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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토니를 찾으려면 피터부터 찾으라고 그랬다. 소위 1+1이다. 타자가 이해하지 못하여도 저들끼리 묶어 다니니 묶음인 것이다. 피터는 토니의 인생에 끼어들고 토니는 그보다 빈번히 제 삶을 침범했다. 서로 앞에 그어놓은 선이 무척 흐려 보이지 않는 양. 그래서, 둘은 친구란다. 아무튼간 토니는 그렇게 생각할 거다. 피터는 이따금 토니는 1보다 훨씬 클 거란 생각...
내가 몇 주째 머무르고 있는 곳이 ‘그’ 어벤져스 타워라는 것과, 함께 머무르고 있는 존재들이 신이나, 거의 100살 먹은 인간이나, 감마선에 노출된 박사 등이라는 것 빼고는 지극히 평범하고 아늑한 일상이었다. 막상 이렇게 주욱 늘어놓으니까 더 이상하기도 하고, 오히려 이상하지 않게 느껴지기도 한다. 헐크는 본인이 존재만으로도 위협적이라는 걸 아는 건지, ...
생각보다 세상은 더 냉혹하다.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금전적인 문제, 그리고 각각의 사정이 더해지고 나면은 평범한 생각보다 더욱 더 역겨워지곤 한다. 흔히들 님비 현상부터 내로남불로 대표되는 감정의 현상까지. 요즘 날씨처럼 지옥은 그리 멀리있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피해다닐 수는 없는 모양이니까 사람들은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존재하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
꺅 죠은 리퀘 해주셔서 감사해요 유엽님! 쓰면서 즐거웠습니다!! 볕이 잘 드는 마당은 쏟아지는 햇살이 아니라 더위로 가득 차 있다. 여름도 하루이틀이지, 햇살이 따사롭다 못해 쏴 죽일 듯한 기세로 내려치면 사람도 지치기 마련이었다. 노인과 아이들은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픽픽 쓰러졌다. 다들 걱정이네. 그 중에서도 우리 집이 제일 걱정이지만. 신생아는 겨우 ...
굳게 덮인 눈꺼풀과 규칙적인 호흡에 들썩이는 어깨를 바라보며 쓸쓸히 잠든 마음을 오늘도 꼭 접어 감춘다. 밤은 늘 사람의 신경을 가늘게 만들고 나의 마음은 넓지 않아 감정이 좁은 틈을 타고 터지고야 만다. 희미하게 저며오는 은색의 달빛에 의지해 옆에 누운 그를 쳐다보는 밤은 항상 외롭다. 외롭고 두렵다. 달그림자가 크게 기울어갈 즈음에야 나는 겨우 그를 따...
※ 카라스노-이나리자키 전 결과까지 포함된 강한 네타입니다 ※ 33권에 실린, 이나리자키 외전에 관한 네타 글입니다. ※ 이나리자키전의 결말을 모르시거나 네타를 원하시지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추억 따윈 필요 없다며 외치는 우리들이었지만 지금의 순간이 소중하지 않다는 것은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지금의 순간이, 눈조차 깜빡일 수 없는 찰나의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오이카와의 시점입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행복 할 수 있을까. Written by. sandglasss 다시 돌아간다면, 행복 할 수 있을까. 살짝 열린 창문 틈새로 들어온 바람에 커튼이 휘날리고, 그 찰나의 순간을 파고 들어온 햇살이 이제 그만 행복한 꿈에서 깨어나라는 듯 나를 덮쳤다. 어두운 현실을 마주 하고 싶지 않아 꿈속을 헤매던 나는 어서 일어나...
- 외부에서 비명이 들려왔다. 카게야마는 눈을 번쩍 뜨고 불안한 눈으로 주변을 경계했다. 카게야마 가까이서 자고 있던 짐승들도 눈을 빛내며 경계한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원 문이 벌컥 열리며 많은 사람이 들어왔다. 사람? 아니, 짐승들이었다. 많은 이종족이 정원을 채웠다. 뿐만 아니라 달빛이 정원에 새지 않는다 했더니 천장을 꽉 채운 건 조인족들이었다. 소...
2. 여기부턴 짤막 썰 - 절벽에서 추락한 카게야마가 마차로 오게 된 연유는 조인족 소년 때문. 조인족 중 수리 일족인 고시키 츠토무는 마을을 이탈하여 돌아다니다가 화분을 발견한다. 호기심에 화분을 주워 든 고시키는 이후 노예상에게 잡혀버리고, 그대로 마차에 몸이 실렸다. 선객이 있었지만 공포로 어둠 속에서 벌벌 고시키 앞에 갑자기 한 소년이 나타났다. 카...
1. 엘프족의 푸른 잎 마을에서 천년을 살아온 거대한 나무가 있다. 오랫동안 푸른 잎 엘프족과 함께 해왔던 나무는 나무 요정들을 배출해냈고, 카게야마 토비오도 그중 하나였다. 어린 요정 보호의 임무 받은 어린 엘프들은 갓 태어난 요정을 조심스럽게 어린 몸에 맞을 작은 화분에 옮겼다. 새액새액 곤히 자고 있는 카게야마를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보던 두 아이였...
ㅋㅋㅋㅋ이것들보다 심각한 그림들 다 뺌 180622 시라부 반무테 습작 180711 히나타 선물(보정으로 쇼부친다!! 보정인생 18년) 160415 켄마 틋스 160528 브러쉬 만들면서 낙서한 켄마 160726 영산이 미완 160726 켄마 낙서 160822 이와쨩 대갈치기 선물 161225 시라부 틋스 170123 아카아시 낙서 170219 츠키히나 낙...
츠키시마 케이 X 보쿠토 코타로 어서오세요, 오컬트 부에(4) 등나무 환영 대학교AU, 제3체육관 애들로 쓰는 오컬트부 시리즈 비정기적 시리즈라 전편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이 썰을 기반으로. 이건 드물게 보쿠토가 비밀로 간직한 이야기다. - “으윽…” “츳키? 괜찮아?” “네… 머리랑 몸이랑 분리된 것 같고 토할 것 같지만 괜찮아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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