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어정쩡하게 애꿎은 소파 끝을 문질렀다. 실밥이 터져 나와 소파 속의 스펀지가 보였다. 나는 나대로 너무 바쁜 일정이 있는데 매번 주변으로부터 엄청난 방해를 받고 살아왔다. 남편의 출근하기 전까지는 일일이 내 손이 가야 하므로 그 또한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나 또한 한가하게 노는 사람이 아닌지라 늘 뭔가 허둥거리며 살아가던 중이었다. 그런데 매번 내 삶의 ...
오늘 리뷰작품은 바로 이것!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 관점으로 작성했습니다)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입니다! 카카오페이지/로시원 작가/로맨스판타지/총 128회(외전 28회)/현재 완/웹툰 연재 중 #회귀물 #성장물 #직진남 #기사단장남주 #돈밖에몰랐던여주 #검술천재여주 #사이다여주황실 기사 유디트는 한때 돈만 쥐여주면 뭐든 하던 쓰레기였다. 과거...
* 익명의 지인분께서 번역해주셨습니다! * 작가님께 허락을 받고 업로드 하는 포스트입니다. * 작품의 모든 권한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 의역이 다소 있습니다. * 재업로드 금지 *원문: https://m4a13.lofter.com/post/4d251330_2b403781f 원작자: FM 보아하니 어린 잔나는 눈앞의 자신과 여러 부분에서 닮은 구석이 보이...
(자극적인 요소 주의) 민형의 과거사는 여주가 상상도 못할 정체였다. 어릴적에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민형을 거둬 키워준 양부가 유일하게 가족 비슷한 관계라는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된 배경은, 단 한번도 여주에게 들려준 적 없는 민형이었다. 민형의 엄마는 자상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 민형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말하는 게 입버릇이었...
하고잇슴 그래서 별건업슴니다 목표는 다같이 최생 얘들아 최생만하자 최애는요,,마리안과 클로드라네요 두녀석 센세와 티키타카도 두녀석들끼리 티키타카도 너무 잼잇슴니다 그냥,,뭔가의 결말이나 결혼엔딩없이 애들끼리 티키타카만 봐도 재밋음 ㅠㅠㅠㅠ(특히 리시테아 손이시렵다면,, 센세에게로 두녀석 짱친이 되엇는데요 이유는 비행임무를 자꾸 보내고잇기때문 그래 얘들아,,...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간부] 1. 보스(Boss) 말 그대로 보스입니다. 2. 콘실리어리(Consigliere) 콘실리어리는 보통 가장 연장자가 맡습니다. 그들은 보스에게 조직 운영에 관련된 팁이나 교훈을 주곤합니다. 3. 언더 보스(Under Boss) 부두목입니다. 콘실리어리가 이름뿐인 2인자라면 언더 보스는 실질적인 2인자입니다. 이들은 보스 바로 밑에서 전략적인 차원에...
석양이 조금씩 서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해는 마지막 발악을 하듯이 빛을 쏟아냈고 이는 온 세상을 붉게 물들었다. 그리고 설영은 그 세상을 자하와 함께 거닐고 있었다. 조용히 걷고만 있는 두 사람을 위해서인지 유독 바람 한 점 불지 않았고 저녁쯤만 되어도 찌르륵거리던 풀벌레도 침묵을 유지했다. 세상이 너무나 고요했다. 마치 두 사람만 존재하는 마냥. "상선....
우리는 홀로 있는 순간에도 친구였다. 2019년 5월 21일
황호지와 김견과 나는 처음부터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보기는 했습니다. 얼굴을 알았지만 이름은 몰랐습니다. 이름을 알았지만 대화는 없었습니다. 어느 날 선생을 뵈러 댁을 찾았습니다. 선생의 집은 높은 담장을 따라 한참을 걸어도 입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름이었고 셔츠는 이미 땀으로 흥건했습니다. 담배가 간절한 순간 김견을 만났습니다. 담벼락에...
새로 이사 간 동네에 2,900원 짜장면이 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오천 원 넘는 배달 짜장면보다 낫다는 사실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인스턴트 짜장 컵라면을 하나 샀다.황호지가 어제 쓴 일기엔 온통 짜장면 얘기였다. 가끔 호지는 자신의 일기를 오픈하곤 했는데 김견은 그런 호지가 낯간지럽다며 무시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짜장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처럼 비가...
“나 살자고 이 조선을 버리고 떠날 수는 없네.” “아예 떠나자 말씀을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나리. 잠시 바깥으로 대피했다가 상황이 좋아지면 언제고 다시 돌아오면 되지 않겠습니까?” “제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닥쳐와도 선조들께선 절대 이 나라를 등 돌리지 않으셨네. 내 아들도…이 나라를 지키려다 제 부모보다 먼저 떠났거늘 어찌 그런 부끄러운 짓을 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