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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혹시 모르니 400화 까지 읽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주십쇼 주기적으로 추가합니다 2023.12.17 2024.02.17 새벽에 OO님이랑 이야기 나눴던 콜튼힐데 시가 혀에 지지는 거 연장선으로 짧게... 콜튼진영if 오늘도 어김없이 콜튼에게 화풀이 당해서 혀 지져진 힐데. << 자세한 건 OO님 프세터 보고 오시면 됩니다 히히 화끈거리는 혀 쭉...
인간이란 유혹에 유독 약한 존재였다. 잘못 된 줄 알면서도 덫에 발을 담그고, 그 덫이 야금야금 발목을 씹어대도록 빠져나오지 않는다. 그러다 결국, 손 쓸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눈물을 떨구며 절대자를 찾는 것이다. 루시퍼는 그렇게 원망과 회한이 담겨있는 덫 속에서 누군가의 눈물을 머금고 태어났다. 그러나 그는 태어나고 돌이 채 되기도 전에 죽음을 ...
외로움, 그런 감정은 사람을 공허하게 만든다. 한 평생을 그런 공허에서 살았으면서 아직도 그런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참 그의 성정과 잘 맞는다. 언제 즈음이었을까... 아마 학교에 입학할 나이도 안 되었을 쯤, 세이카 아야시는 혼자 남겨졌다. 가족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없는 것과 같다고 해야 했다. 자신을 두고 해외로 떠난 부모님의 얼굴은 못 본...
호우라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2015년 6월에 만나 혼자 영상만 찾아보다가 글을 읽기 시작한 건 2018년, 보고싶은 게 많아지면서 2019년 5월부터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이제 5년 차 연성러네요. 2022년까지 글을 참 열심히 썼는데, 2023년에는 글이 손에 잡히지 않아 잘 안 쓰게 되었어요. 글의 퀄리티도 떨어지게 되었어요. 그게 또 눈에 들...
*999님 커미션입니다. (27,000자) 줄기차게 울어대는 이른 매미 소리에도 그토록 사랑하는 이의 음성은 어찌나 잘 들려오던지. 이별에 익숙한 줄 알았던 제 손끝이 떨려오는 걸 살그머니 감춘 S는 이유를 물을 수조차 없었다. A가 곤란하다면 그저 감정을 누르고 그의 안녕과 행복을 빌어줄 수밖에.“그동안 고마웠어요. 당신과 함께 지낼 수 있어서 기뻤어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메리 크리스마스~:) 다들 휴일은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현재 멤버십은 시범 운영 중이며, 다음달 5일까지만 운영이 될 예정입니다. 추후 멤버십 공개글들은 모두 비공개 멤버십으로 이동될 예정이며, 얼마간은 재정비 기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한 달 가까이 운영해 본 결과 저에 대한 관심은 좀 사그라들어 관심 밖으로 밀려난 것 같고(원래 변...
너무 늦었지만 꾹이 생일, 찜니 생일, 국민절, 포타 구독자님 1700분 돌파, 작가 퇴사 기념, 크리스마스... 기타 등등 의미를 잔뜩 넣어서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이벤트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꾸준히 저와 함께해 주시는 분들이 당첨되었으면 하는 바람, 연재 중인 글을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서 응원해 주시는 울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
테스타 7명 + 브이틱은 주단(정우단)이만 있음! 짧음 주의! 테스타 맴버들 다 쓰는게 목표인데, 일단 지금 쓴거라도 올립니다.. 브이틱맴버도 쓰고싶은데. 캐붕주의? 이렇게 쓰는게 맞나요? 쓰다보니 또 또 분량 조절을 실패해서 어떤거는 짧고 어떤거는 분량이 기네요??? 분량조절이 제일 어렵다더니 그 말에 공감하는 날이 올 줄이야!! 쓰고 나니 상황문답이 아...
크리스마스라고 별 기대 안하고 평소처럼 걍 집에 있었음. 그러다 진짜 옛날에 산 갤탭e블랙이 있는데 아빠가 패턴을 까먹어거 몇 십년 넘게 쳐박아둠...;; 찾아보니깐 공장 초기화를 하면 패턴 없이 다시 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이거 하고나면 학교에 가져가서 시간 때울려고함. (수능 끝난 고3) 그래서 유튜브 보면서 다행히 잘되고 있었음. 그런데 ...
네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었다. 옷을 벗고 벗고 또 벗어도, 결국은 알몸이 되어도 여름의 더위는 후덥지근하게 온몸을 감싸지만, 겨울의 추위는 옷을 계속 계속 껴입다보면 결국 따뜻한 온기로 밀어낼 수 있으니까. 그리고... "추운 겨울에 너랑 닿으면 네 온기가 더 선명하게 느껴져. 그럼 네 사랑이 느껴지는 거 같아서 안심하게 돼." 네가 틀렸다. 아무...
"크리스마스란 건 무엇을 하는 날인가요?"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주방을 채우는 덜그럭대는 식기 소리 속에 넌지시 그 아이의 목소리가 섞여들었다. "모두가 즐거워하는 날. 유래를 말하자면 종교적인 거고. 분위기로 말하자면 성스러운 날, 축제 같은 날. 모두가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축복을 나누는 날." 미오리네는 슬레타가 이 날에 대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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