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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문장 쓰기 연습 1. "마음을 읽는 능력이라고?" "네. 저보다 낮거나 같은 등급을 가진 상대에게만 통하긴 하지만요." 주인수가 긴장감에 허리를 더욱 꼿꼿이 세우며 말했다. "레벨 A였던가?" 2. 핸드폰이 다시 울리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통화가 예고 없이 끊겼음에도 전화가 갑자기 끊겼다며 다시 연락하기는 커녕, 문자 한 통도 보내지 않았다. 얼마 전 그에...
탈출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결국 제자리이고, 아무리 도망쳐도 결국 다른 감옥, 새장, 그렇게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없어도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수 없는 것. 너, 우리들, 너희들. 행복.
오후 5시 14분. 병원 주차장을 빠져나온 미츠이는 손목시계를 확인했다. 코구레의 퇴근 시간까지는 40분이나 넘게 남아 있었다. 일이 일찍 끝난 미츠이는 바로 코구레의 병원으로 향했다. 어차피 데리러 갈 거, 병원에서 그를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였다. 미츠이는 주차장과 연결된 병원 입구의 유리문을 열었다. 단 한 번의 망설임도 없었다. 익숙한...
내가 어렸을 적, 이름 없는 길거리 고아였던 시절에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어떤 노숙자 할머니를 뵌 적이 있었다. 할머니께서는 차디찬 길바닥에 앉아 벽에 기댄 채 숨을 다해가고 있었다.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일찍이 탐욕스러운 인세를 깨달아버린 나는 무시하려 했지만, 불가능했다. 어렸던 내 근력으로 할머니를 내 은신처로 모셔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고, 나...
알팍한 자존심 때문에, 바닥난 자존감 때문에 작은 도움조차 요청하지 못하고 언제 사라져도 모를 만큼 난 나를 갉아먹고 있는지도 모른다. 비친 내 얼굴이 일그러져 보이는 건 왜곡된 시선 때문인가, 흔들리는 마음 때문인가. 우울하면 무기력해지고 그래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래서 멍하니 있게 되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악순환은 반복되고 정신과 마음은 희미해지...
Daydream w. 한월 with 이동욱 option 소생, 불완전한, 프랑켄슈타인 "당신은 절대 신이 될 수 없어." 마치 꿈꾸는 사람처럼 잠꼬대를 하듯 눈을 감은 채로 어눌하게 중얼거리는 그의 한마디에 끝이 보이지 않는 복수심과 그것을 견고하게 지탱하는 증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가만히 널브러진 그 남자를 향해 한발짝 앞으로 내딛는 호기심이 어떤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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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눈을 뜹니다. 어른이 쓰기에는 작은 의자와 책상,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칠판, 옆에 치워둔 교탁까지. 이 곳이 교실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에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나는 어째서 이 곳에 있는 걸까, 천천히 기억을 더듬어보지만 별 성과는 없습니다. 분명 어제는 평소대로 준비를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행이라면 다행...
"두 사람이 지금 교장실에 불려온 이유를 알고 있습니까?" "아뇨, 몰라요. 다음 체육 시간이니까 얼른 교실로 돌려보내 주세요." 작지 않은 공간에 빼곡히 놓인 감사패와 트로피, 상장들을 구경하던 아이가 제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질문에 대답했다.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배배 꼬던 아이는 이내 자세를 고쳐 잡았지만 여전히 삐뚤어진 모양새로 시선 너...
이제 곧 이제 너도 없구나. 너마저 없구나. 이제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내가 되었어. 아아, 시간이 빠른건지, 모두가 너무 빨리 내 곁을 떠나가는 건지. 벌써부터 그립기만 하는구나.
칼이 스치지 않은게 분명한데 피가 흐른다. 각혈 했다. 현재 상태가 되고나서 항상 이랬다. 자신의 한계를 약간이라도 넘으면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몸에서 즉각 반응이 왔다. 코 점막이 터져 코피가 멈추지 않는다. 심하면 목에서 피가 울컥 올라오기도 했다. 가뜩이나 하나밖에 없는 눈이 충혈되어 따끔하고 앞이 흐릿하다. 다리에 힘이 풀려 일어나기가 힘들다. 그러...
1. 커플링 / 그렉유리 1 "…오빠." 유리가 그레고르를 보고 이야기했다. "응? 오빠라고? 나야 아저씨 소리 듣다가 오빠라고 불리니…" 유리가 고개를 가로지은 다음 머리를 살짝 숙였다. 숙인 유리의 표정에는 약간의 눈물이 고인 것같았다. 유리는 심호흡을 몇번 하더니 이내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아니에요… 오빠가 한 명 있었다면 그레고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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