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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미슈카 씨, 요즘 단골 카페라도 생겼어?” “네?” 동료의 말에 적잖이 놀라 눈을 휘둥그레 떠 버리고 말았다. 이런,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아니, 별건 아니고. 최근 들어서 자기 쪽으로 올 때 커피 향이 가끔 돌길래. 커피 원래 잘 안 마셨잖아?” “아- 아하아, 그냥 좀, 네. 순찰 도는 길목에 카페가 생겼길래-.” 표정 관리, 표정 관리, 라는 음...
"...형, 괜찮아?" "잘들어, 형." 재주행 시작했구 1화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다 8월 29일 녀석이 또 웃었다. 어떻게 웃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8월 29일 '제발 던전에 들어가지 마.' 8월 29일 녀석의 얼굴은 편안해 보였다. 저 혼자 맘 편이 떠나면 단가. 8월 29일 5화 A~S급 여럿 데리고 오면 유현이도 날 인정해 주겠지. 상당히 초반부터...
CASTING ! 후루신 기반의 연예계물, 감독 후루야 x 배우 신이치의 이야기의 외전 격 썰 입니다. http://posty.pe/2bu2pl [ 프롤로그를 볼수있습니다. ] 원썰 : https://twitter.com/springlovelove_/status/1166705517542043648?s=19 다가오는 가을, 서늘해진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감성...
준의 말을 듣고 돌아온 민은 거울을 보며 열심히 연습했다. “형! 요즘 인간들 음악이 엄청 발전하고 있다면서요? 뭐 비법 같은 거 있어요? 있으면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말이 너무 많은가. 고개를 갸우뚱 한 민이 이번엔 대사를 바꿔봤다. “형! 인간들 음악 엄청 발전했다고 아까 제가 형 대신 칭찬 들었어요!” 이것도 이상한 거 같은데.. “형! 대단해요...
울트라맨 오브쟈그라스 쟈그라 + 유메노 나오미 하늘하늘, 얇은 하얀 선을 피워올리고 흩어진다. 검은 정장을 걸치고 서 있으니 상당히 그림이 된다. 다만 그 사람이 외계인인 것이 의문점. "쟈그라 씨, 담배도 피세요?" "아~? 아아. 뭐." 지구에 와서 들인 취미지. 슬쩍 한쪽 눈썹을 들어올려 찡그렸다가, 뭐 상관없나. 무심한 얼굴로 중얼거리고 담배를 입으...
“그 다자이가 제시간에 오다니…” 내일은 서리라도 내리려나? 아니면 우박이라도 내리려는 건가. 못마땅하다는 양 입을 쭉 내밀고 서있는 다자이 씨를 보고 쿠니키다 씨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내일은 틀림없이 해가 서쪽에서 뜰 거예요…” 그런 그의 뒤로 사선으로 삐뚤어진, 눈에 띄게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소년 역시도 경악에 서린 얼굴을 한 채 똑같...
※공포요소, 불쾌 주의※
BGM 남고를 졸업한 이래로 네 번째 있는 동창회 자리였다. 날짜를 맞추다 보니 미루고 미뤄온 게 크리스마스를 마주 본 주말이었고, 그러다 보니 참여인원이 다른 때 보다 월등히 적었다. 동창회장은 이런 사태를 예상이라도 했는지, 이제까지는 한 기수만 진행했던 모임을 우리 바로 윗 기수의 형들까지 모았다는 연락을 보내왔다. [ 못 온다고 미리 연락 안한 놈들...
[외관] 출처는 Picrew - 「ななめーかー」 검은색, 어깨 즈음까지 오는 긴 생머리에 더듬이같이 비죽 나온 머리칼. 머릿결이 좋고 산들산들 흔들리는 머리카락에서는 항상 좋은 향기가 난다. 항상 향수를 쓴다는 듯. 눈매가 날카롭고 비죽 올라가 있어 주로 고양이상으로 보인다. 쌍커풀이 있고, 속눈썹이 긴 편이라 자주 눈에 찔린다. 왼쪽 귀에는 별모양 귀걸이...
3번. 이번에도 정확히 3번이다. 마치 비밀 암호를 송신하듯 짧게 끊기는 통화음만으로도 가경은 전화를 걸어온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오래 전부터 술에 취한 타미가 가경의 휴대폰에 남겨왔던 흔적이자 버릇, 일종의 습관 같은 것이었다. 3번의 진동 소리가 끊기고 그 위로 차곡차곡 쌓여가는 부재중 전화 목록을 바라보며 가경은 의자 헤드 깊숙히 머리...
2018년 5월 제3회 쩜오어워드에서 발간된 딤누님과의 트윈지입니다. 딤누님의 파트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딤누님 파트 : https://deeemnoo.postype.com/post/2372429 ) 본문 10p+후기1p 합쳐서 총 11p입니다. 표지 일러스트 : 좀밍 -아래 2페이지는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어느 가을날, 너는 창가에 앉아 흩날리는 바람을 맞고 있었다. 그 바람은 나의 품 안쪽까지, 그 속의 마음까지도 시리게 하여서, 제발 바람이 멈춰 주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이토록 매정하게 느껴진 현실은 또 오랜만이었다. 사랑한다는 감정은 그렇게 쉽게 단정 짓고, 판단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것이다. 그게 누구를 향한다는 확신조차 쉽게 의심으로 둘러...
04. 그 다음 수업도 그 다 다음 수업도 난 아이들에게 그 썸에 대해 시달렸다. 지금 너희가 생각하는 그 썸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썸이 아닐지도 몰라. 나만 썸 인가? 중요한 사실은 상대가 남자라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박지민...너....꼬집히고 싶어?..........두고봐. 이 시금치 같은 자식아.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교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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