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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는 영지를 빌려주는 이야기 외에 로이에게 묻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에단의 말대로 로이와 어릴 때부터 친했다면, 숲에서 만났을 때부터 이름을 부르며 막역한 사이임을 나타내는 게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하지만 로이는 어째서 여느 귀족을 대하는 것처럼 자신에게 선을 긋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그녀는 로이에게 어릴 때부터 친했던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
권순영은 친구를 여자로 보지 않는다. 나는 권순영의 친구다. 권순영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살면서 내가 권순영과 소꿉친구인 것을 후회해 본 적은 손에 꼽았다. 후회라고 해봤자 내 이름 팔고 사고 쳐서 걔가 싼 똥을 내가 치울 때 ‘이 새끼랑 진작에 손절했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는 정도였다. 18년 내내 붙어 다닌 까닭에 우리는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
"안녕하세요. 미도쌤, 저 오늘 지각 안했어요! 옷 갈아 입고 오겠습니다." 쾌활한 이 아이는 올해 스무살로, 막 대학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다. 체력관리 겸 건강관리를 위해 중학생 때부터 나한테 개인 레슨을 받아왔는데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는 친구도 사귀랴, 과제 하랴, 놀러다니랴. 연락도 없이 지각하거나, 30분 전에나 못온다...
11. RRR 와ㅋㅋ버디물 끝판왕이요^^ 웃음감동 다있는 발리우드 짱~ 영국 식민지 시절이 배경인데 일본 식민지였던 한국 역사와 겹쳐보이면서 더 몰입하게됨 ㅠ 한국에 암살이 있다면 인도에는 RRR이 있는거쥬… 세시간인데 짧게 느껴질정도로 화려하고 꽉차있는 영화였음 특히 발리우드의 육체미대소동과 피가 낭자하는 액션.. 보다보면 실소에서 폭소하고 있는 나를 발...
🐰 드라마 펜트하우스 장르의 주석경 천사님을 모십니다. 본 글을 꼼꼼히 보시고 캐입 상태로 에스크에 언질 후, 모심표와 함께 아래 연락망 중 하나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About me, 1. 필자는 10대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아직 학생 신분이지만 시간이 꽤 널널한 편이에요. 2. 지문 사용에 있어서는 대화체 + 괄호체 (종결형, 심리묘사...
#자기소개_서류 내가 한숨의 재가 되어 날린다면, 당신에게 더 빨리 닿을 수 있을까요. [ 짙은 감정의 동경 ] 사랑이라는 동경의 허망한 꿈. 그대라는 사랑의 시를 적어본다. 결론에 닿은 말은, 애증의 시작이었으니. 이름, 梶丸静太_카지마루 시즈타. 이름에 큰 뜻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애정을 쏟을 만한 것도, 그 무엇도 아닌 자신의 존재를 칭하는 말이었...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안녕하세요, 꿈꾸는 소녀입니다. 제가 최근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라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어요. 밤 9시 방송이고 봉사 갔다가 와서 보기 좋은 드라마라 봤는데..(제 진로랑 관련이 있기도 하고 관심 있는 분야라 더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늘도 봤죠. 봤는데요..하아..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회..여러모로 답답하고 힐링도 되는 화였어요..뭐, 준호영우 ...
오늘도 먹으러 학교에 오는 것 같은 정우와 여주 학생일 때부터 둘은 한결같음 그런 정우를 자제하는 건 도영뿐 (이 무리에서 제일 힘든 롤인 도영씨...) 한결같이 무던한 입맛인 재현도 똑같다. 오늘 아주 비장한 각오를 하고 학교에 온 정우 그런 정우 옆에서 같이 강의를 듣는 도영은 꽤나 고생 중 그리고 먹는 일에만 정우의 의견을 들어주는 여주 얼마 안남았길...
어느날 문득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사람이 있다면. 글쎄, 열에 아홉은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따위를 되돌아보지 않을까. 설사 그게 자신이 종종 해오던 짓거리라도 말이다. 벌써 몇 달 전의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아 사람들의 옷이 지금보다 두꺼운 계절. 그 날도 뒤풀이한답시고 밤 늦게 술 한잔 걸치고 돌아온 김하영은 현관 ...
[ 인간의 몸으로 바라는 영원 ] “ 나는 네가 변하지 않기를 바라. ” ·외관· 외관 어디를 가나 기세가 얌전하고 참하다는 칭찬을 들어온 소년이다. 기척이 적고 걸음걸이도 조용해서, 소년은 또래보다 큰 키를 가졌지만 사람의 눈길을 끌지는 않는다. 소년에게는 좋은 일이었다. 그는 사람의 관찰하는 시선 앞에 능숙한 적이 없다. 물론, 그는 나름대로 시선 끌 ...
하단의 결제창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음.. 애들아, 안녕? 내가 오늘 있던 일을 아무나한테 얘기는 하고 싶은데 마땅히 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끄적이려고 해..! 일단 나는 고3 수시러야..! 오늘 우리 학교가 방학식을 했거든 나는 최저 맞추는 게 그리 빡세지 않아서 혼자 캐리어 싸고 국내 여행을 3박 4일로 다녀오려고 계획을 짰어. 계획대로 나는 ...
라한 소화는 흐려지는 의식에서, 위로 올라가는 시야에서, 멍하니 생각했다. 이 기절은 오래가겠구나. 지금이야, 몸이 모든 신경을 끊어서 내상의 징조가 오지 않는 것이겠구나. 그렇다면 이 꿈의 끝에는 분명 고통만 가득하겠구나. 새하얀 눈들이 몰아쳐서 문을 집어삼켰다. 눈보라는 날카롭지만, 따스하게 사상자를 만들지 않았다. 하지만, 한 번에 훅 빠지는 생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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