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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도망갈 수 없기에, 사람은 물러서지 못 한다. 그 자리에서 피어나, 어디에도 갈 수 없는 꽃 처럼. - -History- 야나기사와 가문은 오랜만에 소란스러웠다. 이유는 두 가지로. 하나는 직계 집안의 막내가 영술원을 졸업한 것. 둘은 그 막내가 귀도중이 아닌, 호정대로 간 것이다. 이에 당주가 된 야나기사와의 첫째는, 호정대에 있는 둘째와 방계인...
-History- 가진 것이 부족하다면, 빼앗는다. 성장에 방해가 된다면, 잘라낸다. 내가 할 수 없다면, 타인이 하도록 만든다. 그리하여, 아이는 자라난다. 이런 과정을 보면, 사람이라고 동식물과 다르지 않다. 그리 생각하며, 요정은 정원에서 미소 짓는다. "이 모든 건, 그저 당연한 일이니까." - -History-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건 쉽다. 그 ...
< 임한주 시점 >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랑'만큼 중요한 것 중에 또 무엇이 있을까. 그건 바로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람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누리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야속하게도 생각대로 쉽게 되어지지 않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었고 불청객 같은 일은 언제나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
-불에 타는 것- 그날은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고기를 구워서 먹는 날이었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육류들과 익어가며 나는 냄새. 그건 참으로.... "...." "도화야?" 사람이 타는 것과 비슷한 냄새가 났다. 굳이 말하자면, 타들어 가는 것이 보이는.... "오빠 어디 안 좋아?" "형?...." 내 몸이라던가. "아니~....그냥 식욕이 없어서?" "어쩐...
-불을 피우는 이유- 옛날부터, 생각하고 있는 것이 없었다. 나는 이능력을 타고났고, 얼굴도 훌륭하고, 뭐든 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있다. 스스로가 잘났다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사실이었으니 나는 당당했다. 어느 날,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이 오게 되기 전까지는 그랬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해야하지? 나에게는 꿈이나 장래희망...
Tim Schaufert Once Moved Too Slow (feat. YOSIE) “최 교수 어디 갔어요? 병원에서 안 보이는 것 같네?” 서류를 들고 비품을 뒤적거리던 은아가 등 뒤로 들리는 목소리에 몸을 돌렸다. 마취과 지한구 과장이 스크럽복 차림을 하고 문 앞에 서서 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은아는 고개를 살짝 숙여 한구의 인사에 답했다.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스위트피의 커미션☂︎ https://posty.pe/k3tyw6 11월이면 11월마다 떡을 파는 할미가 가게를 오픈해요. 아주 맛있어서 사람들이 자주 모여 잔뜩 사가기도하고 자기 취향의 떡만 사가기도해요. 혹은 취향에 맞춰 떡을 만들어 배달하기도 해요⌯'▾'⌯ 11월에만 반짝! 살 수 있는 떡집에 들렀다 가세요. 11.10부터 11.30까지 받는 가래떡...
퍼석하게 메마른 눈시울이 따끔거렸다. 고개를 좌우로 한 번씩 꺾은 효진은 앓는 소리를 내며 기지개를 켰다. 잠시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의자를 빙글 돌리자 기다리고 있던 승준과 눈이 마주쳤다. 다 했어? 입모양만으로 묻는 말에 고개를 도리도리 젓자 승준이 실없이 웃었다. “효진, 이리와 봐.” 피아노 의자에 앉아있던 승준이 두 팔을 벌려 효진을 불렀다. 그리고...
불가항력이라는 게 있다. 나와 아버지가 만들어진 사람이라는 걸 알아도, 이렇게 타박 받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아도, 결말이 정해진 이곳에서 아버지의 기대가 쓸모없다는 걸 알아도 나는 용기를 내지 못한다. 기껏 해봤자 크지 않은 목소리로 비꼬는 말 한 마디 던지는 것. 이게 내 반항의 전부다. 비록 이곳이 김정우가 만든 세상이고, 모든 것이 가짜라...
유중혁은 비행기 조종사였다. 눈길 한 번에 중국과 애리조나를 구분할 수 있었고, 1863번의 비행에서 그는 언제나 완벽한 비행을 선보였다. 어두운 밤하늘이나 구름에 자취를 감추는 변덕스러운 별빛들, 심지어는 강한 난기류조차도 유중혁의 비행에 어려움이 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여느 때와 같을 줄 알았던 1864번째 비행, 유중혁은 처음으로 비행기 사고를 경험했...
※ 본 연성은 이불(@JD_COVER)님의 연성을 보고 쓴 전지적 독자 시점 , 중독 3차 창작물입니다. ※ 이불님의 연성을 꼭!! 봐주세요 ※ 이불님 갓 연성 보러가기 : https://twitter.com/JD_COVER/status/1443278381684953089?t=4-L1F9vl2WCnpcTYYrHL8Q&s=09 =============...
우사(백아) 사제 공×악질 사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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