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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본 글은 무료이며, 하단 결제창은 소장용 입니다 :) *시작하기 앞서, 이 작품의 배경인 ‘고리아’는 실제 중세시대와 다른 세계관으로, 고증이 다른 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와 상관 없는 허구임을 명시합니다. "으응...? 내가...? 그랬다고...?" "어." "........." 헤디아가, 박지성을, 따라다녔다고...
“하...” 서빈은 드물게 무표정한 얼굴로 책상의자에 앉아 벽을 바라보고 있었다. 벌컥 “여보~ 다녀왔어!...뭐야 왜그래?” “어어...여보 왔어...?...에휴..” 마침 일을 끝내고 돌아온 채연이 반갑게 서빈에게 인사를 했지만 드물게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서빈에 채연은 덩달아 진지해져서 말을 꺼냈다. 물론 서빈의 시원찮은 대답이 돌아왔지만. “여보 왜...
*퇴고 안 함 *캐해 틀릴 수도 있음 태섭은 신을 믿지 않는다. 쉽게 말하자면 무교다. 그는 불교도 아니고 도교도 아니며 나아가서는 천주교도 아니다. 바다에서 나고 자랐으면서 태섭은 섬마을 사람들이 흔히 섬기는 제사에는 일절 관심도 없었다. 그게 아니더라도 태섭의 집은 어릴 적부터 늘 향냄새가 났고 불단에 사진이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태섭은 미신을 믿지 ...
w. by 진진밤 방탄소년단 빙의글 / 방탄빙의글 / 전정국 빙의글 / 정국 빙의글 / 전정국 너드남 / 전정국 공대생 ※ 본 게시물은 픽션으로 실제 인물 및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 후로 나는 틈만 나면 그 녀석하고 얽히고 싶어서 꿈척거렸다. 물론 이 녀석에게 사랑에 빠졌다거나 그런건 아니었다. 나 그렇게 쉬운 여자 아니라구. 그저 궁금했을 뿐이었...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최종수, 제대로 안 하지. 연습경기라고 우습냐?” 코치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최종수는 벤치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로 미동도 없었다. 며칠 내내 이어진 컨디션 난조로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턴오버가 7개가 넘어가자 결국 최종수는 교체를 당했다. 아무리 정식경기가 아닌 연습경기라고 해도 지금같이 나사가 빠진 상태로 경기에 임하긴 무리였다...
가장 결혼하고 싶은 캐릭터 공동 4위 코노 니코 (1표) 내사람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지옥남 ㄷㄷ 다카하시 료스케 (1표) 마망이니까. 나나미 무라사키 (1표) 내가 사고쳐도 ^^ 해줄 것 같아서 3위 아마쿠사 다이스케 (2표) 난 중2병이 좋다 ∟ 총괄 나가세요 아니 그치만 늘 같이 살면 재밌을것같고 은근히 뼈있는 말도 하고재밌을것같고 2위 아케바야시 텐카...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올해도인가… 이즈미가 짧은 한숨을 쉬었다. 길거리마다 장식 되어있는 조화들과 초콜릿들이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이즈미는 그 날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다. 연인들의 눈꼴 시려운 애정행각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주며 고백하는 모습이나, 사물함에 꽉꽉 차있는 초콜릿들이나. 남들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이즈미에겐 썩 ...
(부스컷입니다! 같은 부스에서 나왔던 키루찌님의 카오폴리스 탐방기도 재밌어용) ※스플래툰3 스토리모드 스포일러 주의 본문 24p+후기,잡담, 표지등등6p 분량 우츠호와 후우카의 과거.... 서사... 어쩌구를 오타쿠 날조 망상한 내용입니다 (컾명으로 적었지만 우츠후우만 321314컷쯤 나올뿐이고 딱히 성애적 표현은 없음) 더 많이 그리고 싶었는데 다른 원고...
“대체 무엇이 원인일까?” 만취한 구익이 다 식어버린 찻잔을 빙빙 돌리며 물었다. 손잡이에 손가락을 걸고 오르골 회전목마를 움직이듯 쉼 없이, 하지만 어지러운 잔과 달리 그 속에 담긴 액체는 우직하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구익은 턱을 괸 탓에 자세가 흐트러져있었다. 그것이 최 씨는 불편했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평소와 같은 무심한 얼굴로 그의 앞에...
글을 쓴다는 것은 항상 숙제같은 일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기를 쓰리라고 다짐했던 날은 셀 수 없이 많았지만 그조차도 해낸 적이 없다. 그러다 그 작가의 글을 읽고는 기분이 미묘해졌다. 이것도 3년은 된 묵은 감정이다. 좀약도 없는 내 머릿 속은 갉아질대로 갉아져 더이상 연필을 들고 긁어낼 거스러미조차 없는데 말이다. 고삼때, 요즘은 대중들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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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술을 못하는 새내기들에게 술 강요는 없었음. 안 마시고 일찍 자고 싶다고 하면 현정은 알겠다고 말하며 침실로 올려보냈음. 지연도 현정의 눈에 띄기 싫어서 올라가고 싶었음. 하지만 술자리를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학회장의 허락이 필요했음. 아니면 부학회장. 그래서 부학한테 말해볼까 하고 다가갔다가 주위에 있던 다른 선배들한테 붙잡히는 바람에 결국 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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