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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느와르 AU 단문 1 거친 달음박질이 늦은 새벽을 울렸다. 지저분한 골목과 골목을 달려 도망친다. 겨눠진 칼날들과 폭력, 살심으로부터. 걸음걸음이 작두 위를 내딛는 것 같았고 얼굴을 스치는 바람은 그의 삶을 앗고자 쏘아진 비수 같았다. 핏물이 등골을 타고 내렸다. 남자의 양손은 단단히 주먹 쥐여져 있었다. 땀과 핏물에 절여진 새카만 머리칼, 금방까지 사람을...
백화 1화 *** 땅거미가 상가들 사이로 소리 없이 내려앉은 이른 저녁, 시끌시끌한 고깃집 테이블 사이로 하나둘 자리가 채워질 무렵. 고깃집 내부 테이블들 사이로 훤칠한 청년 둘이 마주앉아 시덥지 않은 말들을 늘어놓던 와중이었다. 그 날도 별반 다를 것 없는 친구끼리의 간단한 술자리 였을 터다. 그랬을 텐데…, " 푸하하. 그래서 어쨌다고? " 검은 머리를...
*BGM ON 10.드로스트 구 공방전 II (첫 출진) 마치 한 순간 시간이 슬로우 모션으로 흘러가는 것만 같았음. 너와 104기 동기들은 넋을 놓고 코 앞의 초대형 거인을 바라봤고, 곧이어 멈춘 시간이 흘러가듯 초대형 거인이 내뿜는 열풍에 휘말려 벽 아래로 떨어짐. 마치 모든 걸 알고 있었다는 듯 빠른 반응 속도로 포르코가 너에게 입체기동을 구사하며 날...
그녀의 이름 차라투스투스투스, 열다섯의 중학생, 본명은 김미나. 나는 그녀의 이름이 미나인지 민아인지 아직 잘 모른다. 그게 가끔 궁금해져서 본인에게 물어볼 때마다, 차라투스투스투스는 이렇게 말했다. "네가 나를 미나로 믿으면 미나인 거고, 민아로 믿으면 민아인 거지." 아무튼 차라투스투스투스는 이상한 놈이다. 가끔 학교에 빠지는데, 시내에서 그녀를 발견한...
어느덧, 100m가 좀 넘는 계단을 숨도 돌리지 않고 한 번에 올라가, 일행이 도달한 곳은 양쪽이 탁 트인 넓은 공간이다. 아까 호숫가에서 본 것대로, 천장은 아치형으로 되어 있다. 앞으로는 테르미니 호수 너머의 산, 뒤로는 테르미니 시가지, 특히 사원과 조금 멀리 떨어져서 마주보고 있는 통유리 벽면의 쇼핑몰 건물이 보인다. 전혀 다른 시대, 전혀 다른 방...
いつかふたたびの待ち人, さよなら. わたしは明日へ行くから * 노래와 노래 속 가사를 같이 봐주시고 읽어주신다면 더 좋습니다. _ 여름의 냄새는 추억을 상기시킨다. 달맞이꽃의 개화기가 초여름에 겹친다. 7월, 푸릇하고 후덥지근한 감정의 과도기가 하염없이 찾아오고 매미 소리가 저만치 교문 밖에서 울려왔다. 교실 안에는 쌍둥이 처럼 똑 닮은 둘이 있다. 그 중 남...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라엘은 율의 얼굴 부분부분을 검사하듯 찬찬히 뜯어봤다. 어디서 본 것 같다, 라니 터무니없는 거짓말이었다. 잊을리가 없었다. 굳이 떠올렸던 적은 없었지만, 일단 보고 나서 되살릴 수 있을 정도로는 기억에 남아 있었다. 작다. 체육관 관중석에서 율을 본 라엘은 제일 처음 그런 생각을 했다. 키 자체는 맞은편의 시아와 비교해 크게 차이나지 않았지만, 몸도 가늘...
사람들이 하는건 해보고 싶단 말이지~ 라떼:사람들은 사이코패스 테스트라는 것도 하나봐? 에슾:또 이상한 정보를 보고 오셨나보군요. 마들렌:?? 그건 뭔가? 라떼:사이코일 확률을 보여주는 테스트래. 그런데 솔직히 이런것은 재미로 보는거지~ 나 때는 이런것도 없었는데~~ 연금술사:오 야, 재밌겠다! 해보자! 에슾:뭐가요. 뭐가 재밌겠는데... 라떼:이 문제는 ...
그 날은 분명히 기억난다. 일부의 장면만 분명하고, 나머지는 수채화 그림을 종이가 울 때까지 물에 담근 것만 같지만, 어떤 흐름이었는가는 잊지 않았다. 꿈인 것만 같았지만, 적어두지 않아도 기억이 오래가는 것을 보아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을 교내 독후감 대회 2주 전 쯤이었다. 선생님들은 책을 열심히 읽고 좋은 독후감을 써보라고 닥달을 하셨...
우리가 처음 만난 것은 아마 으슥한 골목이였을 것이다. 조용하다 못해 고양이 발자국 소리가 들릴 정도의 적막함이 가득한 골목 우리의 이야기는 그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그날 나는 그곳에 가면 안됐다. 그 골목은 내 집으로 가는 지름길이였다. 집이라 해봤자 그냥 밤을 지새울수 있는 곳이 다였지만 집도 절도 없는 나에겐 그것마저도 소중했었다. "윽" 나지막한 사...
*모래성 플레이리스트 은성이의 테마곡은 데이먼스 이어-josee!, 지우의 테마곡은 도시-lovememore./ 이하이-rose 입니다. 그리고 불꽃은 외전 집필할 때 무한반복해서 들었던 곡입니다. 가사와 멜로디 모두 모래성 외전과 찰떡이니 외전보실 때 추천드려요 ㅎㅎ 단행본으로 2권이죠? 모래성 중후반부에는 수지-yes no maybe를 들으시면 좋을 것...
이런저런 안건들도 처리하느라 회의는 늦은 시간에 끝이 났다.겨우 서류정리에 들어간 라사는 결재를 하는 중이었다.서류는 오늘 회의에서 이야기한 가아라의 처우에 대한 서류였다. 펜을 들어 결재 칸에 글자를 적는다.`보류`이후에는 담당자를 불러 해당 사건의 목격자가 있는지 언제부터 보기 시작했는지 따져보면 되었다.회의에 데리고 온 6살 여자아이의 말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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