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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BGM: https://youtu.be/NfP0txAu_J8 0. "나 외국계 기업 다녀." 간만에 참석한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민현은 한참을 머뭇거렸다. 와, 황민현 이새끼. 성공했네. 니가 사라 야. 낄낄거리며 폭탄주를 말던 숟가락에 잔이 박살이 났다. 카멜 코트가 미색 액체를 빨아들여 노란 카레색이 되어가는 걸 무던히 바라본다. 황아 괜찮냐? 아씨....
‘Merry Christmas’ 종현이 침대에서 나와 기숙사 거실로 향하다가 재빨리 몸을 숙였다. 종현의 머리 위로 날아온 빛은 거실 벽면으로 가서 폭죽처럼 터지더니 글자를 만들었다. 종현이 웃으며 그 글씨를 보고 뒤를 돌았다. “메리 크리스마스.” 종현이 뒤를 도는 바람에 지팡이를 들고 장난끼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던 민기와 동호가 지팡이를 내려놨다. “...
“흣..챠...” 종현이 베란다에서 자신의 몸집만한 박스를 꺼내왔다. 낡아서 헤어진 박스 모서리와 먼지가 가득 쌓인. 거실까지 끌고 와서 색이 바랜 박스테이프를 뜯어냈다. 그 안으로 보이는 건 “오오오” 트리였다. 트리를 직접 꺼내기는 영 무리여서 종현은 칼을 들고 와 박스를 잘라냈다. 박스 안에 구겨져있느라 접힌 가지들과 이파리들을 손으로 만져주니 제법 ...
BGM: https://youtu.be/r-6fGzjtyrc " 민현아 헤어지자. " 자그마치 4년. 연애는 길었고 헤어짐은 짧았다. 풋풋했던 스무 살,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었던 사람에게 수줍게 고백했던 그곳에서 나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 " ... " " 안녕 " 사실 짧지 않았다. 내가 바라보던 사람이...
크게 울리는 문소리, 차양막을 대신하는 손 틈 사이로 비추는 불분명한 시야. 햇빛이 없는 삶에는 시간이 없었다. 낮도, 밤도, 저녁도, 아침도 남아 있지 않은 죽은 삶에서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이름 석자를 적어내기 위해 침을 삼켰다. 늦은 새벽 고요가 가라앉아 들리지 않는 파도 소리가 적막을 채우면, 소라 고둥은 지옥처럼 울었다. 들리지 않는 울음소리. 맡을...
아무도 오지 않는 옥상, 덩그러니 놓여있는 컨테이너는 그들의 아지트다. 6. 정국의 정학이 풀렸다. 석진이 교감을 찾아가 일학년의 사기 행각을 직접 말한 덕분이었다. 일학년의 엄마가 찾아와 행패를 부린 탓에 하루 정도 늦어지긴 했지만, 정국은 일주일하고도 이틀 만에 학교에 올 수 있었다. 아, 일학년 엄마의 행패를 어떻게 넘어갔냐 하면, - 어쨌든 내 아들...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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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풀었던 썰 (https://twitter.com/JDS_NB_JD/status/1073079513796403200 ) 백업 + 약간의 수정 중혁독자 2세로 첫눈이 신기해서 밖으로 나가자고 조르는 2세.. 중혁이는 알았다 하면서 소파에 늘어져있던 독자한테 목도리랑 장갑 챙겨주겠지 그러면 이제 2세 (아들이 좋겠다) 안아 들더니 옷이랑 싹 다 챙겨주...
동그란 머리통을 가만히 바라보며 꼰 오른 다리를 흔들흔들. 발가락 끝에 아슬아슬하게 달려있던 핑크색 삼선 쓰레빠가 떨궈져 나간다. 머리통에 둔 시선은 그대로, 맨발로 더듬더듬 떨어진 쓰레빠를 찾는데 통 밟히질 않는다. 왼쪽 눈을 구기며 짜증스러운 얼굴로 시선을 바닥으로 옮긴다. 어떻게 저기까지 날아간 거지. 소리 없는 한숨을 내뱉고 결국 머리통에 두었던 시...
"아침에 달이 뜨면 난 이미 네 곁에 있을 거야." -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커피를 후, 후. 그리고 한 모금. 싱크대에 기대 커피를 마시던 남준은 부스스한 머리칼을 흩뜨리며 그의 발끝 앞으로 부서지는 햇살에 시선을 놓는다. 날씨 좋네. 중얼거리며 햇살을 따라 걸음을 옮긴다. 부엌의 작은 창. 그 창 밖을 올려다보며 하늘 구석구석을 살핀다. 아. 짧...
시큰한 발목을 붙잡고 조물조물. 비만 오면 그렇게 아프더라. 푸스스 웃으며 지민이 말했다. 아마도 저를 너무 빤히 쳐다보는 정국의 시선이 부담스러웠으리라. 정국은 시큰둥하다. 시선을 내리꽂은 것은 거둘 생각도 안 하면서. 그래요? 그러다 손을 뻗어온다. 앙상한 발목은 정국의 손에 쏙 잡히고, 지민은 주무르던 손을 거두며 정국을 바라보았다. "뭐야아." "되...
12.24.2016 / 2016년 크리스마스 글..? 7시.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무거운 눈꺼풀이 습관처럼 스르르 올라간다. 백건은 침대에서 더듬더듬 손을 뻗어 스마트폰을 찾았다. 이불을 걷어차고, 몸을 일으키고, 밤사이 하나하나씩 쌓인 문자나 이메일을 확인하고, 커튼을 연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에도 방은 여전히 깜깜했다. 백건은 킹사이즈 침대를 힐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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