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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뭐긴 뭐야. 술 취한 오늘자 골칫덩이지." 황순경은 혀를 차며 신문을 접었다. 지연은 탈의실로 들어가며 골칫덩이를 바라봤다. 지구대의 한구석에 드러누워 잠을 자고 있는 그녀는 겉옷으로 몸의 상단부를 덮고 있었다.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진짜 골치야. 골치. 지연이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나올 때까지 골칫덩이는 미동도 없었다. 자는 건가. 지연이 신경 쓸 ...
5801 S Ellis Ave, Chicago, Illinois 금요일, 토요일. 언제가 좋을까? 햇살이 따사롭게 부서지는 오후, 학생 식당 테라스에 앉아 맥북 화면을 들여다보는 민현의 입가에 그림같은 미소가 떠올랐다. 샌드위치 봉지를 들고 그 앞을 지나가던 프레드는 민현을 알아보고 우뚝 걸음을 멈췄다. "Hey, Roy! What are you looki...
대학교 2학년때부터 거진 1년을 준과 함께 매일매일 붙어다녔다. 주변에서는 조용한 성격의 나를 준이 많이 챙겨주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함께 듣는 과목의 조별과제는 무조건 준과 함께 했고, 시간표를 짤 때, 공통과목은 무조건 준과 함께 들었다. 그렇게 1년 하고도 반학기를 준과 함께 붙어 다녔고, 4학년 졸업 시즌이 다가와 공모전도 함께 준비했으...
트위터에 썰로 풀었던 탁철주 인어 이야기 입니다. (오타와 단어, 아주 약간의 문장 수정)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겠지만 예전엔 인어들이 꽤 많이 살았더랬다. 인어의 기름은 꺼지지 않는 불꽃이요, 그들이 뭍에서 흘리는 눈물은 진주가 된다하니 탐욕스런 두 발 달린 육지인들이 어찌 그들을 가만히 두고만 보았을까. 무분별한 포획과 학대는 한때 그들을 멸종 직...
"허억..헉.." 벌써 몇 리를 걷는 것인지, 아침이 되도록 엉덩이 한 번 땅에 붙이지 않고 갈걸음을 재촉하는 아파에 경이로울 지경이된 백현은 헉헉대며 아파를 부지런히 따라갔다.자신보다 몸집이 몇 척은 작은 아파가 저 멀리 앞서가는 모습을 보니 조금 자존심이 상하여 걸음을 재촉하는 것도 이제는 지쳐버린 백현이 결국 풀썩, 주저앉고 말았다. "...갈 길이 ...
2016.12. 중등부 ~프리즘스톤 까지의 이야기입니다. 도하와 시우가 서로를 좋아합니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나는 당신을 흔든다. 미세한 떨림의 고동이 변하고 이내 당신이 입을 연다. 미안, 너무 졸려서 잠깐 졸아버렸어 게슴츠레 눈도 뜨지 않은 채 공기가 당신의 음성을 먹어버렸어. 나른한 햇살 한 가닥이 당신의 숨결로 녹진히 스며들어버린 ...오전 11시 23분 32초.
아침에 전화가 온 것은 꽤 오랜만이었다. 민현은 조금 눅눅해진 씨리얼을 뜨던 손을 멈추고 전화를 받았다. - 일찍 받네. - 아침 먹고 있었어. - 씨리얼? - 응. - 그럴 줄 알았어. 익숙한 웃음 뒤로 바닷소리가 들렸다. 민현은 손가락으로 머리를 살짝 쓸어넘기며, 그가 들려주는 그 소리를 가만히 들었다. 성우가 발을 옮길 때마다 삐걱삐걱 물 먹은 나무 ...
불금을 좋아하진 않는다. 함께 어울리는 형들이 금요일을 더 좋아했고, 무리의 막내격인 재범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그래도 두 귀의 호강은 물론이고 신발 바닥을 통해 올라온 비트가 온몸을 쿵쿵 울리는 감각도 좋아하니까 불만도 거의 없었다. 그런데 담배를 피우지 않는 저를 두고 밖에 나가 언제까지고 돌아오지 않을 땐 기분이 좀... 또 중간에 여자들과 나갔나. ...
해리가 부드럽게 지팡이를 빼앗아 던졌다. 알잖아, 디키. 우리에겐 이런 감정싸움이 필요치 않아. 우린 사랑하는 사이잖아. 이다지도 달콤한 말 뒤에는 너는 결국 내게서 떠나거나 벗어나는 건 물론 대적할 수도 없을테니 니 저걸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냉혹한 이유가 숨어있음을 드레이코는 너무 잘 알고있었다. 그럼에도 드레이코는 순순히 해리가 원하는대로 네 말...
분양완료
*오타 주의 *노꼴 주의 퍼오인 s2e11과 s4쯤 나오는 케일럽과 해럴드 핀치로 케일럽핀치 보고싶다 여름밤은 미세하게 남아있는 낮의 열기를 머금고 어둠에 잠식된 인간들의 욕망을 먹어치우며 다시 찬란하게 타오르려는 준비를 하고있었다. 흔해 보이는 베이지 계열의 수수한 집안에도 짙푸른 밤이 자욱히 내려앉았다. 허나 그 곳의 어둠은 포식자의 위압감 같은 매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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