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2그 해 존귀하신 국왕 폐하께서는 아카데미에서 수학하는 학생들을 걱정하시며, 난방 기구를 손 보라 이르셨다. 그 덕분에 말리엘을 비롯한 기숙사생들은 학기중에 기숙사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많은 학생들이 하숙에 몰려들었다. 다들 안 되면 잠들 곳이라도 구해야하는 처지였다. 다행이도 말리엘은 기숙사 대신 아카데미 근처에 건물을 얻은 네리 돌턴의 자취방에 잠깐 ...
성원이 멍 때리고 있는 사이 현준이 먼저 인사를 하자 가운데에 있던 사람(성원은 직감적으로 사장일 거라고 생각했다.)이 화들짝 놀라며 꾸벅 인사를 한다. "아! 죄송해요. 예약하셨어요?" "네, 이성원이요." 성원은 카운터 앞으로 다가가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 그러자 아까는 보이지 않았던 카운터 안쪽이 보였고, 그 곳에는 익숙한 머리색을 한 사람이 앉아 있...
푸르스름한 새벽이었다. 계절은 초여름을 이제 막 지나고 있었지만 아직 해가 미처 뜨지 못한 이른 새벽공기는 여전히 서늘했다. 이불 밖으로 발을 내밀기 추울게 분명함에도 엘른은 어쩐지 더운 한숨을 내쉬며 덮은 이불을 슬쩍 걷어냈다. 열이 오르고 있었다. 명치가 근질근질 좀이 쑤셨고 반대로 온몸의 근육은 푹푹 쑨 여물처럼 축 늘어져 그대로 누워있다간 침대에 녹...
"어허이 이단! 어제 기숙사 옮겼다면서 좋냐?" 한 남학생이 이야기 했다. "어어 진짜 개쩔어 근데 나도 파트너 생겼다?!" 이단이 파트너가 생겼다는 말을 하자 교실에 있던 학생들은 모두 놀랬다. 교실에는 이단,루나를 포함한 총 6명의 학생들이 있었고 그중에 루나 혼자 여학생이었다. "오 누구? 너하고 파트너가 되려면 적어도 능력이 엄청나야 할텐데.." 아...
기숙사에 들어가 정리를 덜 한 짐에서 레온을 위한 연고를 찾아낸 후, 나슈와 레온은 잡담을 하다가 헤어졌다. 올해 들어온 신입생의 얼굴도 보고, 무슨 강의를 신청했는지 친구들과 서로의 시간표를 확인하기도 하다가 점심을 먹고 나니 어느새 오후 수업 시간이었다. 졸업 학년이라지만 사실 나슈는 그렇게 바쁘지 않았다. 정확히는, 강의에 시달리지는 않았다. 약학...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째깍, 째깍. 그렇게 남의 몸에서 눈을 뜬 지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나는 거의 녹초가 되어있었다. 하루 10시간씩 일해도 이거보단 낫겠다. 물론 그렇게 일하라고 시키면 직장 관둬야지. "헉…, 헉…." 여기저기서 숨찬 소리를 내뱉었다. 다들 헉헉거리며 바닥과 한 몸이 되었다. 따뜻한 안방이 그립다…. 나도 거의 드러누울 지경이 되었을 때, 옆에 있던 이준이...
아 속 울렁거려... 아버지랑 이야기했던 게 지금 부보스를 보니.. 두통이 밀려왔다. (비틀) "어 제한씨!" 풀썩 미안해 엄마 내가 꼭 구출해줄게 이 조직에서 탈출하자.... "어머야 간 떨어지는 줄 알겠네 어이 아기야 너 이 아이 바로 병실로 옮겨" "아 네" "늙은이를 아주 죽일려고 작정을 했어 아주 그냥" 부보스는 무슨 말을 하실 게 많으신지 대충 ...
그 뒤로 소년은 매일같이 도련님의 방에 불려갔다. 도련님과 지내는 것은 농사일을 하는 것보다는 편했지만 마냥 좋지만도 않았다. 도련님이 소년의 의사는 묻지 않고 마치 장난감을 갖고 놀 듯 소년의 몸을 가지고 놀았기 때문이다. 생각했던 것 만큼 끔찍하게 피가 나고 상처를 내는 등의 학대를 당하지는 않았으나... 대개 도련님은 소년을 꼼짝도 하지 못하게 묶어두...
부추겨지듯이 한 결정이었지만 이어지는 행동은 계획해둔것처럼 빨랐다. 그는 센터로 출근하고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수화기를 들었다. [감사합니다, 데이터 관리부 ■■■입니다.] 출근하자마자 걸린 전화를 받은 상대방의 목소리가 묘하게 기운이 없다. "C급 가이드 이새벽입니다. 제 페어 에스퍼인 함서우의 매칭 가이드 목록을 보고 싶은데요." [아-, 예예. 오전중으...
ㅗㅡㄹ드 집시의 운명을 끝내려 한다 집시의 운명을 끝내려한다 1 릥 릥 2023.01.29 조회 2댓글 0 아이의 친부와 친모는 늘 말했다 심지어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얘, 넌 집시가 될거야!" 만약 아름답고 자유로운 집시를 떠올렸다면 정말...희대의 멍청이라 놀려주고 싶다 "그렇지! 결국에는 늙은이가 되어도 그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을거야, 그렇고...
* 취향 타는 글이니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꼭 피해주세요. 제 글을 처음 접하신 분들은 공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개 상 강압적 장면 (체벌, 기합 등)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구매에 신중해 주세요! * 소설은 소설일 뿐, 현실과는 전혀 다른 가상의 세계관, 허구적 내용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기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교관, 수감자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