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Episode 4 : 사막과 지옥과 최적화 (1). 예쁘게 뜬 둥근 달이 바다에 휘영청 떠오르고, 그 빛무리 사이로 꽃잎이 사르라니 녹아 사라졌다. 아름다운 정경 밑, 캐러밸에서는 작은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선장은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만들어대고, 선원들은 그걸 보고 배를 잡고 웃었다. "쵸파! 야, 쵸파! 언제까지 멍하니 있을래!" "맞아! 와서 한 ...
최고의 날이 한순간에 최악의 날로 바뀌는 경험은 과연 살면서 얼마나 겪을 수 있을까. 한가지 확실한 것은, 키류 쿠로가 그걸 겪었을 때 상실감을 감당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였다는 것이다. 생일 축하해, 라는 말과 함께 아기자기한 케이크와 특별히 제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차려준 생일상 대신 쿠로는 병원 침실에 누운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있었다. 오늘 밤이 고...
*** 최윤은 오래전 그 때 아르바이트를 했다. 장학금 받고 다닐 정도의 성적에 집이 어려운 것도 아니라서 용돈만으로도 충분했겠지만 최윤은 좀 악바리 같은 구석이 있었다. 남들은 몰랐다. 같이 사는 저만 알고 있는 보이질 않는 고지식함 비슷한 그런 거. 성격이 그럴진대 좋아한다고 먼저 고백을 했을 용기를 생각하면 가상해서 웃음이 났다. 윤화평은 창문을 활짝...
1. (*소재주의) 흔히 소설 속 주인공들은 인생에 굴곡이 많은 법이다. 나는 지금 읽고 있는 소설 속 한차례 좌절을 겪는 중인 주인공 A를 동정 하고 있다. 누가 누구를. 책장을 넘기려는 손짓이 우뚝 멈췄다. 억지로 잊으려 하면 더 기억나는 법이다. 그건 단순했고 언젠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사고였다. 정말로, 언제 찾아와도 이상하지 않을 사고였다. 하...
소년은 아무 예고도 없이 먼저 찾아와 윤을 기다리고 있었다. 현관 앞에 놀란 채 가만히 서 있는 윤에게 '도련님' 이라고 부른 그 소년은 마치 소나기를 온 몸으로 맞은 나뭇잎 같았다. 윤은 저보다 한 뼘정도 작은 소년의 정수리만 가만히 쳐다보았다. "윤이 왔니?" 거실에서 나온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렸다. 아, 윤화평이라고,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
최한이랑 알베가 케일 두고 기싸움 하는 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 최한이 케일 쫄쫄 따라다니면서 애교부리고 머리쑤담 받는 거.. 질투한 알베가 왕세자 권한으로 최한 쏙 빼고 케일이랑 둘이서 집무실 앉아서 먹고놀고 ㅋㅋㅋㅋㅋ 최한이랑 알베랑 서로 케일하고 단 둘이 붙어있으려고 하는데 케일 다 알면서도 귀찮아서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 거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최한이...
6화를 한번 더 보고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객 the unwelcome 반갑지 않은 손님 최부제에게서 연락을 받은 윤은 하마터면 여자 무당이 건네준 무구가 든 박스를 떨어트릴 뻔 했다. 혹시나 모태구가 부리는 악귀들이 자신이 없는 사이에 화평을 해코지할까 하여 김신부와 최부제에게 미리 부탁을 해두었었다. 물론 고집 세고 의구심이 많은 김신부를 설득하느...
거나하게 취했다. 시작은 평범했다. 윤화평의 단골집이라는 국밥집 앞에서 윤과 화평은 만나기로 약속했다. 이른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얼추 사납금을 다 채워 넣은 화평은 평소보다 빠른 퇴근을 결심했고 덕분에 평범한 날을 조금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는 기분마저 들었다. 우선 길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목석같은 신부보다는 다혈질이지만 냉철한 형사가 아직은 좀 편했던 ...
※ 표지 및 내지는 토람님의 레디메이드 디자인입니다. 인포에 오타가 있습니다. 다인 1편 타이만 3편입니다. 약 270페이지로 안내되어 있으나 실 페이지 수는 244페이지가 될 예정입니다. 수록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존 웹 공개된 2편 이외에도 신규 시나리오 2편을 수록합니다. (개요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풍등축제인원 다인 추천. 난이도를 조정...
*스크랩 금지, 무단복사 금지 *여성향 주의 *캐붕 주의 * <緣>의 연재 * 긴 글 주의 [손 the guest/ 최윤화평] 必然 [12] w. 여명 들어오는 령들 때문에 화평은 몸이 찢어지고 잘게 부서지는 기분이 들었다. 갑작스럽게 들어온 령은 팔이 잘려 그 통증을 고스란히 전해지게 만들었고 뒤이어 들어온 것들 또한 어딘가가 잘려나간 것들이라...
강좌를 시작하기에 앞서 : 벌칸어 역시 지성체의 언어이기에 발전과 사멸, 분화를 거듭하며 벌칸 민족과 함께해왔습니다. 그렇기에 벌칸어에도 다양한 분파가 존재하며, 강좌에서는 현대 벌칸어(Modern Golic Vulcan, 앞으로는 MGV라 칭하겠습니다), 고대 벌칸어(Traditional Golic Vulcan, 앞으로는 TGV라 칭하겠습니다)를 위주로 ...
*‘영웅의 탄생’ 작가가 신이라는 설정입니다. *캐붕 심하니 유의해주세요. *백망되 정주행 한다고 말만하고 밀어놔서 설정오류 심합니다.... 참고로 최신 20화정도 밀린 거 같아요....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다. 그러고 평화로운 백수생활이 시작되면 좋았으련만. 왕실은 물론 적대하던 귀족들까지 온갖 권력을 쥐어주려 난리였다. 권력 같은 건 필요 없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