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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시야가 점멸했다. 깜박, 깜박. 하지만 하등 문제가 되지 않았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다른 감을 십분 활용하면 된다. 그게 센티넬이자 홀든의 검사이자 벨져가 싸우는 방식이었다. 애초에 섬광이라 이름붙은 검사다. 눈에 모든 것을 의존했다면 그 검이 제일 먼저 베어버린 것은 다름아닌 자신일 터, 시각은 원래부터 그렇게 도움이 되는 편은 아니었으니.다만, 아까부...
루이스는 영웅이었다. 홀든가의 둘째, 벨져 홀든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버린 영웅, 능력자전쟁의 영웅, 앤지를 잘 지켜낸 영웅. 그것 외에도 루이스는 영웅으로 칭송받기에 손색없는 체질이었다.능력자들은 대게 센티넬이었다. 아니, 센티넬이 능력자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까. 선천적으로 특이한 체질을 타고난 센티넬들은 그것을 살려 각 기관에 등록된 능력자, 즉...
김현진 전희진 나에게는 2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그는 날 위할줄 알았으며, 얼굴도 꽤 잘생겼다. 하지만 문제는 난 그를봐도 설레지가 않았다. 2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다. 아마 내겐 긴 시간일 것이다. 그런데 설레지도 않으면서 대체 왜 2년씩이나 만났냐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 . . 책상위로 그림자가 생겼다. 희진은 단번에 알 수 있었...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광활하고 깊은 어둠은 수 십, 수 천, 수 만년 동안 존재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정적 사이로 새카만 도화지에 점하나 찍히듯 붉은 빛이 태어나더니 이내 그 빛은 모든 신들의 왕이 되었다. 또 다시 수 천, 수 억년이 지나 인간들이 왕성했을 때 그들은 최초의 신을 ‘라(RA)’라 불렀다. 라는 이 광활한 우주를 끊임 없이 지켜본 결...
돌이켜보면 유난히도 맑은 날이었다. 네가 나를 보며 웃고, 내가 네게로 손을 뻗은 날이었다. 들이킨 향기는 탑 노트의 플로럴. 언젠가 내가 네게 선물했던 향수의 잔해. 선배, 선배는 꼭 벚꽃 같아요. 문득 네가 읊어준 언어에, 나는 그렇게 봄 같은 사람이 아닌데. 나는 웃어버릴 뿐이었고, 그럼 눈꽃으로 할까? 새삼 웃어내는 너를 보며, 그렇게 예쁠 리가 없...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우울증에 걸린 아카아시와 그런 아카아시를 이끌어 주는 보쿠토가 보고 싶다. 둘은 다른 대학교에 진학했는데 아카아시와 같은 학교에 진학한 보쿠토 친구가 아카아시 요즘 상태가 안 좋다고 네가 한 번 만나보지 않을래 권유해서 보쿠토가 아카아시 열심히 도와 줬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아카아시는 보쿠토를 존경 그 이상이 되어서 사랑을 하고 말겠지. 그리고 시작된 아카...
* 좋은 사람이 되는 일은 어려웠다. 수정은 자신이 한 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느꼈다. 나는 굉장히 쉽게 살고 있었구나. 많은 것을 포기하고 놓아버렸구나. 수정은 여태껏 자신이 살아왔던 방식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 많은 것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거의 모든 것을 다시 배우고 생각해야 했다. 자신이 하는 행동들은 모두 어리고 미숙했다. 지연의...
*사망소재ㅇ 삐이익- 기분나쁜 이명이 토도로키의 귀를 거쳐 뇌까지 쑤셔박혔다. 두눈을 질끈 감고 두손으로 머리채를 잡아 뿌리까지 쥐어잡았다. 두피를 뜯는 고통따위 차라리 느껴지기라도 했음 싶었다. 마지막으로 들었던 네 목소리가 끈질기게 저를 괴롭힌다. 몇분 전 토도로키가 던져버린 하얀 약통은 그 몸을 벽에 강타당한 후 빨간 알약을 바닥으로 우수수 토해냈다....
https://youtu.be/wfQbqvJJkdY 오늘따라 너의 생각이 자꾸 피어났다.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네가 나의 집에 하루 머물렀을 때의 소파가 눈에 들어왔다. 유난히 술이 약한 나를 네가 데려다준 날이었다. 그때도 너를 좋아하고 있었는지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네가 나의 집에 있다는 사실에 술기운에도 가슴이 두근거려 잠을 이루지 못했다.출근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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