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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나 이 곡 알아. 들어본 적 있어.” “정말이네?” “응. 오늘도 들었어.” “이거 내가 친 거다.” “진짜? 진짜야? 너 피아노 잘 치는구나?” “아직 뭐. 기케까진 아니구.” “나는 잘 치는데. 엘리제를 위하여까진 악보 없이도 친다구, 내가.” “…” 정혁은 너무 오래 전에 떼서 언제 뗐는지도 잊어버렸을 정도로 초보적인 곡을 가지고 뽐내듯 말하는 아이...
원작과는 다른 내용의 팬창작입니다. 스포일러는 없...지 않고 하드 스토리 스포 있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 둘 다 아발론 소속인 설정이고 요한이 조슈아 밥 먹입니다. 개인해석(캐붕) 있습니다/ 노크 소리에 이어 답을 기다리지 않고 문이 열렸다. 조슈아는 방문자의 발소리가 멈출 때까지 시선을 돌리지 않고 있다가 그가 앞에 선 후에 고개를 들었다. 이젠 익숙...
달밤님 단편 하나하나 너무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볼 만한 거 위주로 먼저 골랐고 📌📌 = 재탕 가치 높은 거 📌📌 1. 근거리 짝사랑 박지민을 짝사랑하는 전정국 민윤기를 짝사랑하는 박지민 아 진짜 재밌음 http://posty.pe/plim8y 2. 지옥행 열차를 타자 신부 전정국 그 성당에 다니는 박지민 “저 베드로 신부님한테 박히고 싶어요” 존나 웃김ㅋ...
당신을 마주하기 전만 해도 나는 그동안 자주 나태함을 부리면서도 감정의 실오라기를 걸친 체 황홀한 사랑을 읊곤 했습니다. 내 안에 있던 무엇들은 금방이라도 부서질 만큼 여렸습니다. 그리곤 당신에게 낙하하였습니다. 당신은 내 몽상이였어요. 사랑을 거듭할수록 몽상이란 게 뚜렷해져서 꿈을 또 꾸려합니다. 사색에 잠겨있을 때 마다 곧게 뻗은 당신이 좋았습니다. 당...
검에는 자아가 없습니다. 조슈아가 입버릇처럼 말했고, 내색하진 않았지만 요한은 거기에 동의했다. 조슈아에게 품은 감정은 동정심이 아니라 동질감이었다. 검을 쥔 주인이 달랐을 뿐, 어쩌면 우리는 본질적으로 같을지도 모른다고. 요한은 검이었다. 잘 다듬어진 로드의 검. 요한이 내리는 심판에는 모두 로드의 판단이 깔려있었다. 검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 멋대로...
늦은 밤 불려가는 일이 잦아졌다. 쿠로오의 부름에 억지로 눈을 뜨고, 준비를 하고 가야만 했다. 쿠로오의 차시중을 든다고 하더라도, 여주의 신분은 하인이였다. 일거리는 항상 있었고, 늦게까지 잠을 자지 못하는 일이 늘어났다. 눈밑이 점점 거뭇거뭇해지고, 현기증이 일어나는 날들이 많아졌다. 그렇지만, 쿠로오의 명을 따르지 않을 수는 없었다. 혼자 차를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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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원 다섯 살 겨울홀로 남아 고열에 시달리던 온원을 운심부지처로 데려오다.온원 여섯 살 봄한 계절을 꼬박 앓던 온원이 마침내 회복하여 살갑게 웃다. 하나 열병의 후유증으로 모든 기억을 잃다. 회복하고 사흘이 지난 날 남가의 성과 새로운 이름을 받다. 전과 같이 ‘원’이라 읽으나 몹시 바라 마지않는다는 뜻을 품다.남원 여섯 살 여름처음으로 토끼를 만나다. 희...
욕설, 폭력 주의! 00. 불행은 그냥 불행일 뿐이지. 스무 살 그 찬란했던 청춘은 어디로 꺼져버렸을까. 인기에 취해, 사랑에 취해 그렇게 다 빼돌린 줄도 모르고 허허실실 댔던 나. 손안에 쥐었던 꿈들이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렸다.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아니지 되려 생겨났지. 빛이 아닌 빚이. 그러게 기획사 사장이랑 붙어먹지 말랬잖아. 항상 의심하고 또 ...
달달하고 포근한 랩국 보고싶어ㅠ 주말에 햇빛이 딱 좋게 비치고 기분 좋은 바람 살살 부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좋은 날 점심 좀 넘은 시간에 오랜만에 늦잠 자고 기분좋게 일어난 준이가 아직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국이에 살짝쿵 웃고 제 품에 꼭 안고나서 그러고 좀 있다가 살살 깨웠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웅 하고 뒤척거리다 잘 떠지지도 않는 눈 살짝 뜨면 준이...
*하나코 군 메인 테마와 같이 읽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있지, 그 소문 알고 있어? 카모메 학원에 존재하는 7대불가사의에 대해 말야. 오늘은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괴담하나를 들려줄까 해. 구교사 3층 여자화장실 3번째칸 노크 세번 두드리면 볼 수 있다는 소원을 들어주는 괴이. 화장실의 하나코 씨. 해가 뉘엿뉘엿 져가는 오후 18시, 노을져 있는 태양이 ...
왼쪽으로 ~~~
진주해. 이름인 주해보다는 흑진주라는 놀림을 훨씬 많이 받았던 이름의 주인은 별명에 퍽 어울리게도 바다를 달리고 있었다. 흑진주라는 별명답게 태우지 않아도 고르게 까만 피부가 달빛과 밤바다에 비친 반사광을 받아서 매끈하게 빛났다. 손끝에 쥔 연초에서 파란 연기가 올랐다. 몇 번 빨지도 않았던 담배는 잠깐 멍 때리는 사이에 금세 재가 되어 바닷바람에 날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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