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4)
2023.02.26.에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 플롯?입니다. 1.호그와트 3학년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마루더즈가 정말 싫었다. 첫 만남 이래로 그러지 않았던 적은 없지만 마루더즈가 요즘 따라 특히나 더 그를 귀찮게 했다. 요근래 그들은 스네이프가 어디에 있든 찾아와 그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스네이프는 학교 어디에서도 안락함을 느...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참 충동적인 일이었다. 햇살에 뜨거워지는 줄도 모르고 숙인 등이 하얗다.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가끔 바람에 흔들리고 함께 나부껴야 했을 옷자락은 제자리에 없었다. 내쉰 숨이 느리고 느긋했다. 소는 정강이를 간지럽히는 물살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황금 덩어리를 꿀에 굴려 넣은 것 같이, 금색 눈 한 쌍 안으로 물이 담겼다. 가릴 것도 부끄...
잃고 싶지 않았던 것들은 언젠가 잊기 마련이다. 어릴 적 누군가의 애착인형에는 어린 아이의 손 때와 먼지만묻어있고 누군가의 무덤 위에는 풀이 자라버렸고 누군가의 옆에는 너무 어려진 연인이 있었다.
퐁퐁,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꽃잎 뭉치에 아이는 의문을 가졌다. 바닥에 떨어진 것을 손에 쥐어 그 모습을 눈에 담으면, 아무리 부정해도 그것은 ... 그래, 연분홍빛 혈흔. 세상에서 가장 보드라운 천을 가지고 와도 닦이지 않을 형태 짙은 흔적. 최근 제 감정 갈피 잡기 어려운 탓에 설마, 설마 하고 아린 가슴 무시하였더니 맞이하는 결과가 이것인가. 최근 세...
나는 너를 아는데 너는 나를 모른다 나는 너의 모습,뒷모습 하나까지 기억하는데 너는 나의 모습조차도 모른다 이 사랑 때문에 나는 죽지만 이 사랑 덕분에 나는 산다 지독한 이 외사랑 언제끝날까 나만 꾹참으면 끝날줄 알았는데 우겨넣어서 참아도 끝나질 않는다 끝날기미도 안보인다
빠르게 지나가는 계절은 무심하면서도 다정했다. 뜨거웠던 기억은 차가운 공기로, 차가웠던 기억은 따듯한 공기로, 날 어루만지며 위로해주었다. 겨울이 추운 날이 뜨거웠던 기억을 식히며 다가오고 있다. 또 다른 계절의 시작이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흩어진 너의 파편을 줍는다. 드센 모서리에 자꾸만 손이 베인다. 너의 파편을 계속해서 줍는다. 아무리 베여도 너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부르다 아이야, 아해야, 아가야, 너희를 부르는 말이 많다. 사랑스럽구나. 너를 떠오르게 하는 것도 많다. 어여쁘구나. 그런 법이다. 이름아, 이름 모를 너희야.
마무리는 지었으나 덜 썼고 차후 수정할 가능성 높음 나는 꽤 자주 상상에 잠겼었다, 아주 길디 긴 상상에. 며칠간 먹지도 않고 상상 속에서 산다, 아니 먹었던가? 원래 상상하는 동시에 먹을 수 있으니 아마 먹지 않았을까. 절친하다 할 친구도 없이 암울한 과거를 보내던 어느날 사업에 결국 성공해 벼락 부자가 되었고, 앞으로 몇십 년은 일하지 않아도 될 자본이...
첫 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응답하라 1997' 속 일부 장면 참조> 크고 작은 집안 행사와 일들을 마무리 짓고 장욱, 조영, 박당구, 진초연, 서율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젠 정말 모두 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가 되어 있었다. 대외적으로는 진부연으로 사는 영이었지만 여기 모인 다섯 사람만큼은 영이 진부연이 아닌 조영이라는 것을 모두 ...
@_4H_M1SS 230102 배를 타며 많은 곳을 보았지만 런던 같은 곳은 없을 겁니다. 줄을 세운 가게들과 사람들이 북적이는 거리, 기운이 넘치는 동네 사람들! 아, 그리고 런던에게 유일무이한 매력이 또 있죠. 예를 들자면, 저기, 창가에 계신⋯ 아아⋯ 역시 내 고향, 런던! 230106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는 것을 방황이라 부른다면, 조안나, 당신은...
다들 제정신으로 할 소리냐고 그게?! 권승도가 냅다 소리를 빽 질렀다. 같이 듣고 있던 류대협이 멱살이라도 잡으러 갈까? 했지만 그건 말렸다. 센티넬도 아닌 짜식이 본부장 멱살을 잡았다간 그대로 아웃이야…. 원민호마저도 한숨을 후 내쉬는 상황에서 정작 이 소란의 한가운데에 놓인 오환은 꽤 담담했다. 야, 오환. 너는 괜찮은 거 맞아? 진짜 괜찮냐고 이 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