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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띵동 - 띵동 - 아침부터 초인종 소리가 요란하게 울린다. 누군가가 열어주겠지라는 마음에 이불보를 덮어쓰고 있었지만 계속해서 초인종 소리가 잠을 방해했다. 나는 신경질 적으로 침대에서 일어났다. 노곤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자 문 앞에 조그마한 상자 하나가 놓여있었다. 택배 상자를 가지고 들어와 거실을 둘러보니 집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택배를 자세...
폐허가 된 도시들, 곳곳에 널부러져있는 시체들, 온 몸이 피투성이인채 절규하며 울부짖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가운데 나를 노려보며 서있는 의문의 사람이 머릿속에 스쳐간다. 식은 땀이 등줄기 타고 내려오고, 거친 숨소리와 불규칙한 심장박동 그리고 손과 옷에 묻어 있는 핏자국들은 나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
(Listen in browser 클릭), BGM 필수 . * . 페어리 테일 . * . 03
BGM 필수 페어리 테일 02 현재 우리는 인간과 요정이 공존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외적으로 서로 다를 것 하나 없어 육안으로 구별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이해관계가 같을 수 없는 엄연한 다른 종(種)이다. 공생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이익만을 추구하여도 안 될 것이며,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해서도 안 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과욕을 제한하고 요...
(Listen in browser 클릭), BGM 필수 . * . fairy tale w.lux . * . 01 수석 입학생, 제로. 대강당에 울려 퍼지는 수석 입학생의 네임에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가 빗발쳤다. 연이은 소음에 의해 린의 심장 또한 쿵쿵- 울리기 시작했다. 압도적 긴장감에 두 주먹을 말아 쥐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름이 정수리부터 뒷골을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책의 문이 열리면 04 그렇게 박선우와 함께 보낸 주말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이 찾아왔다. -으어어...가기 싫어... 나는 벌써부터 김여주에게 스트레스를 받을 생각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다. 시간을 보니 아직 오전 7시 밖에 되지 않았다. -차라리 먼저 가서 잠이나 자고 있을까..그럼 안 건드리겠지? 나는 김여주를 피할 궁리를 하며 평소 등교 시간보다 4...
* BGM과 함께 꼭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파티가 무르익어가고 어느덧 괘종시계의 시침이 숫자 8에 다다르며 8시를 알렸다. 연희는 이내 결연한 마음을 다잡으며 히로시에게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 이야기를 한 후, 화장실로 걸어들어갔다. 그런 연희를 멀찍이서 바라보던 이영이 여유로운...
웬디는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봤다. 이 나무 판자의 끝에 서면 순식간에 곤두박질 칠 거야. 공포에 심장이 두근두근 울렸다. 헤엄쳐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꽁꽁 묶인 몸, 뒤로 물러나지 못하도록 등에 닿은 날선 칼들. 웬디의 발이 판자의 끝으로, 끝으로 향했다. 걸을 때마다 판자가 불안정하게 흔들렸다. 상체가 기우뚱 할 때마다 입술을 물어야 했다. 겁...
안녕, 젤리들! 양궁 이동혁 소장본은 작년 6월에 이미 판매가 된 소장본이지만 종종 소장본 재판을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수요 조사를 한번 해보려고 해요. 작년에 이미 사실 분들은 거의 다 사신 것 같아서 수량이 찰 지 모르겠네요...:) 최소 수량은 50권이구요. ㅜㅜ 50권이 안 되면 생각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재판이 가능할지 아닌지의...
이룡전 螭龍傳. w. 김델마 툭- 툭툭- 쿠궁-!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을 때 당황하고 겁을 먹는 건 비단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다. 쿵... 쿵쿵... 요란하게 쿵쿵거리던 목재 대문은 어느새 손을 드는 것조차 힘겨운 듯한 여아에 의해 갈수록 잠잠해져 가는데, 저택 내부의 제 방안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이무기 한 마리는 좀처럼 잠잠해질 기...
잠시 후, 주택가 소공원. 크기 자체는 동네 공원 정도의 크기지만 입구의 분수와 그 주위로 펼쳐진 대리석 블록, 분수를 둘러싼 장미원, 산책로, 놀이터, 조그만 언덕, 그 위의 정자 등 있을 만한 건 다 갖춘 곳이다. 분수대 앞의 산책로로 들어가는 입구에, 현애, 세훈, 주리와 갈색 머리의 남자가 마주보고 서 있다. “우선, 우리는 그쪽의 소개부터 듣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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