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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레이 쳰은 눈을 감고 다시금 생각한다. 제 첫 기억의 시작을. 레이 쳰의 기억은 불온전하다, 파편과 같은 자락이 그의 시작과, 파란에 대해 알려줄 뿐이다. 첫 시작은 그를 감싸던 알 수 없는 감각, 그리고 찢어지는 듯한 부모의 비명과, 가난한 그의 집이 무너지는 소리... 그는 공포 속에서 기억을 시작했다. 비명 소리와 함께 그의 부모가 그를 안았고, 선명...
세진은 그 편지를 읽었다. 저승차사 세진이가 쓴 편지는 아닌것 같은데.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가슴 한 켠이 시려온다. 마치 자신의 삶보다 그 사람의 삶이 먼저였던 그때의 오세진이 되는 것처럼. 편지 곳곳에는 눈물자국이 있었다. 앞부분보다 뒷부분이 더 많았지만. 맨 아래부분은 물에 젖어 잉크가 다 번진 나머지 읽을 수 없는 지경까지 되어 있었다. 세진은 나...
물리치료 1~2일차전 병원목아파가주고 병원가서 X-ray 찍어보니 거북목이라 합니다.. 사실상 목뻐가 안쪽으로 휘어있는데 완전히 1자가 되어있더라고요. 공부때문은 아닌거같고.. 일단 목아프니 물리치료받으라 하네요? 일단 받아야죠.물리치료 1일차 (12월 28일)그 처음에 먼가 살에 탁 붙어가주고 잡아땡기는느낌 드는거 있거든요? 간호사분께서 먼가 붙여주고"아...
“카니지.” 자신의 형을 나지막히 부르는 슬리퍼의 목소리에는 분노에 들끓은 감정이 보이는 듯 했다. 슬리퍼는 느낄 수 있었다. 카니지의 힘겨운 듯 몰아쉬는 숨과 몸 곳곳의 통각을. 억누르고 있었던 심비오트 본질의 야만성이 슬리퍼에게서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슬리퍼는 이성을 잃지 않았으며, 본능을 쉽게 이겨내었다. 카니지는 이상하게도 슬리퍼의 이런 면이 재미있...
*트루 엔딩 파생 노멀엔딩 if입니다. *자공자수를 썼는데 어느 순간 디모 패러디가 되고말았습니다. 남자가 나무를 타고 문을 열고 가면, 이 정원은 붕괴된다. 당연히 자신도 사라질 것이다. 남자가 어머니를 잃고 나서, 생겨난 자신. 남자가 자신을 보러 갈 때마다 정원을 만들었다. 평생 이곳에서 같이 있고 싶다. 그래서, 남자에게 일부러 모진 말을 했다. 모...
* 신청자분 허락하에 전문 업로드합니다. 감사합니다! 군인이라고 해서 장장 반나절을 도로 위에서 보내는 게 편안한 것은 아니었다. 발트는 오랜 운전의 여독으로 피곤해진 눈을 힘주어 끔뻑이며 문턱에 기대 블렌데의 분주한 뒷모습을 지켜보았다. 들어오자마자 눈을 세모나게 뜬 채 창문부터 열어젖힌 블렌데는 방 안을 가득 채운 이 습한 냄새가 빠지기 전에는 뒤를 돌...
※공포요소, 불쾌 주의※
개존맛 그리고 현웃 터지게 한 유투브 영상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 괴도귀두 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니냐고 ㅋㅋㅋ 추워서 옷 껴입고 초코 아스크림 두개 먹는중 ㅋㅋㅋ
새하얀 공간이다. 황성에 있는 방은, 온통 금과 은과 진주와 세계의 모든 진귀한 것으로 가득 차 있는데. 역시, 꿈인가? 몇 년, 아니 몇십년만의 꿈인지 모르겠다. ----- 클라비스는 시야를 방해하는 긴 은발을 뒤로 쓸어넘겼다. 아, 이 망할 은발. 잠잠한 공간은 끝이 없어 보였다. 내 망상인가? 죽음이라는 축복이 드디어 나에게 닿았나? 클라비스가 실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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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향이 났다.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는 삶에서 이런 일이 생길 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건만. 레몬 맛 캔디는 생각보다 끔찍한 맛이었다. 피가 흐르는지, 침이 흐르는지, 눈물이 흐르는지. 알 수 없는 뭔가가 흘러내렸다. 체액인 것은 확실했다.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뜨거울 이유는 없을테니까. 레몬 캔디는 이빨 사이서 잘잘이 부숴졌고 뜨거운 뭔가에 함께 ...
오늘은 꾸물한 날씨를 이기고 출근을 했다. 사무실에 오는 것 만으로도 환경이 달라져서 집중을 더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데스크에 사람들이 있어서 점심 시간에는 같이 산책도 했다. 아무도 없는 캠퍼스가 더 익숙해서인지 사람이 가득 찬 모습은 왠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첫 2주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는데 과연 제대로 된 캠퍼스 생활을 하...
쿠로오가 켄마 엄마한테 카-쨩이라고 부르는거 켄마 무리하면 열 나는거 이거 공식인거 유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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