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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4 어스의 입술이 불퉁, 튀어나왔다. 물론 민트에게 오토바이 타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했을 때부터 으레 걸음마부터 배우겠거니 생각은 했었지만 오토바이에 앉았을 때 넘어지지 않는 법 정도로 예상했던 그 걸음마가 설마 오토바이 뒷좌석에 앉는 것일 줄은 몰랐던 탓이었다. “전 오토바이 모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요.” 불퉁하니 아랫입술을 내밀며 한숨을 쉬는 어스에도...
*레인버스 : 평소에 소리를 듣는 것에 지장이 없으나, 비가 오는 날에는 세상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와 소울메이트의 목소리만이 들린다. 비의 세기에 따라 소울메이트의 목소리가 커지거나 작아질 수 있다. 자주 가지 않는 도서관에 간 날이 있었다. 동네에서 운영하는 적당한 크기의 구립 도서관. 집에서 읽고 있던 표지마저 똑같은 책을 도서관 책장에서...
#3 웃음이 나왔다. 어느 집 자식인지는 몰라도 정말 고집 한 번 세다. “어때요?” “아직 입에 넣지도 않았어.” 아침에 시장에 가서 밥을 먹고 대충 옷을 사고 난 뒤에도 식재료들을 이것저것 산다 했더니 결국 점심은 어스가 약속한 대로 집밥이다. 농장에 간다는 민트에게 점심을 준비해 놓을 테니 때맞춰 오라고 신신당부하는 것에도 큰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진이 다 빠지는 경기를 하고 나면, 다음 경기에 영향을 주죠. 홈에서 강한 포틀랜드 만나서 힘들 것이라 봅니다. 휴스톤은 고각성 상태에서 긴장 다 풀렸을 것이고 폴이 없으니 하든은 과부하.... 반면, 골스는 납득하기 어려운 패배후에 한번 해보자고 덤벼들 세크 상대로 분풀이 할 것이라 봅니다. 벤치 자원들로 체력 분배 하면서 말이죠. 세크 최근 연패로 분위...
#2 한밤중, 목이 말라 잠이 깬 어스는 주방으로 향하던 길에 거실 소파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민트를 발견하고는 조용히 그 앞에 무릎을 굽히고 앉아 가만히 그 얼굴을 쳐다보았다. “어머니 방에 가서 잔다더니..” 자기는 어머니 방에서 자면 된다고 자신의 침대를 어스에게 양보한 민트였더랬다. 그런데 대체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건지. 거기다 어스가 잠들기 전...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1 “응?” 민트가 부아통 할머니 댁을 지나다 낯선 외지인을 발견한 것은 비가 막 쏟아지기 시작했을 때였다. 부아통 할머니는 물론이고 보마저 인솔자 역할로 함께 후아힌으로 여행을 떠난 것이 바로 오늘 아침이니, 집 안에서 누가 대답을 할 리가 없는데도 그 남자는 끈질기게 대문 옆에 붙은 벨을 눌러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절망스러운 얼굴로 ...
*Zayn의 "Rainberry"는 '게토레이 레인 베리' 맛을 의미합니다. 게토레이 브랜드에는 'Rain' 버전의 여러 종류의 음료가 있는데, 그 중 '레인 베리'는 연보라색의 과일 맛이 나는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게토레이 내 제일 유명하지 않은 상품이며, 지금은 '프로스트 레인 베리'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Zayn은 직접적...
솔직, 제가 그렇게도 좋아하던 단어였으나 왜인지 계속 마음 한구석이 눌려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어지는 네 말을 듣고는 그저 얼굴을 찌푸릴 수밖에 없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그저 들키고 싶지 않은 것들을 전부 들켜버린 기분이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비하하고, 나쁘고, 어리석고, 네 말이 전부 아귀가 맞아 부드럽게 굴러가는 톱니바퀴처럼 진행되었다. 속으로...
"민현아,.. 민... 민..현아.." 말 한 마디 뱉기도 고통스러운지 고개를 떨구는 종현있었다. 이 말을 꺼낼 때 절대 울지 않기로 자신과 약속한 종현이었지만,이미 크고 동그란 눈은 빨갛게 변해 눈물을 똑똑-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종현아, 왜 그래? 무슨 일이야." 정말 다정했다. 곧 헤어진다고 하는 연인이라고 못 믿을 정도로, 너무 다정했다. ...
도대체 왜. 천상계에 인력이 그래봐야 몇이나 된다고 천사들이 실업난에 시달려야하는가. 종현은 제 앞에 놓인 불합격 통지서를 찢어버리고 말았다. 천상명 쥬베르토 로얄스키 3세, 줄여서 김종현은 정확히 여섯 번째 천사채용공고에서 낙방했다. 나이도 이제 368살을 먹었고 더 이상 백수로 살기에는 눈치가 보이는 나이인데, 이놈의 기업들은 번번이 불합격 통지서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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