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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좋아해, 좋아했어요. 이게 내 전부예요." 이 책갈피는 우리를 위한 거고, 나는 이걸 꽃갈피라고 불러 ⁃ 온도 "형, 걸으러 갈래요?" 형이랑 걷는 게 좋았어요. 다른 멤버형들은 다 잠든 시간에도 쉽게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형을 보다, 걸으러 나가자고 하면 그나마 웃어 보이며 나를 바라봐주는 게 좋았어요. 밤에는 사람도 없고 밤공기는 시원해서 좋다며 밤하...
“아니라고 했지?” “자자 조용히 쇼파에 가서 앉으시고 현재 마피아는 2명 시민은 3명이 남았습니다. 이번 밤에 시민이 죽으면 마피아 2명 시민 2명이 남게 되네요. 그렇다면 시민이 지는 게 거의 확정이죠? 그럼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주세요. 좋아 좋아 그럼 마피아만 고개를 들어주세요!” 마피아가 고개를 들었다. 누구를 죽일 지 지목한 뒤 고개를 숙였다....
첫 번째 시도. 그러니까 니가 뭔데. 너가 죽으면 내가 죽으니까, ... 죽지 말라고. 까칠하게 제 머리를 털어댄 놈이 대뜸 내 앞에 끼어들어 그렇게 말을 걸었다. 죽지 말라고. 아니, 니가 뭔데? 햇볕을 등지고 있어 그놈한테 후광이 나는 것처럼 보였다. 내가 죽으면 너가 죽어? 그 존나 소름돋는 대사는 뭐야? 진지빨고 말하는 녀석 덕에 내 온몸에 소름이 ...
“피곤해서 환청 들리는 거 아냐?” “독자 형 많이 피곤해요?” “아저씨 집에 가면 바로 자요.” “..그래. 아무래도 내가 잘못 들은 것 같아.” 정말 피곤해서 환청을 들은 건가. 정확하게 김 독자라고 머릿속에 울린 것 같은데 더 이상 들리지 않는 걸 보니 잘못 들은 게 맞나 보다. 관람차는 끝나고 일행들은 모두 페라르기니를 타고 돌아갔다. 김독자는 많이...
: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마무리 하십쇼오. [추석이 너무해_1. 슈수편] [병원에서 번외] 슈화는 뚱한 표정으로 수진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그날 근무라고?" "응.." "수진이 너가 대체 근무한다고 했어?" "...응" 슈화는 입을 꾸욱, 닫은 채 그 까만 눈동자로 수진을 빤히 바라보다가 그대로 일어나 침실로 향했다. 수진이 황급히 일어나 슈화를 따라...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송우기가 으으, 하는 소릴 내며 몸을 쭉 늘렸다. 오늘이 입사 3일차. 웬일로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졌다. 방 한켠의 창문으로는 아침햇살이 보기좋게 들이치고 있었다. 모처럼 잠도 푹 잤고, 몸이 가뿐한 걸 보니 아무래도 오늘은- 아니. 잠깐만. 아침인데 왜 이렇게 몸이 개운해. 왜. 생각이 그쯤에 다다르니 눈이 번쩍 뜨였다. 푸닥거리며 머리맡에서 찾아...
웅앵아파트 912동 309호에는 남준과 윤기라는 동물이 산다. 남준은 누런 털이 매력적인 대형견이었고, 윤기는 하얀 털이 치명적인 집냥이었다. 이들의 집사인 석진은 912동 309호에 사는 유일한 인간인데 동물들에게 소외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두 반려 동물의 이름을 사람과 비슷하게 지었다. 석진은 웅앵아파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회사에서 근...
https://youtu.be/KsCOEvxD8q0 *본 영상의 스토리를 부분 사용하여 작성한 글이며 자기만족 글입니다. (님 제외,퍼스널 컬러 대사) 글 읽으면서 들을 배경 음악 추천: https://youtu.be/fRCYNYHOdyo "....." 잠뜰과 공룡은 동시에 침묵했다. 공룡은 하필... 이라고 말하는듯한 조금 많은 뜻이 담긴 표정을 지었고,...
치트는 울보였다. 치트는 걸핏하면 눈물을 흘렸는데 대부분 그것은 치트의 무서움에서 기인했다. 치트를 무섭게 하는 것은 어둠이라던가, 큰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벼락, 혹은 폭죽 소리, 아니면 사방으로 퍼지는 피, 사지가 조각난 사람이라던가, 그런 종류는 아니었다. 치트는 나와 관련된 것에 진저리나도록 겁을 먹었다. 밝은 대낮에 내가 치트의 손을 놓아버렸던 날...
상실감은 사랑으로 보탰으나 잃은 사랑은 만회할 아픔마저 없다. 우리는 새벽의 이명에 피 섞인 숨을 토해내고 W. 르네 혼란하나 소란은 없었다. 문란한 인파 속에는 아픔이 난무했고 폐허에는 죽어가는 사람들이 붐벼댔다. 정국은 그 속을 걷고 있었다. 아무 말도, 다른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그저 걸었다. 딱히 이유는 없다. 정국의 허리춤에는 항상 작은 권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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