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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 수정의 실체를 확인했다고 해서, 지연이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수정은 약에 취해있었고 눈을 뜨는 시간은 아주 짧았다. 게다가 지연이 출근하는 시간에만 깨어있는지 지연이 보는 수정은 오롯이 자는 모습뿐이었다. 지연이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뿐이었다. 자는 수정을 바라보며, 자신의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감정들을 알아가며 기다렸다. 처음에는 분노...
*'그녀'대신 '그'로 통일 송하나는 벽에 완전히 몸을 밀착시켰다. 셔츠 밑으로 반짝거리는 호출기를 숨기고 초조하게 곁눈질했다. 메카를 호출한 뒤로 시간이 5분이나 흘렀는데 여전히 응답이 없는 것을 보아 문제가 생겼음이 틀림없다. 치글러 박사님이 모이라 오디오런과의 표면적인 협상을 할 동안, 탈론 소부대 대장의 컴퓨터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하고, 옴닉들의 핵심...
'안녕? 오랫만이야. 잘 지내고 있는것 같진 않고. 어때- 재미있어?' 어두운 밤 마음속에서 들려오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아, 또 너야? 이불에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세웠다. 어처구니 없는 등장에 눈을 감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 불어 나온 한숨에 귓가를 맴돌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뭐야, 왠 한숨? 너 한숨 쉴 여유도 생기고 컸다?' 분명 이...
10,000자 커미션 / 앙상블 스타즈! 연애 드림 커미션 신청 네루 님 아름답게 빛나는 나의 별 하나 Suou tsukasa x Tachibana yuuka - 어두운 현실에 밝은 빛이 되어준 사람이었다. 그 빛이 어찌나 밝던지, 화려한 무대 위와는 다르게 라이트가 모두 내려가 어두움이 감도는 관중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다. ...
"한국의 여성 건축가들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 건축이라는 막연한 것에 매혹되었던 때가 있었다. 미술사학을 전공하던 친구의 꾀임에 넘어가 듣기 시작했던 서양건축사 수업은 충격적일 만큼 어렵고 난해하고 또 재미있었다. 모듈이니 프레임이니 파사드니 포인티드 아치니 하는 온갖 전문용어들이 매 시간 쏟아져 나왔고, 교수님은 맨 칠판에 잣대 하나 없이 보드마카만으로...
"토비 우리왔다." "임무는?" "바위마을 안개마을 완료했습니다" "히익 너네 대단하다.." "이정도면 식은죽 먹기죠. 저는 사메하다관리하러 들어갑니다." "나도 너무많이 움직여서 몸이 상했엉" 제츠와 키사메는 간단히 보고하고 들어갔다. "역시 키사메…거의 미수급이라는데…음" "제츠는 잠입형이라서 내부분열을 잘시켜서 무섭다니깐…" 나루토와 데이다라는 닭살을...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동혁은 오늘도 마감을 목전에 두고 모니터 앞에 앉아 부지런히 손목을 움직이고 있다. 일하기 싫다는 마음과 별개로 기계처럼 손은 움직이는데 대체 떼돈을 버는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시간의 노예처럼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싶다가도 딴 생각을 하면 그러는 대로 실수를 해버리기 때문에 머리를 도리질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었다.오늘은 일하기 싫은 게 아니라 마음...
《Dear. My moon》BGM : Dear My Moon - 손모아 (SONMOA) 00. 지금쯤 어딘가에 잠들어있을, 나의 달님에게 보내는 편지. 01. 눈 감으면 피어나는 서녘 달꽃에 눈을 뜨면 떠오르는 네 달빛에 조금 늦은 걸음 재촉해 널 좇아 동쪽으로. 널 찾아 동녘으로. 02. 내 달은, 언제나 휘영청 밝은 빛으로 나를 비추어 세상이 오롯이 네...
“이건 또 뭐야? 엄마 이거 샀어?”“어! 엄마가 저번에 유럽갔다가 샀지.”“유럽? 언제? 작년에 갔던거? 근데 그때 산게 이제 왔다고?”“사기 당한 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배로 물건이 오기도 하고.. 암튼 반쯤 포기했는데 이렇게 와서 너무 좋다.”“흠.. 너무 밋밋한 거 아냐?”“넌 미술한단 애가. ‘simple is best’도 몰라?”“심플이라고...
12년 몇월인지도 모를, 중학교 1학년이었던 내가 가족여행으로 여수 엑스포에 가서 널 처음 만났어. 그때는 널 보러 간게 아니라, 보아, 샤이니 선배님들을 보러 간거였기 때문에 네가 눈에 그리 들어오진 않았지만, 당시 금발머리를 하고 있던 찬열이가 눈에 들어와 EXO-K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그렇게 너를, 7년동안 한결같이 사랑해온 남자 도경수에 대해 ...
[2015년 5월 29일] <Harlig ar Jorden– The real group> 신성함, 승리, 조화, 웅장함 -너는 나의 것이다- 승리. 내 나라의 승리요. 나의 승리이며 너의 승리이다. 왕궁 앞에는 대 신관과 음악대가 성력과 음악으로 나와 내 군대의 승리를 축복했고, 거리에는 국민들이 모두 나와 나를 환영했다. 관심 없다. 말을 채...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널 마주쳐버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아해'라는 단어를 듣는 것보다 그저 '고마워' 란 이 단어 한마디로 버텨왔다. 그나마 남아있던 구질구질한 찌꺼기 조각보다 못한 저 구석에 쳐박혀있던 내 감정은 좋게 말하면 바보고, 내 안에 끓어오르는 말은 병신 머저리같은 놈이다. 아직도 왜 저 사람만보면 주체하질못해서 긴장을하다못해 튼튼한 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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