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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포스타입 웹 앤솔로 진행된 쿠키런 킹덤 아몬라떼 앤솔로지 참여 개인 원고 입니다. 표지 작업을 진행하고 제목도 선정되어서 뭔가 더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과 공개는 멤버분들의 동의 하에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On the point of love - 서하 (아몬드와 라떼가 사귀게 되는 계기, 봉화의 전설 스토리 이후)
편지를 발견한 그 날은 밤을 꼬박 새웠다. 편지 봉투의 겉에 또렷하게 적힌 '아내 오펠리아'와 '딸 마리아'가 줄리아의 숨통을 갑갑하게 조여왔다. 기억이 아무것도 나지 않았다. 누구보다도 소중했을 아내와 딸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아 그저 죄스러움에 며칠 밤을 새웠다. 사람들에게 묻고 다니기도 했다. 과연 이걸 열어보는 게 맞을까요, 제가 후회하지 않을 수 있...
드디어 마지막 세상이었다. 이제 이곳에서도 찾지 못한다면 남은 시간은 없다. 수천년 전, 이제는 기억도 잘 나지 않던 그 어느날.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첫 실패를 겪었던 그날. 조금만 더 빨랐다면, 내가 먼저 떨어졌다면 절대 놓칠 일 없었을 그날. 그 순간의 나를 원망하느라 밤새워 잠도 자지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잘 살지도 못해서 모든 세계를, 모든 공...
Starting Location - Garlemald (Tertium) A magitek engineer is tinkering with things of a rather dangerous nature. 테르티움 역에 있는 퇴역한 마도 기술자는 자신의 부탁을 들어줬으면 하는 듯하다. Retired Magitek Engineer You there. Yes, ...
Starting Location - Garlemald (Tertium) The state of affairs in this corner of the world has left many sick and hungry, Amanieu and his daughter not least among them. 테르티움 역에 있는 아마니우는 아이에게 카샤를 먹여주고 싶은...
Starting Location - Garlemald (Tertium) Spurius is in the mood to brighten this dreary place up, though he lacks the materials necessary to do so. 테르티움 역에 있는 스푸리우스는 어두운 역 구내에 등불을 밝히고 싶은 듯하다. Spurius T...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3.4. 점심시간이 끝난 뒤 5교시. 식곤증이 몰려오는 나른한 시간, 게다가 과목은 지루하기 짝이 없는 역사. 내내 비가 와서 습하고 약간 서늘한 날씨까지. 평소라면 도진이 꾸벅꾸벅 졸기에 최적의 환경이 따로 없었다. 그러나 오늘 도진은 누구보다 말똥말똥한 눈을 부라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건 칠판이나 선생님을 향해서는 아니었다. '뱀? 뱀이 초식고에 다니는...
Blank, On the Blink 04 황금탑의 아킬레우스_2 재현은 비서 실장의 보고를 받으며 넓은 복도를 걸었다. 엉망이 된 IR은 이틀이 지나도록 여전히 수습 중이었고 폭탄테러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부정하며 줄줄이 뜨는 기사를 막는 것만으로도 죽을 맛이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너무나 단순했다. 무슨 나쁜 짓을 했으니 테러를 당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머리칼을 흩트리는 겨울바람이 매섭다. 피부 끝이 발갛게 달아올라 바람이 스치는 족족 전기가 튀는 듯한 따가움마저 들었다. 하지만 은창에겐 이 정도가 딱 알맞았다. 사람이 없는 역 안의 쓸쓸한 공기가 오히려 이곳보다 더 춥게 느껴졌다. 새벽을 넘긴 시간임에도 도로 곳곳에 택시가 세워져 있었다. 손님을 기다리는지, 아니면 그저 누군가를 기다리는지. ‘빈 차’라...
아무도 없는 고요한 집. 렌디는 제 손을 내려다보았다. 손가락에 상처가 나 있었다. 예전에는 언제나 제 곁에서 반창고를 붙여주던 누군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없었다. 반창고를 붙이는 것은 이제 렌디가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었다. 렌디는 이럴 때에 붙일 반창고를 찾아 집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구급상자를 늘 두는 곳에 구급상자가 없었다. 렌디는...
⚔ Trident : ruler of the sea [망망대해의 고별] 웃기지 마. 설마 한 방 맞고 싶은 건 아니겠지? [이름] 오닉스 밀러햇 Onix Millerhat 밤바다의 색을 닮은 검은 머리칼은 마치 오닉스, 부정적인 기운을 모두 흡수하고 소유자를 지혜롭게 해 준다는 흑빛 보석과 다를 바 없었다. [성별] XX [나이] 23 [가이드]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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