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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에필로그입니다.
"황태녀, 장차 이 제국을 잘 이끌어다오..." 시린 달빛이 내려앉은 새벽, 황제는 눈물로 흐릿해진 시야를 닦아내며 잠에서 깼다. 역대 가장 젊은 황제로 알려진 그녀는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한순간에 스러질듯한 위태로운 권력의 주인이자, 갑작스러운 선황제 부부의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황제였다. 귀족파가 점점 세력을 불려갈 때, 선황제가 쓰러진 것은 그야...
"지, 지옥이야." 창백한 얼굴로 지크 옆에 있던 기사가 한 말이었다. 그 말에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를 했다. 그들이 겪은 하루 동안의 힘은 정말로 지옥같았다. 하련은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다급히 미아르를 찾았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의 안전이었다. 미아르는 금방 찾을 수 있었다. 다행히 그녀는 무사해 보엿다.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나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조건만남을 위해 열심히 폰을 두들기고 있었다. 언제든지 도망갈 수 있다 생각하여 시작한 일인데 정작 내가 나를 조여오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또 다시 생각에 잠길 때 즈음 쪽지가 왔다 -몸 판다며, 완전히 사려면 얼마나하나? 뭔 개소리야.. ㅆㅂ 인사도 채 하지 않은채로 다짜고짜 무례한 말이 왔다.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 성기사진을 보...
정연은 허우적대며 목청껏 이화와 미언, 청의 이름을 외쳐댔다. 그는 수영을 할 줄 몰랐기 때문에 얼굴의 모든 구멍으로 밀려들어오는 물을 다 삼키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우악스러운 손길로 그의 목덜미를 잡아챘다. 청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렸다.
두 아이는 여신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특히, 다이애나는 달의 여신과 닮았다는 이유로 가이아에게 특별히 예쁨을 받게 되었다. 그 때문에 에드가가 여신들에게 갈 때 그녀를 데리고 가곤 했다. 특히 가이아는 아기 다루듯이 따뜻하게 품에 안고 자장가를 불러 주거나, 꽃들이 가득한 들판에 앉아 화관을 만들어 머리 위에 씌워주며 사랑을 베풀었다. “머리...
‘리베라’ 라는 또 다른 세계를 들어 보았는가?그 곳은 여신들이 불쌍히 죽은 이들을 따스하게 보살펴 주며, 영롱한 숲 속 화관을 쓴 작은 요정들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고, 억울한 한을 풀고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는 세계.아침에는 따스한 이불에서 일어나 따뜻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낮에는 정겨운 마을을 돌아다니며 꽃 향기를 즐길 수 있죠. ...
차였다. 설마 파 안 새끼가 나를 찰 줄은 몰랐다. 즐길 건 다 즐기고 그 지랄맞은 입술로 달싹이는 걸 보고, 화가 나 기절했다. 몸이 약해진 탓도 있겠지만, 그 정도로 빡쳤다는 거다. 다시 생각할 것도 없이 빡이 쳤다. 그 열 덕분에 나는 일어나자 마자 옆에 누워있는 파 안 새끼의 멱살을 잡을 수 있었다. "일어나, 이 새끼야." 꼴에 뭘 잘했다고 퍼질러...
멍이 왜 들어있지. 파 안 녀석이 남긴 쪼가리와 비슷한 이치라고 생각하면 되나. 그건 아닌 것 같은데. 파 안은 평소와 똑같이 잡았는데 나만 이상한 걸 보면, 저 새끼는 평소에도 나한테 이 정도로 거세게 행동하고 있었다는 거구나. 전이라면 눈치 채기도 전에 사라졌을 상처다. 그런데 지금은 몇 십 초, 몇 분이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고 새파란 멍이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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