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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7]잘자렴, 나의 작은 소녀야. 황량한 포이부스 사막에는 다른 곳 보다 조금 일찍 해가 떴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사막이 가진 유일한 장점은 대륙의 어디에서보다 먼저 아침 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이젠 거의 없었다. 모험심으로 불타오르는 젊은 모험가나, 보물을 찾아 일획천금을 노리는 탐험가들은 풀 한포기 자...
J, 그를 사랑하는 일. 가장 힘든 일이었다. 그를 사랑하는 일이. 그는 내게 속도 없이 다정했다. 나는 그런 그를 사랑했고, 종종 힘들었고, 울었고, 무너져 내렸다. 그가 내게 와 환하게 웃어 주었을 때, 나는 깨달았다. 아, 나는 형을 정말 사랑하게 되겠구나. 아주 깊게, 빠져들게 되겠구나. 처음에는 회피했다. 내가 그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
* BGM : 이누야샤 OST - 사모하는 정 음운변동 [하나비/우부] 구멍이 뚫려있다. 어디에? 마음속에. 무언가가 허전하다. 텅 비었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주저앉는다. 어떻게 해야 해? 무언가, 무언가가 자꾸만 생각나려한다. 그러나 모르겠다. 역시. 오늘도. 여전히. 결국 포기하곤 고개를 든다. 비가 온다. 대체 왜? 어라, 그러게. 비가 ...
오! 나의 산타님 D-29 “너 투표했어?” 일단 주변인물을 포섭해야한다. 직속후배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나를 보는 눈빛에 묘하게 무시가 깃든 것 같은 강다니엘에게 먼저 물었다. 내 질문에 역시나 오묘한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주머니에서 투표용지를 꺼낸다. “아, 이거 해라! 고마 종이 줄란다!” 별말 안했는데 갑자기 강다니엘이 투표용지를 집어던졌다. 어이가 없...
* 음악과 함께 읽어주세요 너를 좋아해. 그래도 우리 사랑은 하지 말자. 너와 나의 다정한 유예기간 그 날 쿠니미는 몸이 좋지 않았다. 코트의 열기는 평소와 다름없었으나 소년은 달리면서도 오한이 들었다. 그가 심하게 열을 앓고 있었으므로. 추를 단 듯 묵직한 발목과 마음 같이 멀리 뻗어지지 않는 팔. 이를 악물었을 때 누군가가 신경질적으로 소년의 이름을 외...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ㅠ.ㅠ 안녕하세요 타즈입니다 나의 낭도를 구매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죄송하다는 공지 함께 올립니다ㅠㅠ 출력소에 보내드린 pdf 글씨가 깨진다고 하여 아예 한글 파일 채로 드려서 검수를 따로 못했는데 펜흘림체로 썼던 일부 한자들이 잘려서 나오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ㅠㅠ 면목이 없습니다 수정 1. (22p.) 近來安否問如何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재현이형, 그리고 주노와 함께 이 일을 시작한지도 벌써 시간이 꽤 흘렀다. 이 수많은 시간들을 지나 오면서 많은 일들을 겪었고, 많은 변화가 생겼다. 내게도 소중한 사람이 생겼고, 소중한 가족이 생겼고, 내 삶이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다. 글쎄, 그 모든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랬다. 너무나도 행복해서 잊고싶지 않을 정도로 행복한, 내게 이런 행운이 ...
그애와의 기이한 인연을 기억한다. 아주아주 어린 시절, 아픈 누나의 죽을 끓이다가 시장에 가버린 엄마가 돌아올 무렵에 새카맣게 그을린 냄비를 한 시간 동안 문질러 닦고 받은 오백 원짜리 동전을 쥐고 그 시절 내가 가장 좋아했던 사탕을 사기 위해 숨이 헐떡이도록 달렸던 그날, 이상하게 내가 좋아하던 사탕이 전부 팔리고 없던 기묘한 날에 눈썹을 가릴 만큼 긴 ...
안녕하세요? 미루입니다. 이 글이 제가 작성하는 첫번째 게시글이네요. 원래 첫번째 게시글은 다른 주제로 하려고 했는데 노트북을 사려고 하는 바람에 첫 게시글이 노트북 결정기가 되어 버린... 아! 그리고 이 게시물을 포함한 앞으로의 게시물은 티스토리 (예정), 포스타입 (사실 포스타입은 돈 받으려고 만든게 아니고 그냥... 하지만 후원해주시면 차곡차곡 모아...
나의 엔디미온에게a sort of memoir to my Endymion 편집장실을 박차고 나온 그가 편집자들의 인사도 받지 않고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이미 여러 번 고성이 오간 후였다. 이 사무실에 있는 그 누구도 그의 격앙된 목소리를 들어본 적 없었다. 항상 좋게 원만한 해결을 위해 양보만 하던 그였다. 이 대리가 편집장실로 다가가니 바닥엔 음료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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