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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엄마, 이 사람이 우리 아빠야? 두번째 외전, 이야기의 시작 *소장본을 구매하신 분들은 사지 마세요! *본 외전은 여주와 지민의 과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허, 당연하지. 나처럼 낯짝 두꺼운 사람이 아니었으면 네 말 세 마디 정도 듣고 나가 떨어졌을걸? 이 두꺼운 얼굴 가죽 덕분에 너랑 놀아주고 있으니까, 감사한 줄 알라고. (...병원이란 말을 듣고 움찔, 작게 몸을 떨었고, 듣자마자 곧장 생각 난 건 병원비란 사실을 꽤 싫어했다. 작게 한숨을 쉬었고, 입밖으로 내뱉지 말아야 겠다 생각하면서도 당신에게 씨익...
가면AU •세계관사람들은 태어나면서 한 가면을 가진채 태어나게 된다. 가면엔 한 표정이 그려져 있으며 오직 그 감정만 표출할 수 있게 된다. 한 감정밖에 표출할 수 없는 세계, 그렇지만 이를 벗어나는 방법은 있다. 그것은 남의 가면을 부숴 감정을 빼앗거나, 이를 해방해줄 클레릭(Cleric)을 만나 해방되는 것이다. 하지만 후자의 방법은 정말 극한의 확률이...
결제 부분은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야 김노아.” “응?” “너……” 나 좋아해? 그래서 이러는 거야? 나 연애 그런 거 제대로 안 해봐서 잘 몰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밀고 당기고 그러는 거라더니 너는 미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기는 것도 아닌데. 밀당 처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자꾸 나한테 잘해주는 거야? 처음엔 네가 뭐 나한테 바라는 거 있어서 그래서 일부러 좀 친절하게 다정하게 잘 ...
멈춘 관람차 아래에서 그들은 퍼레이드의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흐린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낼 듯 구름을 모았다. 자잘한 바람이 눈앞을 가린 긴 앞머리를 헝클어뜨렸다. 그 짧은 사이에 피에르와 눈이 마주쳤던 것 같다고, 로렌조는 생각했다. 얼굴이 후끈해지는 것은 아마 채 가시지 않은 여름의 열기가 남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도 아니면 퍼레이드 탓이거나,...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걸 또속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연과 이랑은 처음엔 단순히 형제라고 불릴 만큼 친하지도 않았지만 화해하고는 형제라는 말을 들을 만큼 발전했고 그러다가 둘은 서로를 마음에 품어 아직 사귀지는 않지만 둘 중 한 명이 고백을 하면 바로 받아들일 만큼 이었다. 그리고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을 치고 장난치며 노는 날이다. 물론 이연 , 이랑 형제에게는 그런 것은 흥미가 없을 뿐더러 아...
등장하는 친구들은 단어가 먼저 정해진 후에, 러닝 중 단어와 연관되는 서사를 쌓았던 친구들 위주로 출연을 부탁드렸습니다. 러닝 내내 정말 사랑 많이 받아 행복했고 즐거운 스토리와 멋진 캐릭터들 사이에서 좋은 추억 되었습니다. 루는, 글쎄요. 이제 후회조차도 느끼지 않을 삶이니 어쩌면 나을지도?
너무 유명한 소설이고 또 어릴 적에 대강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 큰 감흥 없이, 마치 시험 범위를 복습하듯이 읽어갔다. 소설 속 여우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가령 당신이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벌써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예요. 이 문구가 정확히 어디에서 발췌됐는지는 몰라도 아예 모르는 사람은 드물 거로 생각한다. 나 또한...
' 이유는 내가 잘 알아 ' 당신이 그 말을 하고 난 뒤에는 두 사람간의 짧은 침묵이 흘렀다. 하지만 우진하에게는 너무도 긴 침묵으로 다가왔다. 네가 네 혼란의 원인을 안다면 이건 네 깊히 파고 들어가야할 큰 문제가 아니다. 단지 우진하는 네가 그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였으면 좋겠는 바람. 그거 하나 뿐 이었다. 아니, 이 일에서는 욕심이라는 말이 더 맞으려...
아젬은 여느 때처럼 아모로트를 벗어나 세상을 돌며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하다 최근에 돌아왔습니다. 당신은 어제도 아젬, 휘틀로다이우스와 함께 나쁘지 않은 저녁 시간을 보냈죠. 오늘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창조물 관리 국장-휘틀로다이우스가 퇴근길에 오른 그를 찾아온 겁니다. 옆엔 묘한 생명체, 아니, 아젬을 동석해서요. 혼을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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