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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 예상했던 일이지만 옹성우는 대학원에 합격했다. 3월부터 학기 시작이니 2월까지는 근무하고 싶다고 하기에, 회사 내에서는 나도 아직 모른 척 해주고 있다. 이직한 지 얼마 안 돼서 나온다고 하려니 미안한지 요즘 더 야무지게 일하면서 퇴근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나까지 야근이 더 잦아지긴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처음 일주일처럼...
집으로 가는 길 내내, 집으로 가서도 하루종일 울기만 했던거 같다. 윙윙 울리는 벨소리의 전화를 받아 여보세요도 하기 싫을 만큼 모든 순간들이 다 싫증이 나는 순간이었다. 그냥 그저 다 싫었다. 내가 어쩌다가 이런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 것일까, 모든게 다 싫은체로 잠이 들었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당연스럽게 황민현은 나를 데리러 왔다. 진영아, 배진영 일...
*민성x태영입니다.*BGM: 성시경 - 처음-어떻게 시작된 감정인지는 모르겠다. 민성은 그저 태영이에게 마음이 쓰였고, 민성이 본인조차 그게 동정심인 것만 같아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마음이 쓰인다는 것 자체로 민성은 필요 이상의 호의를 태영에게 베풀었고, 그 모든 호의적 행동은 조심스럽고 사랑스러운 것들이라, 태영에게 부담이 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태영은 ...
아침마다 갓 사온 빵과 함께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건 습관이었다. 원래는 한 잔을 따랐는데, 어느순간부터 두 잔이 된 건 식구가 늘었기 때문이다. 나는 소파에 널부러져 있는 그를 가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게으른 놈, 이라고 소리내서 말해도 널부러저 있는 놈은 꿈쩍도 안하고 눈만 느리게 깜박였다. 이제 슬슬 일어나지 그래? 눈치를 주니 그는 천천히 일어나며 ...
https://youtu.be/WbhK3wMXluE 수호천사가 있다면 나에게 어떤 대우를 해줄까,라는 생각을 문득 한 적이 있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원인인 내 친구 황민현은, 내게 너무나도 다정했다. 어쩌면 세상 그 어떤 내 편들 보다 더 내 편 같지 않을까. 내가 이러한 생각까지 하게 한 황민현은 원래 천성이 착한 아이인데, 그 천성이 나한테만...
너는 누구보다 상냥하고, 다정하며, 사랑스러운 사람. 굳은살이 살짝 내려앉은 너의 손이 소총을 집는 순간을 생각한다. 집요하게 붉은 꽃잎을 남긴 혈흔들 사이로 걸어가며, 넥타이를 풀어내는 그 순간을 기억한다.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든지 잔인해질 수 있는 너. 너의 손에 들린 술잔에 시선을 둔다. 너는 언제나, 늘, 투명한 크리스탈 잔에 술을 따라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또 연락할게요."차에서 얼마 이야기하지 못하고 돌아간 세훈은 다음날 해외로 가는 비행기에 새벽같이 몸을 실었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 자신을 만나느라 잠도 자지 못했을테다. 뒤늦게 세훈의 번호를 저장한 종대는 미안함에 잘 다녀오라는 문자를 보내고 어제의 세훈을 생각했다. 자신보다 훨씬 큰 손이 자신의 손을 감싸고 뺨을 감싸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했다.어떤때...
나의 소년시대 w.산옥 나만 쓰던 음악실은 이제 둘이 쓰는 음악실이 됐다. 내가 먼저 와있을 때도 있었고, 필교가 먼저 와있을 때도 있었다. 혼자일 때도 있었고. 먼저 온 필교는 항상 음악실 구석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러다 내가 피아노를 몇 번 뚱땅거리면 조용히 일어나 감상했다. 피아노 소리를? 나를? 먼저 온 나는 피아노를 치거나 멍때리거나 둘 ...
종현이는 달을 보고 '너와 나의 거리 (Selene 6.23)' (The misconceptions of us 수록곡) 을 작사 했습니다. --------------------------------------------------------------------------------------------------------------------------...
에덴을 떠난 낮선 자여 돌아보지 말아요 꽃같은 죄수를 싣고 이야기의 마차는 밤을 건너고 영혼을 팔던 우물가 비밀을 감추던 발 끝에도 천 송이 만 송이 꽃은 피어 우는데- [유미애. 불멸의 원피스 中] 원하지 않았던 붉은 달이 뜨는 홍등가에는 어울리지 않는 인사들이 찾아 올 때가 있다. 아이의 아비도 그랬다. 대신부라는 직책으로 입가에는 인자한 미소를 단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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