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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Black List Marlin 作 "석진 이 새끼, 뭔 생각을 그리 하노?" "아, 아닙니다 형님." "시발새끼 싱겁기는, 어때 그 쪽 아가들은 좀 조용하나?" "예, 그 날 이후로 조용합니다." "아따, 역시 우리 석진 너처럼 일 조까 하는 새끼들만 있으면 저 백호파 아 새끼들이 안 그럴텐데. 일단 먹자고 다들. 아 우리 이쁜이들도 한잔씩혀" 석진이 담...
Black List Marlin 作 "아그들아, 후딱 끝내버리고 소주 한 잔 걸치자잉?" "네, 형님!" "김석진이, 니가 있으니 참말로 믿음직 스럽구만." "감사합니다, 형님-." "자, 가자스라." 빌딩 안 지하주차장, 양 끝으로 각기 모여 온통 까만 옷을 입은 남자들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 맨 앞 가운데에 있는 석진의 곁에는 얼굴의 반절을 용으로 새긴...
Phantom Marlin 作 책을 덮었다. 부산의 바다 바람이 책을 쓸고 지나갔다. 아무도없는 이 하얀 모래 사장 위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널 생각하는 것은 널 잃은 내가 지을 수 있는 유일한 사치였다. 책을 쥐고 자리에서 일어나 물 가까이로 걸어갔다. 백사장에 내 발자국이 남았다간 밀려온 파도에 지우개로 지운 듯 사라졌다. 책의 모서리를 만지니 나도...
Phantom Marlin 作 - 김석진, 그가 모르는 이야기 우리의 만남은 내가 우연히 따라갔던 친구 공연의 뒷풀이에서 시작되었다. 홍대에서 공연하던 내 친구의 등살에 못 이겨 그 어느날 나는 공연장에 따라갔고,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친구에 싫다는데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뒷풀이까지 끌려갔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럽다고, 민망하다고, 내가 합...
우린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지금 그 때로 돌아간다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 안 할 수 있을까. phantom Marlin 作 12월 12일, 그 날 이 후로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날에엔 스케쥴을 잡지 않았다. 4년째 반복되고 있는 일상이었다. 20XX년 12월 12일 오늘로도 연수로는 5번째 가는 그 곳으로 향했다. 그 곳으로 가기 전, 매번 가던 꽃 집...
고해성사 Marlin 作 "석진.. 형사님이... 많이...다치셨어요... 지금 출혈이 많으셔서 응급 수술 중인데.... 이런 일 있더라도 절대 부르지 말라고 하셨는데.... 지금 상태가 너무 안 좋으셔서....아씨 미치겠네....마지막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하...." 갑작스런 전화 한 통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한참을 멍하니 거실에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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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Marlin 作 늘 고운 당신에게-.올해는 전년에 비해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추운 날씨 하나만으로도 저와 함께하던 그녀가 떠오릅니다. 날씨조차 저를 괴롭히니, 참 재밌는 일이죠? 저의 삶에서 그녀가 빠지고 나니 삶이 무채색이 되어버렸어요.그래도 이렇게 하나하나 당신께 이야기 할때마다, 그 모든 것을 극복할 힘을 얻습니다...
고해성사 Marlin 作 오늘도 언제나와 같이 같은 알람 소리에 눈을 뜨고, 늘 같은 메뉴의 아침을 먹고, 늘 같은 순서로 씻었다. 누군가라면 나의 이런 변화없는 생활에 질리지 않는가 라는 질문을 던질 법도 했지만, 6개월 전의 기억이 전혀 없는 나는 이 생활이 신선했다. 마치 지우개로 깨끗이 지운 것 마냥 그 사고 이전의 나의 기억은 전혀 無 상태였다. ...
살리에르 증후군 Marlin 作 입고 있던 티셔츠가 완전히 땀에 젖었다. 숨은 턱끝 까지 차올랐고, 종아리에는 곧 경련이라도 일어 날 듯 싶었다. 하지만 여주는 이 것이 끝이 아닌 것처럼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지난 날 압박감이던, 무슨 이유든 간에 날을 새워 연습 할 때에도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 콧 잔등으로 땀 방울이 미끄러져 코끝에서 똑 떨...
살리에르 증후군 Marlin 作 ㅡ 우아현! 동작 크게 못해? 백지석, 팔에 힘 빼랬지? 마지막 리허설인데 이따위로 할래? ㅡ 네, 죄송합니다! 나도 모르게 절로 한숨이 베어 나왔다. 공연 전 마지막 리허설이라 무의식적으로 더 예민해져 있었고, 결국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서 큰 소리를 내고 말았다. 나 또한 내 앞에 서있는 저들 처럼 한 때는 무대 위에 몸...
丁 丙 乙 丑 戌 亥 전정국씨의 사주와 더불어 방탄소년단의 성공에 큰 지분을 갖는 사주다. 1. 경쟁구도 아주 빠르게 달리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사람은 혼자 뛰라고 하면 생각보다 빨리 못 뛴다. 옆에 페이스메이커가 함께 달려주어야 본인의 기량을 백퍼센트 발휘할 수 있다. 그런데 사주를 살펴보면 이 사람이 놓인 환경에서는 언제나 경쟁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혼...
Marlin 作 오늘도 저택의 저녁 식사는 대화 없이 그저 그릇끼리 부딛치는 소리만 가득했다. 그녀는 이 곳에서 더 이상 시간 감각을 느낄 수 없었다. 외부와의 소통은 모두 단절된채, 책이나 티비 같은 일방적인 소통만 가능한 물건들만 그녀의 방을 채우고 있었다. 그나마 상호 작용이 되는 것은 석진이 집을 비웠을 때 식사를 챙겨주는 지민이나 유일하게 식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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