개할래?" 아직 그렇다. 우리 부모님은 보수적인 집안이라 남자와 사귀는 것은 굉장히 안 좋게 보실 텐데, 거기에 사귀고 있다는 것 까...
다음주까지 제가 엄청 바쁠 것 같아요. 초고는 써놨는데 수정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최대한 연재일은 놓치지 않도록 해볼게요.SSC(안전, 온전한 정신, 협의)를 준수하는 SM 디엣 소설입니다. SM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시 신중해주세요. 화, 목, 토, 일 밤 10시 발행하고 있지만, 수정이 일찍 완료되면 조금 더 빨리 발행하기도 합니다....
#10. 안다, 이찬석에게 화를 내봤자 아무런 소용도 없다는 사실을. 내실에 틀어박힌 해명은 한데 모은 무릎에 얼굴을 묻었다. 두 뺨에 열이 올라 얼굴이 화끈거렸다. 조용하고 무거운 어둠 속에서 애써 외면했던 사실을 직면했다. 영국공이 영성주에서 잘 지내던 이연을 설득하여 기어이 도성으로 끌고 온 이유가 무엇인지. 모두 해명을 위해서다. 해명을 황위에 올리...
"쇼코오- 나 반전술식 좀- "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은 사토루는 칭얼거리며 쇼코를 찾았다.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그리고 자신 역시 반전술식을 터득했다, 라는 사실은 그에게 있어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오늘 그가 홀로 맡은 특급 임무만 해도 셋. 지금도 겨우 임무를 끝내고 새벽이 다 되서야 돌아온 것이었다. 어처구니 없고, 유치하기까지한 작은 심술...
아파트에 들어 서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려는 영감을 만류하고 입구에서 내린다. “데려다 줄게.” “아 됐어. 가-. 내일 연락할게.” “걸을 수는 있어?” “다리는 멀쩡해. 걱정말고 들어가슈. 몸 조심하고.” 여전히 왼쪽 옆구리를 감싸 쥔 채 차문을 닫는다. 걱정하는 영감을 뒤로 한 채 고통에 이를 악물며 한걸음 한걸음 아파트 안으로 들어 선다. 겨우 오른...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니야. 이대로 끝일 리가. 원래 게임에서는 브레베르든 공략캐든 데드 엔딩을 맞이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잖아. 그래, 에파도 지금은 공략캐니까 곧 시간이 돌아갈 거야!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주위가 어딘지 모를 공간으로 바뀌고 수수께끼의 목소리가 들리는 일은 없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안도의 한숨을 쉬거나 숭고한 희생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주위의 어느 ...
오자마자 어떻게든 청명을 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자...어떻게 저 의심하는 눈빛을 풀어줄까... "...막내 너, 어디서 배웠냐?" "그러니까요...이게..." "할머니가 매화신녀다? 현장에서 죽었는데 말이 돼?" "...할머니인 건 말이 되긴 되는데..." 진짜 애 있었는데... 그때는 배도 슬슬 부르고 있었는데... 네가 눈치가 없던 거거든요 새끼야.....
Entschuldigung : 실례합니다 w. 나를 나는 사람이다. 우리 집에 있는 아빠랑은 조금 다르게 생겼지만 그래도 나는 아기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 아빠는 언제나 나랑 놀아주고 나의 맘마를 다 챙겨준다. 나는 아기니까. 이번에 받은 내 이름은 탭시. 예전에는 까망이였다. 원래는 엄마랑 아빠랑 누나랑 이렇게 살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구름 위에 올라갔다...
- 제야의 방 제야: 미치미치미치미치!!!! 너 그거 들었어??? 미치: 뭘? 제야: 엘리 있잖아. 요 근래 ¹비너스에 나타난 적이 없대. 우리랑 연락이 되지도 않았고... 미치: 그랬지. 걔도 현생이 바쁜가보지. 제야: 아 답답해 진짜;;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미치: 그래서 뭔데? 넌 그래서 엘리 소식 알아? 제야: 너 몰랐어? 그럴리가 없는데???...
4. 6개월 전, 컴퓨터 화면을 보던 해일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붙으리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할머니, 저 대학교 붙었어요!’ 대학 합격을 자신보다 더 좋아했을 할머니는 얼마 전 돌아가셨다. 해일은 잠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더 이상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서억대는 미달이라고 해서 커트라인에 못 미치는 점수를 가진 학생을 붙여주진 않는다. 해일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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