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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오랜만에 작품을 그려봤어요!! 이그림은 흠.... 뭐냐면... 입시생의 악압된 삶을 표현했달가요 ㅋㅅㅋㅅㅋㅅㅋㅆㅋㅅㅋㅅㅋㅅㅋ 인스타 스토리에서 우연히 발견하게된 기법으로 그리게된건데요! 질감 표현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앗! 여기서 젤스톤을 좀더 덕지덕지 발라서 고친 시멘트같은 표현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뭔가 내 감정을 표정으로 표현해서 넣어도 좋지 않을까...
200310 디스패치 인터뷰 200311 AP 휴스턴로데오 인터뷰 200312 문명특급 200313 뮤직뱅크 엄잠후 200314 음악중심 신동가요 보았다 200315 인기가요 주간아이돌 기습라이브
왜 읽었는가 긍정적인 생각은 중요하다, 늘 밝은 이미지를 주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엄청난 득이 될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울지 마라, 투덜대지 마라, 얌전히 웃으면서 받아들여라, 세뇌 당하듯 이런 이야기를 들어온다. 나도 그런 분위기에서 살았고, 무례한 농담이나 무의미한 이야기에도 늘 밝게 웃으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강박에 괴로웠고, ...
작가님 노트 : 거래, 데이트, 매니큐어, 네임 게임이 있습니다. 굵은 글씨 : 시리우스 이태릭체 : 리무스 일반 : 제임스 밑줄 : 피터 전부 다 : 앨리스 월요일 아침 (9:05) 넌 니가 조용했다고 생각하냐 (9:05) ㅇㅇ 친구얌 다음번엔 다른 방 가서 하셈. (9:06) ??? (9:06) 전화! (9:06) 야 시벌 다 듣고 있었냐? (9:07)...
어떻게 되돌아왔는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제 정신이 들었을 때 -정확히는 자신의 기억이 조각조각나지 않았을 때였다- 자신은 제가 사는 저택의 앞에 서있었다. 베이거나 얻어맞은 상처에서는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일부는 굳어서 보기 안 좋게 되어있었다. 느리게 눈을 깜박했다. 그제야 제 주위를 부유하고 있는 현실이 급격하게 제 몸으로 들어온 느낌이...
"이름이 뭐야?" 금빛이 어른거리는 갈색의 머리를 지닌 소녀가 자신에게 물어온다. 낡은 원피스를 입고, 관리받지 못한 머리카락. 하지만 시선을 끄는 아이였다. 자신이 그 아이를 게속 바라만 보고 있자, 고개를 옆으로 갸웃하더니 자신이 들고 있던 바구니에서 과일하나를 꺼내서 자신에게 건낸다. "난 첼시야. 이 마을에 놀려왔어? 마침 잘 왔어 이제 한달뒤면 마...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문스톤을 얻을 수 있다. 아, 아, 아- 순식간에 온 몸을 감싸는 희열에 순간적으로 떨려왔다. 눈앞에서 섬망과 같이 아른거리는 그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몰라. 내 반짝임. 내가 만들던 반짝임. 내가 가장 사랑했던 그 반짝임을 이번에야말로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첼시. 내 실수로 놓쳐버렸던 너. 난 아직도 너의 잔상에 매어있어. 너는 내 생애 전부를 뒤...
연애, 사랑, 시작.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 계절에 접어들었다. 벚꽃이 필 즈음이면 마음에도 살랑 살랑 따스한 봄바람이 든다. 하지만 태형은 그런 기분을 만끽할 짬이 없었다. 따뜻해진 날씨 때문에 가발 안으로 땀이 가득 베어나와 찝찝하기 그지없다. 사복으로 갈아입고 감독과 스태프들, 배우들에게 사방으로 허리 숙여 밝게 인사하는 태형에게 호의적인 답례가 돌아왔...
*보고 난 후의 후기 / 많은 스포일러가 있음을 알리며 춘광사설의 시작 사이가 틀어진 그 둘을 다시 모은 건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폭포였다. - 정말 혹할 정도로 멋있었다. - 이 폭포를 보러가자고 그리고 늘 그렇듯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보영의 말은 마음을 흔들기에 아주 강력한 그 만의 무기였다. 하지만 이과수 폭포를 보겠다는 간절했던 마음과는 달리 야속...
높다란 건물의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밑을 바라보는 눈은 무심하기 그지 없다. 괴로워하는 인간들은 바닥을 땅위를 뒹굴다가 늘어진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비명만 들려온다. 괴로움에 온 몸을 비트는 그들을 보면서 즐거움이나, 통쾌함이라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손을 대어본다. 혹시 자신도 독을 먹었나 ...
작가님 노트 : 프랭크 사건과 짐 싸기, 스트리퍼식 이름, 전화통화가 있습니다. 굵은 글씨 : 시리우스 이태릭체 : 리무스 일반 : 제임스 밑줄 : 피터 전부 다 : 앨리스 목요일 오전 (11:24) 뭐 좀 물어봐도 돼? (11:24) 대답하기 싫으면 다른 질문으로 바꿔도 되니? (11:25) 허락할게. 그래도 첫 번째 질문에 대해 최소한은 대답해야함. (...
틈새에서의 죽음은 육신의 죽음 혹은 기억에서의 죽음 둘중 하나가 만족될시 일어난다. 그것을 들은 순간, 뒤에서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 몸이 비틀거리면서 온 몸을 공포가 잠식해갔다. 아, 아- 자신의 삶은, 언제나 홀로 쌓여왔다. 귀찮음을 핑계삼아 나는 언제나 홀로 쌓여왔다. 제 손을 보았다. 손끝이 투명해진 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다리에 힘이 사라지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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