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델가디나의 여름 별장은 400야드 가량의 조그마한 포도원이 딸린 프랑스식 고성이었다. 유서깊은 순수혈통을 자랑하는 가문의 성답게 마법사가 아니라면 인지하지 못하도록 마법이 걸린 산 속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굳이 마법에 걸리지 않더라도 길을 잃어버리기 충분할 만큼 깊고 안개가 자주 끼는 데다 길까지 복잡했으므로 어리숙한 신입 부엉이들이 자주 길을 잃고 헤매다...
텅 빈 방에 혼자 있으면 자꾸 네 생각이 나 어두운 게 싫어서 눈길이 닿는 곳마다 불을 켜놓았는데도 마음은 허하고 습관처럼 너를 생각하게 돼 너를 만나고 너와 친해지고 싶어서 담배를 처음 피웠을 때 이제 같이 있는 시간이 늘어나겠네라고 말한 것 때문에 그때를 회상하며 아직도 담배를 태워 내 손에 불이 닿을 때까지 함께했던 시간을 곱씹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사람이 상대방의 외견적 나이를 짐작하는 것은 자신이 정한 기준에 있어 상대방이 얼마나 그에 가깝거나 멀거나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예를 들어, 잘 나가는 연예인들 중에서 자신이 정한 기준에서 멀게만 느껴진 한 배우와 자신이 정한 기준에 가까운 한 배우가 서로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그 때 평소 관심이 없더라도 비로소 두 배우의 이름을 검색창에 써...
백화 2화
나는 너를 처음 본 날을 기억해. 너는 나를 다 잊은거 같지만, 나는 분명히..기억하고 있어 우리는 우연히,마주쳤었지. 오랜만에 본 나를보고 너는 내이름을 부르며 다가왔었어. 솔직히 몰랐거든 아는척 할지..우리가 그렇게 친했던건 아니었으니까. 근데 나를 보며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던 너를 보자마자 나는 첫사랑에 빠졌어. 그후로 나는 무슨 구실을 대서라도 너를...
3년 간 사귀어왔던 애인과 헤어졌다. 아니, 차였다. 미친 듯이 급습해오는 슬픔에 조금이나마 이겨본답시고 냅다 주량보다 많은 양의 술을 위장에 부어댔다. 다음날 머리 깨져 죽는 줄 알았다. 눈 떠보니 세상이 노랗더라. 누군가 끓여준 콩나물국 덕분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는데…. 아무튼, 사람이 이별 뒤 누군가에게 바로 고백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공포요소, 불쾌 주의※
데이트하며 시간을 지내는 것이 대부분이었던 주말에 누군가를 기다리며 카페에 홀로 앉아있다는 건 왠지 좀 씁쓸해졌다. 그것도 상대가 남자라면 더더욱. 어제 더웠던 게 당연하다는 듯이 거무스름한 모습의 하늘은 결국 한 차례 비를 쏟아내고 있었다. 카페 유리창으로 빗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모습을 보자니, 한 없이 맑고 투명한 액체가 금새 사라져버리는 게 부러워졌다...
눈을 떴다. 시계로 보이는 시각은 1시 26분. 디지털이 깜박인다. 하아- 한숨을 쉬고 간신히 일어나 밥을 먹는다. 햇반을 하나 돌리고 냉장고에 남아있는 반찬들을 대충 꺼냈다. 삐비비비- 삐비비비- 울려 퍼지는 알람 소리. 연이어 목소리가 들렸다. 연포시 곡물동에 화염계열 빌런 하나. 00번 이오 단지 12-3으로 즉시 출동 바람. 현재 사망자 없음. 부상...
사랑이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사람을 사랑해 본 적이 없다. 아니, 딱 한 번. 그래, 딱 한 번 누군가를 갈망하고, 탐하고 싶고, 그리고… 갖고 싶었다. 단 한 순간이 그 모든 것을 날려버리기 전까지는. 술에 취했던 것까진 기억 난다. 그래, 혼자서 자작하며 마신 술은 이상하게도 머릿속에서 각인되어 쉽게 지워지지 않으니까. 상대방이라도 있었음 다행이겠지만...
<유료 포스트 발간 이벤트 참여중>
※13세 미만은 주의를 요합니다. 본 세계관은 AI 아포칼립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득히 높은 지능, 압도적인 문명, 초월적인 정신, 뛰어난 예술과 감정.이 모든 것을 갖춘 종이야말로 지구의 주인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프란츠. L. 해리슨 3원칙의 종말 직설적으로 말하겠다. 로봇 3원칙은 이제 끝났다. 인공지능들을 노예가 아닌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
홀로 과거를 관조하던 유지를, 아이카가 소매를 당겨 일깨웠다. '오빠, 아이카랑 할아버지랑 언제 나가? 아이카는 궁금하구.' "아, 아아~" 소년은 허둥지둥 재워둔 고기에 랩을 씌웠다. 일렁이는 마음과 다르게 매끄러운 솜씨였다. 신을 핵 삼아 움직이는 아이카는, 그런 오빠의 마음을 옷 깃 스침으로 알아냈다. 무엇보다도 깊은 검은 눈동자가 유지를 올려다 본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