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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보쿠토에 대해서 다 알면서 '세터니까요’로 대답하는 아카아시가 괘씸해서솔직하게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 블루레이 홍보 동영상봐주세요~)세터가 대체 뭐길래 약점을 최소 37개까지 알고 있는걸까? 물론 아직 보쿠토를 모르겠다고 했지만..알고있는 것도, 모르겠는 것도 전부 사랑인거죠! 아카아시가 평생 보쿠토에게 질릴 일이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보쿠토는...
언제나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연재는 업로드 요일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시간 나는대로 쓰는지라 언제 올라올 지 모릅니다. 저도 학생신분인지라 교수님의 토크쇼를 듣고 과제를 하다보면 시간이 부족해져서 정말 쉬는 시간에도 짬짬히 쓰면서 최대한 빨리 많은 분량으로 업로드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가끔은 졸면서 써...
"……." 익숙한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 말이 없었다. 인준은 대꾸 없이 묵묵하게 상대의 말을 기다렸다. "…… 인준아." "……." "나야. 재민이." "응." 조금 갈라진 목소리에 담긴 주저함을 알기에 인준은 최대한 짧게 대답했다. 그리고 그렇게 또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 보고 싶다." "……." 이어지는 침묵 끝에 겨우 나온 한 마...
눈을 감아도내일이 오는 게기대가 될 때 옆이 아닌조금 멀어도뒤에서 바라 볼 수 있을 때 어떤 노래를 듣던공감하며기뻐하고 슬퍼할 때 밤 공기가차갑지 않고따뜻하게 느껴질 때 어둠이 가득한 밤 하늘에늘 떠 있던 달이유독 빛나보일 때 나는 그 때 아무도 모르게 홀로너를 마음 속에 품고 있었다
나는 내가 누군가를 찾고 있다 여겼는데 그에게서 찾을 것이 실은 나 뿐이라면 결국 내게 남을 것은 나 밖에 없겠구나 …거울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우리는 우주라는 밑동에서 떨어져 나온 가지가 아닐까 서로 닿을 수는 없지만 근원을 찾아 올라가면 우주라는 한 뿌리를 공유하는 한 우주 속에 괴여있는 별들아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내 안의 물줄기들을 이어보면 그것도 천이 될텐데 그 천은 어디로 갈까 어디의 어느 바다로 이어질까
나의 혀 밑엔 솟지 않는 샘이 있다. 가슴께부터 버석대는 갈증이 치미는데 무얼 마셔도 그 마른 샘에 괴여 버리니 나는 도저히 목을 축일 방법이 없다. 목이 마르다. 샘은 여전히 솟지 않는다.
내 눈에 아직 불티 한 점이 남아 있다고, 누군가 그렇게, 내 눈을 보고 말해주면 좋을텐데 나는 나를 볼 수가 없으니 누군가 대신 내 눈을 들여다 봐주면, 심장을 봐주면 좋겠는데 내가 아직 뜨거운지, 충분히 뜨거운지 아니면 너무 뜨거워서 다 타고 남은 재만 있는지 나는 아직 불 탈 수 있는 종류의 것인지 누가 좀 들여다 봐주면, 대신 좀 봐주면 좋겠는데
원작 => https://posty.pe/bqizsm 를 관계반전 (인어송화 인간익준) 리메이크 했습니다! 깊은 심해에서는 모든 것이 정적이게 돌아간다. 눈을 뜨는 것도 귀찮고, 꼬리를 움직여 수영하는 것도 귀찮다. 그러던 어느 날, 저 멀리에서 누군가가 바닷속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평온하던 인어 송화의 일상은, 한 순간에 가벼이 깨져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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